반크 역사 바로 찾기 2 : 동북공정의 비밀을 찾아라! - 중국 역사왜곡 2편, 개정판 반크 역사 바로 찾기 2
이다 글, 키네마인 기획 / 키네마인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으로부터 잃어버린 한국 역사를 회복하고 자긍심을 되찾게 한느책이내여..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까지 전 국민이 적극적으로 읽기를 권장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중국과 일본역사의 왜곡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가운데 국제 사회에 당당히 한국의 역사를 지키고 

세계로 한국을 알려나가는데 큰 도움될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고 있으면 참으로 중국 ,일본과도 전쟁으로든 아니든

계속같이 이어지는데요 옛날에는  우리가 자랄때만해도 역사 즉 국사라는 책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역사나 문화등을 배웠는데 이제는 그렇게 하기보다는 선택과목이라고 해서 점차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알려주는 기회가 없어진다는 사실에 맘이 아프네여..  일본이나 중국등은 교과서를 계속 개정하면서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려주는데 말입니다. 이책에서 해동성국 발해나 광개토 대왕비, 박작성등을 이용해서 중국은 관광상품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마치 발해나 고구려역사를 자기것인양 만들어서 홍보를 하는데요 .. 그리고 유네스코에 올리는것도

우리나라나 북한의 무관심때문에 점차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른나라에 빼앗기고 넘 안타깝습니다..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에 데응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교욱이 필요한 이시대에 청소년들이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진솔하고 참신한 교육인것 같습니다..이책은 우리에게 역사를 지켜야 할 이유를 깨우치게 해주고 그래서 이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 국가 경쟁시대에 역사의 진실을 지킨다는 것은 단순히

흘러간 옛 것에 대한 집착이 아닌 과거 현재 미래로 이러지는 우리나라를 지키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일본에게 침략당한 이야기도 해주는데 아이들은 사실 피부로 와닿지가 않을거예요 그래서 물어보면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고 알지 못하는것도 많아서 이번기회를 통해서 아이들이 중국이 우리나라 문화재를 자기네 거라고 우길때

우리 아이들 역시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중국과 일본이 우리 역사를 오곡한 것에 화가

나내여..하지만 화만 내고 일본인과 중국인들을 미워햇던 내모습을 반성하고 잇습니다. 이책을 통해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ㅇ리 미래라는 것을 알았스니까여...저도 역사에 더 알아보는 시간이 되어 정말뜻깊은 책을 읽은거 같아 넘 좋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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