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하2 - 진실을 감당할 용기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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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도서를~~~ 판시엔의 마지막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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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하1 - 어둠에 가려진 비밀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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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협, 의협 활극이라고 하면 중국 영화, 드라마가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 보기 시작했던 중국 무협 소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흥미로운 장르에 더욱 빠져나올 수 없는 장르가 더해졌으니.. 그것은 바로 타임슬립~

아마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듯하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의 소설을 읽기 시작했고 기다리다 못해 드라마 시즌 1까지 섭렵, 시즌 2는 내년인 2022년에 나온다 하니 아쉬움이 너무 크다.

그래도 소설이 빨리빨리 출간되어주니 다행이다 생각하며 재미나게 읽고 있는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후반부로 다가오니 반전에 반전도 많이 나와주고 끝이 너무 궁금해지는 소설이 되고 말았다.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_어둠에 가려진 비밀>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또 다른 습격이 있었고 황제를 믿으며 도박을 해보기로 정한 판시엔.

그의 결정은 성공했다.

판시엔의 미친 도박의 성공은 했지만 서서히 밀려오는 황제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예중의 배신과 반격, 2황자의 실패, 태자의 투항을 하는데..


자신의 계획이 완벽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2황자.

엔샤오이와 친헝, 그리고 친예의 죽음, 예중의 배반, 모든 일의 주모자인 장공자의 미친 계획이었는데...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생각도 하지 않고 거대한 음모를 진행시켜버리는 장공주의 대담함에 놀랬다.


대종사의 살기 가득한 결투와 이 사람은 대종사 일거야라고 생각했지만 홍대감은 아니었다.

아무도 알지 못했던 비밀에 가려져 있던 또 한 명의 대종사의 실체가 밝혀진다.

두둥~~~ 


각자 자신만의 길을 간 판시엔의 심복 왕치니엔과 가오다, 친씨 집안의 배신, 북제의 대종사 쿠허의 죽음과 유언, 

동이성에서의 매복 공격, 북제 황제의 비밀, 스구지엔과 예칭메이의 관계, 그림자의 사연 등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하다. 

마지막 예칭메이의 죽음의 비밀을 앞에 두고 하1권은 마무리가 된다.






또 궁금한 타이밍에 끝나버리고 아주 궁금해서 미촤버리겠다.. 흐음..

다양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며 빠른 전개, 치열한 모략과 암투 등 매력이 넘치는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마지막 한 권도 빠른 시일안에 읽어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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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1.봄호 - 69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지음 / 나비클럽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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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에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계간 미스터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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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E, Crystal 지음 / 시코(C Co.)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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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Crystal 작가님의 도서 중 두 번째로 만나보는 <간이역>

첫 번째로 읽어보았던 <비밀과 오해>~ 탄탄한 구성에 흥미롭게 읽은 소설이었고 기억 남는 작가분이었다. 

인스타에서 가끔씩 소식을 접했었는데 마침 <간이역>이라는 감성 에세이를 만나 또다시 읽어보게 된 E, Crystal님의 두 번째 도서~

도서 표지부터 감성이 뿜뿜입니다.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는 남자와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는 여자의 사랑 이야기



그 남자 승현의 이야기.

간이역 철길에서 언제나 함께였던 승현과 지아.

어느 여름날, 이곳을 떠나겠다는 지아의 말을 들은 승현은 그녀를 잃게 되는 두려움에 먼저 이별을 고하고 만다. 

지아가 떠나고 그녀를 그리워하며 간이역에서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승현의 애절한 사랑의 그리움이 담긴 이야기.


떠나간 지아를 그리워하고, 두려움에 놓아버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수많은 날들을 후회하고, 언젠가 돌아올 그녀를 기다리는 승현



고백할께.

나는 늘 그 여름날처럼 너와 함께 있기를 바랐어.

단 한 순간도 그걸 원하지 않는 날이 없었어.

승현_prologue




그 여자 지아의 이야기.

낯선 도시에서의 생활이 외롭고 힘들었던 그녀는 승현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7년을 보냈다.

언제나 승현을 그리워하며 살았던 지아는 그리움을 따라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 


다만 아픈 몸이 되어...



이렇게 아파서 돌아오게 될 줄은 몰랐어.

이젠 모르겠어. 내가 너를 떠나서 이룬 게 하나라도 있을까?

하지만 이렇게 아프니깐 알겠어.

떠나온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곳을 그리워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는 걸.

지아_prologue






자신에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승현과 함께이길 바라는 지아이다.

시간이 얼마 없기로는 승현도 마찬가지이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그도 자신이 기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그녀와 함께하길 원한다.




무슨 이렇게 애틋한 사람들이 있을까.

서로의 마음을 알기도 전에 이별을 했고 그리움에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그들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기억을 잃어가고 있지만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그녀를 기억하고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은 승현.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의 기억에 마지막으로 기억되고 싶은 지아.


<간이역>은 애틋한 두 사람의 이야기에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한몫을 더하니 결국에 제 맘까지 무너지네요...

눈물바람에 중간중간 멈춰버리게 된 <간이역>

짧은 에세이로도 이런 감정이 전달되는데 영화는 어떨까요?

이 감정을 고이 살려 영화를 감상하러 가야겠습니다.

<비밀과 오해>에 이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감성 에세이 <간이역>

잘 읽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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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들
조완선 지음 / 다산책방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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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신작 장편소설 다산책방에서 출간된 조완선 작가의 <집행관들>

요즘 <집행관들>은 이곳저곳에서 재미나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는것이 포착~~~

부패 정치인, 기업인,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갑들에게 통쾌한 복수극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얼마나 정의로운 복수를 독자들에게 보여줄지~~~



갑이 판치고 부패 정치인과 악질 기업인이 날뛰는 세상,

권력의 면죄부를 빼앗고 심판할 <집행관들>이 나타났다!



별 친분도 없던 고등학교 동창 허동식이 주인공 최주호를 찾아왔다. 

25년 만에 찾아온 그는 자신의 근황을 자세히 알고 있었고 다짜고짜 부탁까지 하고 사라진다.

찝찝했지만 그가 원하던 자료까지 전달하며 도움을 줬는데 우연인지 허동식이 부탁했던 인물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처음엔 황당하고 당혹스러웠지만 자신의 주변에서 뭔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허동식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허동식을 만나기도 전에 두 번째 사건까지 일어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국민들을 조롱하며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를 저지르고 그에 합당한 처벌도 받지 않고 법망을 피해가는 인간쓰레기들.

전직 경찰 간부, 부패 정치인, 기업인, 공직자 등 악랄한 인간들을 집행하기 위해 각자의 사연을 안고 모인 조직이 있다.

그들은 집행 대상자를 정하고 그 대상자를 처벌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언제, 어디서 집행할지 계획을 한다.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날려주며 자신들의 복수극을 이어간다. 

그들의 다음 목표는 누구??


비밀스러운 조직으로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수사 책임자로 서울지검 우경준 검사로 정해진다. 

그들의 목표는 공공의 적.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국민의 공분을 산 인간쓰레기를 노리고 있다. 

범행 계획이나 고문 수법을 보며 한 사람의 범행이 아닌 조직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좀처럼 단서를 잡을 수가 없다.

범행 후에 사체에 남기는 범인들의 메시지 숫자 말고는 단서는 전혀 없다. 

이 숫자들이 의미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도대체 그들이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죄를 지었음에도 호의호식하며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는 갑들을 벌하는 열 명의 집행관들, 그리고 그들은 쫓는 검찰과 경찰







집행 대상자들로 지목된 갑들에게 손을 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벌을 주는 것은 박수를 쳐주고 싶지만 자신들의 손을 더럽히는 살인을 해야 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 사회에 어두운 부분을 해결하려는 집행관들은 행동력과 치밀함에 숨을 죽이며 보게 된 <집행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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