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좋아지는 과학책 - 다윈부터 호킹까지, 알아두면 힘이 되는 과학 필독서
니시무라 요시카즈 지음, 이승원 옮김 / BOOKERS(북커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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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학이 좋아지는 과학책
탄소,촛불,이중나선,눈,시간,이기적 유전자,나비를 통해 과학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2.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과학책
코끼리의 시간과 쥐의시간, 솔로몬의 반지, 곤충기,수학귀신등 책을 통해 사고력을 길러준다.

3.현대 과학의 이해를 돕는 과학 고전
자연발생설 비판, 천체,별,종의 기원,상대성 이론등 현대과학을 토대로 하는 과학 고전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4.과학으로 세계를 탐구하는 과학책
컴퓨터와 뇌, 우주는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 우주,대륙과 해양의 기원, 물리학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5.과학의 역사를 보여주는 과학책
역학의 발달, 양자역학,유클리드,화학,물리학의 역사에 대해 알려주는 책들이다.

지은이 니시무라 요사카즈는 화학과 강사이고, 과학사 연구와 강연을 하는 한편 교재개발 및 문제출제등을 하고 있다.
과학사 연구를 하면서 접하게 된 과학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 《메뚜기를 잡으러 아프리카로》마에노 울드 고타로는 '메뚜기 박사'로 메뚜기 재해를 박멸하기 위해서 말도 안 통하는 아프리카로 떠난 과학모험 실화이야기다.
꿈을 위해 아프리카로 갔는데..메뚜기가 없다니.
메뚜기 알레르기가 있는 메뚜기 연구자의 이야기.
실험연구를 꿈꾸는 과학도들이 읽어보면 대리체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궁금해지는 이야기이다.

이책에 소개된 과학이 좋아지는 과학책을 맛 보면서
과학을 학문적으로 어렵게만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p.218 🎈과학자들이 무기를 개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9세기에는 인간의 행복에 이바지한다는 시각에서 개발했다면, 20세기는 두려움이 클수록 오히려 만들고야 말겠다는 모순에 빠져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과학의 싹입니다.
잘 관찰하고 확인하고, 그리고 생각하는 것, 이것이 과학의 줄기입니다.
그렇게 해서 마지막에 수수께끼가 풀리는 이것이 과학의 꽂입니다.
《 노벨상수상자 도모나가 신이치로, 물리학이란 무엇인가》

@bookers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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