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읽은 책이다. 나름 감명깊게 봤고 소장해도 될거 같다. 전국의 개인주의자들은

처음 보았는데 개인주의자 선언과 비슷했다. 사회를 보는 또다른 시선 같다.
















나치의 수용소서 겪은일을 쓴 책이다. 에세이이면서 정신치료의 고전으로 읽히는 책으로

알고 있다. 사려다가 말았는데 일단 노리고 있다.
















가장 우선으로 사야할 책이다. 일단 쇼생크 탈출은 샀다. 하지만 쇼생크 탈출은 사계의 

일부일 뿐이다. 이책이 있어야 완성인데 돈이 부족해서 사지 못했다. 지금 사야할 책이 

있기도 하다. 돈만 있으면 일단 지르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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