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coon TOEIC Starter (테이프 별매)
김대균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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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뉴토익을 한달정도 앞둔 시점부터 새로운 교재와 모의고사집을 구입해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타이쿤 토익으로 정리하면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김대균'표'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대단히 요약을 잘 해 놓았다.

해설도 Good~

영국식 단어 익히기와 다양한 발음에 익숙해지기에 중점을

두어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어휘 단어등... (그러고보니 할 게 넘 많지만)

아직은 제 모습을 완전히 갖추지 않았지만 기본에 충실하면

뉴토익이란 녀석을 내 손 안에 꼭 잡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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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b Elite TOEIC (책 + 테이프 1개) TOEIC 실전테스트 시리즈 1
YBMSisa 편집부 엮음 / (주)YBM(와이비엠)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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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셤을 거의 매달 치고 있어서 생활(!)이 되어 버렸는데 그래서 틈나는대로 교재를 좀 보고

시험 전날 모의고사를 한 번 풀어보는등 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머리를 싸매고 시험공부를

하거나 하진 않는다. (못한다.)

교재도 가지고 있는 것을 반복해서 보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구입하지 않는편이다.

이 책은 뉴토익이 되고 난 후  몇몇 교재와 함께 구입했다.  

먼저 따로 모의고사집을 구입하지 않고 그 안에 뉴 토익 문제집이 있어서 좋았고

그것으로 체크해 볼 수 있는 것도 괜찮았다. 

외국 현지에서 사용되는 표현들도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예시들로 채워져 있어서 도움되었다.

뚜껑은 열렸지만 완전히 갖춰졌다고 볼 수는 없겠고 과연 어떤 모양의 틀을 유지할 것인지가

관건이겠는데 그 경향을 잘 파악해서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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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대한민국 1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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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외국인이 아니기에... 우리 시선이라고 생각해야하나?..

아무래도 외모가 우리와 다르고 출신(?)이 고유하지 않으니 중간자라고 생각해야하나..

연재되었던 그의 글을 재밌게 읽었던 차에 책이 출간되었다길래 바로 구입, 재미있게 읽었다.

한시를 음미하고 토론을 즐기며 문화에 관심이 많은 그여서인지

작은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침이 없다.

그리고 우리사회에 대해 우리보다도 훨씬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성적으로는 우리 대한민국을 '누구나가 공감하는' 그런 사회이길 바라지만

좀처럼 변화되길 싫어하는 우리의 심정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기에 인색함이 넘친다.

저자가 어쩌면 이방인이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지구촌이라는 거대한 이름이 아니어도

사람이 살아가는 우리의 대한민국에서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조그만 계기라도 되었으면.... 하면서 책을 한 번 더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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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답이 보인다 (교재 + 테이프 4개) - The Gold Edition
김대균 지음 / 김영사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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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문제만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그림은 언제나 떠오르지만 답이 있는.. 아니 답을 볼 수 있는 나만의 비법을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딜레마로 남길 수 없다!
명강사라는 닉네임이 늘 따라다니는 저자의 명성은 진작부터 들어 알고 있었다. 언젠가 '기출문제' 집중강의라는 말에 귀가 쫑끗해서 그의 강의를 신청하러 갔던 적이 있었다. 일찍 간다고 한건데도 이미 신청자들은 학원건물을 돌아서 끝이 보이지 않는 줄을 이루고 있었다. 밤을 새우고라도 꼭 듣겠다고 벼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는 두 번 가고 포기하고 말았다. 각설하고. ^^; 아무튼 저자의 지명도가 높고 또한 주변의 수험생들이 많이 보고 있었기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목표하는 바가 있어 2년여 전부터 매월 토익시험을 보고 있지만 딱히 관련 강의도 듣지 않는 상태라 교재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고 하겠다. 구입후 살펴본 결과 <김대균>이라는 이름에 맞게(?)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요령을 아주 많다고 느꼈다. 문제에 대한 원리적 설명이나 풀이는 거의 없는 것 같고 '정답을 보는 비법'과 고득점할 수 있는 요령을 제공해 주는 것이 포인트라고 해야하나. 저자는 '나의 책과 강의는 실력과 쪽집게의 적절한 조화를 추구한 것'이라는 말을 자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로 책에서도 읽을 수 있었다. 그렇지만 어떠한 학습교재라도 원리적인 부분을 접고 요령의 부분을 더 강조한다면 잠시 점수를 높여줄 순 있겠지만 궁긍적으로 학습 취지를 깊이 충족시키거나 과목의 깊이를 더해주지는 못할 것으로 본다. 음.. 또하나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들을 그대로 시도해 본다고 해도 그것들은 중. 고급자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팁들인 것 같다. 순수하게, 실력향상의 목표를 가지고 공부하는 독자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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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다이어트
스즈키 마사시게 지음, 이근아 옮김 / 넥서스BOOKS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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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신드롬에 힘입어 (짱까지는 아니어도) 나도 건강해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 인터넷을 통해 덤벨을 주문하게 되었다. 일단 덤벨을 받기는 했으나 위 아래로 들어올리고 오른쪽 왼쪽으로 돌려보는 것 말고는 뾰족하게 운동방법을 알지 못하는 나는 재미있는 책 한권을 선물받았다.


일단 올컬러에 고급지로 구성돼 있는 것이 시각적으로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구성도 그만하면 괜찮은 편. 신체의 각 부분에 해당하는 운동자세와 요령등이 그것이다. 시범사진들이 있는 것들은 대개가 그렇듯이 책안의 시범인은 웃는 얼굴에 아주 쉽게 하고 있다는 것이 실제와 다르진 않을까?? ^^;


이 책에 비디오 테잎도 함께 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지만 그렇다면 유명인들의 그것들과 이 책이 다를 바가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가뜩이나 책갑자체도 다른책에 비해 조금 비싼편인데.....)


아무튼 운동과 관련된 것은 언제나 결론은 똑같지 않은가. 교재(책)나 기구의 문제가 아니라 꾸준하는 것이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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