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라서 다행이야김리연 지음원더박스《간호사라서 다행이야》이책을 내고 나서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이 작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간호대학교 교수님들이 수업에서 활용하는 책이 되었습니다...저에게 작가와 강연자라는 두개의 새로운 직업이 보태졌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뿌듯한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2020.9.뉴욕에서 김리연삼성서울병원 신입2년, 수술실 보조간호사 2년패션모델, 항공사승무원,블로거등 재미난 도전을 거듭하다가캘리보니아 교민과 결혼, 뉴욕에 정착그리고 뉴욕 대형 병원에 입성,지금은 뉴욕 프레스비테리안병원에서 항암처방확인간호사로 일하고 있다.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솔직항그녀의 매력은 끝이 없는것 같다.작가로서 강연자로서그리고 앞으로 미국간호사 리더로서 그녀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