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제목이 특이해서 읽게 된 책 근데 중간쯤 읽고서야 책 제목이 왜 이런지 알게 되었다 방송을 탄 차경호 역사 교사의 이야기였다 현시대의 시사점을 역사에서 찾아 인물이나 사건 위주로 설명한 책인데 참 흥미로웠다 얼마전 읽은 삼국지 3분 톡과같이 대화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마치 방송을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더구나 가장 좋은건 현재 우리 시대 가운데 일어나는 시사점과 비교하여 역사를 알아 볼수 있다는 것이다 나처럼 역사에 꽝인 사람도 현시대 정치적 사회적 현안들에 무지한 사람도 쉽게 알수 있고 읽을수 있는 책이였다 특히 워낙 중요하고 큰 사건들이 많았던 촛불집회와 지역주의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솔깃했다 내가 잘 몰랐던 “자유 민주주의”와 “민주주의”의 차이점도 알게 되었고 여러 역사적 사건들 속에서 십상시 같은 단어도 다시 떠올리고 기억하게 되었다 잘 몰랐던 조선시대 부자들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리더십 특집에서 나오는 여러 왕들의 실제적인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웠다 특히 역사에 대해 배우고 있는 중고등 학생들이 읽으면 더욱 유익할 책인듯 하다 현시대에 맞춰 여러 현안들에 비추어 역사를 읽어주기 때문이다 과거의 역사에 비추어 오늘을 보면 깨닫는 점이 더 많은 걸 알게 해준 책이다 이 책의 한줄 평은 시사점과 역사가 만나서 여러 역사적 관점을 갖게 해주는 책
마음을 훅 끄는 문구라 안 읽을 수가 없었다 첫째 출산엔 괜찮았다 오히려 처녀적보다 복부가 쑥 들어가고 체중도 더 줄었었다 워낙 첨 해보는 육아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둘째 셋째 넷째를 출산하면서 점점 뱃살이 나와서 지금은 거의 복구불능의 상태로 변해버린 모습 그 모습에 거의 자포자기 할 때쯤 이 책을 발견했다 누구나 살찌지 않는 체질이 될수 있다 얼마나 유혹적인가? 사실 나는 먹는 것에 비해 살찌는 스타일은 아니다 체중이 크게 변화가 없고 사실 다이어트도 적극적으로 해본적이 없다 그러나 넷째를 출산하고 뱃살이 너무 심각해서 홈트로 운동을 시작해보았는데 효과가 너무 미미해서 포기해버렸다 매일 꾸준히 운동을 했으나 그 결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운동 실패 원인을 알게 되었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비만의 형태 비만이 이뤄진 원인을 잘 파악하고 그것에 따라 대처해야 효과적으로 살이 빠진다는 것이다 비만형을 특히 피하지방형과 내장지방형으로 구분하고 그 안에서 내장지방형은 부신기능, 장간대사, 여성호르몬, 갑상선호르몬 기능 이상으로 구분해 설명한다 각 비만의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장누수 증후군이 있는데 장기능 악화로 인해 몸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해서 몸 대사능력이 떨어지는 비만은 그저 굶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원인인 장누수 증후군을 먼저 해결해 주고 식단을 조절하거나 운동을 같이 해줘야 한다는 것 이 부분이 참 신선하고 관심이 컸다 나도 비만의 원인이 뭘까 이책을 통해 다시 돌아보고 진단하게 되었다 또한 몸의 대사 능력이 떨어져있는데 무작정 살 뺀다고 운동부터 해서는 안된다는 것 몸에 필요한 영양분 특히 미네랄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를 보충해주며 몸의 균형을 맞추고 몸의 회복을 해준 다음 운동으로 살을 빼야 한다는 것이다 몸의 기능이 너무 떨어진 상태에서 운동부터 했다가는 오히려 건강을 잃을수도 있다고... 다이어트에 대한 저자의 남다른 연구와 관심 그리고 그해결책이 참 좋았다 각 비만 유형에 따른 처신과 해결방법을 알려주어서 다이어트가 자신있어질 것 같다 나의 복부 비만의 원인을 알아서 나의 수면 시간을 좀 늘이고 간헐적 식사를 해보아야겠다 또한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도 안내되는데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근력 운동도 같이 함께 해주어야 효과적이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운동 방법까지 예시로 나와있어서 따라해보고 싶다 다이어트를 해도 계속 실패하고 어렵고 잘 되지 않는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내 비만 유형이 무엇이며 어떤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대략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저자를 찾아가 내 건강 상태를 진단해보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들었지만 우선 책부터 읽음으로 내 생활패턴과 식단부터 점검해 볼 수 있었다 다이어트에 계속 실패하고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나도 엄연히 특수교육 전공자이다 다만 육아 때문에 손을 놓고 일을 멀리한지 시간이 아주 오래되었을 뿐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오히려 마음이 복잡하다 저자는 발달장애 아들을 둔 엄마다 10년째니 아마 아들이 열살이겠지 십년동안 겪어온 여러 일들과 생각, 그리고 느낌들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었다 저자의 삶 이야기는 내가 특수교육 전공자라고 내세울만하지 않고 오히려 겸허히 받아들이게 된다 아니 그저, 귀기울여 듣게 된다 내가 겪어보지 않았고 나는 살아보지 않았기에 뭐라고 말할 수가 없다 그저 그 고통과 어려움과 힘듬을 오롯이 겪어내며 담담히 이겨내는 저자가 대단하게 보일 뿐이다 그리고 그 경험과 생각과 느낌과 주장들을 이제는 들을 때가 왔다 살아내보지 못한 나는 모르기에... 겸허한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우린 좀 들어야 한다. 저자의 이야기를...처음에 잘나가던 인생부터 쌍둥이 임신에 이르러 아이를 낳으며 생긴 일부터 이야기한다 그리고 겪게되는 충격과 슬픔 저자가 말하는 ‘장애도’에 갇혀서 삼년을 보내고 시간이 지나며 점점 헤어져나오게 되었다고... 나도 현장에서 장애부모를 만나보았다 많이 힘들어한다 그리고 우는 부모를 위로하고 그저 안아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내가 어찌 그 고통과 힘듬을 알수 있겠는가 얼마나 힘든지 겪어내야할 그 고통들이 하지만 저자는 결국 꿋꿋이 이겨낸다 그래도 웃음을 찾을수 있고 그 가운데 소소한 행복을 누릴수 있단다 나도 몇년전 만났던 장애부모가 생각났다 이 책을 읽으며 그녀를 많이 떠올렸다 아직 그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장애도에 갇혀 있을지도 모르는... 그저 우는 그녀에게 나는 어떤 말도 위로해줄 수 없었다 그래도 이제는 시간이 지났으니 저자처럼 소소한 기쁨과행복을 찾아냈으리라 믿는다 그저 아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 나가며 그저 정상을 따라가고자 함이 아니라 삶을 누리고자 하는 태도 그저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짧은데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가 참 힘이 들지만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그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것 그것이 저자가 하고픈 말인거 같다 읽으며 눈시울도 많이 붉혔다 너무 그 상황들이 장애부모가 겪는 그 힘듬이 현장에서의 어려움이 나도 조금이라도 지식적으로 아는 힘듬이기에 너무 가슴아프기도 했다 특히 특수학급에서 특수학교로 옮겨졌을때는 나도 좀 혼란스럽기도 했다 현장의 한계를 알기에 그 문제점이 단순히 제도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모든 문제는 단순한 제도나 시스템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 그리고 공동체의 분위기이다 그것이 바뀌지 않는한 현장의 어려움은 계속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찾아나가는 저자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다 아이를 키운다면 꼭 한번은 읽어보면 좋겠다 나조차 내 아이들에게 발달장애 아이들에 대해 잘 이야기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정말 알려주고 그들을 생각하는 태도에 대해 가르쳐야할 때인것 같다 모든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와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나도 언젠가 삼국지를 읽겠다 매번 다짐하지만 1권에서 더이상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독자다 하지만 이 책을 만나면서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삼국지를 풀어내다니 감탄을 하며 읽었다 무엇보다 삼국지를 잘 모르는 내가 이틀동안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을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삼국지를 진짜 잘 몰랐다 그저 이름만 유명한 유비 조조 관우 장비 정도 알았는데 어떻게 왜 이름이 삼국지인지 이제야 알게될 정도로 모르는 상태였다 그러나 읽으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에서 나오는 인물들이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이구나 깨닫게 되고 왜 유비와 서서, 제갈량이 같은편이고 조조와 사마의가 같은 편이 되는지 알게 되었다 오호대장군이 누구누구를 말하는지 왜 오호대장군인지도 알게 되었다 그동안 무식했던 나의 무지함에 너무 부끄럽고 그 무지를 깨닫게 해준 이 책의 저자에게도 감사함을 표한다 저자는 삼국지를 너무 좋아해서 몇번이고 읽고 그에 관련된 모든 서적을 다 읽어보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혼하여 아내가 삼국지 이야기를 하나도 모르는 것을 안타까이 여겨 이야기를 풀어하다가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근데 정말 나같은 삼국지에 전혀 관심없는 여성분도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짧은 주요 사건 위주로 쓰여있으며 무엇보다 각 단락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설명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인터뷰 형식으로 각 인물을 취재하는 듯한 재미난 대화 내용이 너무 좋았다 각 사건에 따른 현대 시대의 적용점까지 짚어주는 듯해서 아주 유익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삼국지가 어떻게 그 처세에 도움이 되는지를 분명하고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또한 나도 삼국지에 대해 간략적으로 알게 되었으니 다시 삼국지를 정독해보리라 다짐하게 되었다 한줄요약은 삼국지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사건 중심으로 현대적인 시각에서 풀어놓은 책 삼국지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읽고 이해할수 있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4차산업혁명에서 가장 화두인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사실 여러 책에서 신문 기사에서 블록체인에 대해 듣기도했고 읽기도 했지만 명확하게 그 의미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이 도대체 무엇인지 기초부터 시작해서 그 원리와 이용법과 기술, 최근동향까지 아주 간략하고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참 좋았다 무엇보다 쉽게 설명하는 문장들과 각 챕터가 끝나고 그림이나 표 도식으로 나타내어 주는 그림들이 실려 있어서 이해가 쉬웠다 사실 블록체인 개념이 머릿속으로만 그려지지 않는 개념인데 그림이나 표, 도식으로 함께 설명해주니 이해가 아주 잘 되었다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가지고 올 미래가 참 기대되고 어떻게 활용가능하게 될까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블록체인은 내가 이해한 개념으로는 중앙 서버가 없이 서로 10분 동안의 정보가 저장된 블록이 서로 연결되어서 여러 다수가 공유하는 개념이다 그렇기에 지금처럼 중앙서버가 관리하거나 통제하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활용되기 쉬운 것이다 모두들 비트코인 하길래 그 개념도 궁금했는데 결국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개념 형성의 출발점이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다만 비트코인의 투자나 경제적인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정말로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비트코인이 무엇이지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과 정보만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투자에 별로 관심없고 그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 이해가 필요한 나같은 독자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 될 것이다 비트코인이 발전되어 가면서 블록체인도 또한 어떻게 발전되어 가는지 그리고 지금 각 여러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응용되어 가는지 세계적인 동향도 알수 있었고 비트코인의 채굴과 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알수 있었다 블록체인이 투명하고 변경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알고 있으나 비트코인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거나 여러 각종 사고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불명확한던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을 정말 쉽고 확실하게 알려주는 책이라 참 좋다 경제나 정보관련 지식이 하나도 없는 아주 평범한 독자라도 쉽게 금방 읽을 수 있고 읽고 나면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가 될것이기에 추천한다 살짝 아쉬운 점은 저자가 일본 단체라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엔화로 기록해두거나 마지막에 블록체인을 응용하는 여러 기업들 동향을 설명할 때에도 일본 중심으로 알려주는 점이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블록체인을 응용한 여러 기업들이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보편적으로 활용 가능하게 될 것인지 궁금해졌다 우리나라 저자가 이에 관해 기록한 책도 찾아보고 싶어졌다 이 책의 한줄 요약은 블록체인에 대해 알고 싶은 평범한 독자에게 아주 쉽고 명확하게 전반적으로 알려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