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나야. 네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그걸 모를 나이여도 넌 정말 철이 없구나. 자다가도 부끄러워 이불을 걷어찰 시기가 올 때까지 시간이 더 흘러야겠지. 한국에서 안 듣던 가요를 유학 중에 듣는 건 네가 얼마나 갖지 못한 것만 열망하는지 보여주는 거 같아. 김꼰대가 되어 너의 등짝을 때려주고 싶다.✦ 열린책들에서 책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