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이다.38개월 된 우리 아이가 요즈음 가장 즐겨 읽는 책이다. 항상 책 읽는다 하면 구름빵이 우선이다.
우리 아이의 행동과 똑 같은 모습을 그림으로 보니 애가 흥분해서 어쩔줄 모르고 얼마나 옆에 끼고 다니는지 신기하네요. 누나들의 많은 책 보다 자기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표현된 것이 마냥 흥미로운 것 같아요. 애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책도 보여 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시리즈 참 괜찮네요.눈의 구조와 착시현상등 미술관의 여행을 같이 떠나는 책
깨끔발 도움발에서 아이들의 상식을 키워줍니다.....
알라딘의 베스트에 올랐기에 주저하지 않고 딸아이에게 권했더니 , 반응이 역시 좋았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았는지 딸아이는 작은 곤충하나에도 생명의 고귀함과 반딧불 체험학습에 참여하는 자세가 달랐고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나한테 설명한다면서 부산을 떨어서 너무 흐뭇했다.
우리 다흰이가 과학의 날 이 책 읽고 독후감 상을 받아 왔지 뭐에요. 재주 많은손 다음 이 책을 구입했는데 뇌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어 좋아요. 시리즈로 구입을 했으면 하네요.
동생네 집에는 시리즈로 다 구입했다네요. 제가 권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