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단어들은 사전을 찾지 않고 책에 나열되어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언젠가부터 사전 찾고 검색을 하는 시간들이 리딩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 같아 리딩 책을 선택할 때 단어가 같이 적혀있는지 아닌지가 기준이 되는 것 같아요.
리딩은 일단 어렵지 않고 아이가 흥미 있게 생각할 수 있는지도 선택의 큰 요인이 되는데 능률 리딩튜터는 쉽게 할 수 있는 단계에 퀴즈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풀어요.
꾸준하게 쭉~~ 풀면 영어실력도 자신감도 올라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