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쥐의 리뷰를 쓸때 전체주의가 거의 눈앞에 있다고 적은 적이 있다. 내가 틀렸다.
지금 전체주의는 우리의 삶 속에 있다. 개인이기주의와 집단이기주의가 미쳐 날뛰고 있다.
자기 의견에 안따르면 적이다는 이미 오래전에 퍼졌다. 전체주의가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전쟁이 답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소설책이 나오기 오래전에도 있었다.
강자를 약자를 약자는 자기보다 더 약한 약자를 괴롭힌다. 그냥 전체적으로 사회가 붕괴한
느낌이다.
내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했을수도 있다. 하지만 사회를 보면 두렵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