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mila 2004-08-13  

언니야, 고마워~
언니, 축하해줘서 고마워~~ ^^
첫째 때는 몰랐는데, 둘째 낳고 나니 애 낳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난 이번엔 막판에 무통분만 주사까지 맞았는데도....
언니가 남겨준 조언 새겨듣도롤 할께~
아..... 두 아이의 엄마라니.....어깨가 무거울 뿐이야......
 
 
nov 2004-09-03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가 이 썰렁한 서재에 글을 남기니 좋구나......
이 서재 버리진 못하겠다^^.......
두 아이..... 잘 키우렴........어떻게 하는게 잘 키우는건지 나도 아직 헤메고 있지만......
 


Smila 2004-07-21  

언니야, 요즘 어떻게 지내?
서재에도 뜸하길래 궁금해서...
난 예정일이 가까와져서 오늘이냐 내일이냐 그러구 있어.

혹시 미영이하고는 연락이 됬어? 미영이가 언니한테 연락한다고 했는데...
소식 좀 알려줘~
 
 
 


Smila 2004-04-07  

언니야....
허전한 서재지만^^ 그래도 인사하러 왔지~

언니하고 한동안 연락도 안되고 그랬는데, 이젠 알라딘에도 자주 놀러와주고 하니 넘 좋다. 나 미국가서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지내게 될텐데, 도대체 언제나 얼굴 보려나....

같이 수업듣고 도서관 다니던 시절이 십년도 더 전이라니 참 믿기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