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a 2004-08-13  

언니야, 고마워~
언니, 축하해줘서 고마워~~ ^^
첫째 때는 몰랐는데, 둘째 낳고 나니 애 낳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난 이번엔 막판에 무통분만 주사까지 맞았는데도....
언니가 남겨준 조언 새겨듣도롤 할께~
아..... 두 아이의 엄마라니.....어깨가 무거울 뿐이야......
 
 
nov 2004-09-03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가 이 썰렁한 서재에 글을 남기니 좋구나......
이 서재 버리진 못하겠다^^.......
두 아이..... 잘 키우렴........어떻게 하는게 잘 키우는건지 나도 아직 헤메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