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불만소년☆김은후☆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불만 소년 김은 후라고 해서 불만만 하는 김은 후인 줄 알았는데 꽤나! 똑똑하더라고요! 왜냐 구청 누리집에 자신의 의견을 용기 내어 쓴다는 게 대단하였기 때문이여서입니다!저라면! 그냥 불편한 것, 불만이 된 것들은 참았을 건데 말이죠.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자! 이제 책의 내용을 해석을 한다면~♡ 김은후가 햄버거를 사러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근데 편의점에 빅 햄버거가 없었던 것입니다! ㅜㅜ 편의점 문에 붙여진 포스터를 보았어요. 거기에 효림공원의 새 이름을 찾는다고 적여있고 그 아래에 상금:100만 원이라고 써져있는 걸 본 김은후는 얼른 집으로 달려가 효림 공원의 이름을 생각하였습니다.김은후는 마침내 효림공원의 이름을 골랐어요 그건 바로 보로 보물섬이었죠. 은후는 보물섬이라는 이름과 이유를 적어 구청 누리집에 올렸어요!여기서 저는 은후가 용감하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용기를 내어 구청 누리집에 쓴거 잖아요! 저는 이점을 본받아 보고 싶고요. 왜냐? 그 점을 본받아 친구들 중에서 제일 용감한 ㅇㅇ이라고 부를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나의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