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시작되다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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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Taiwan 패키지여행에서 발지압을 받으러 간 적이 있었다.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구석구석을 손가락과 지압봉으로 누르고 주무르는데 발바닥에는 온몸의 장기와 연결되어 있어 지압할 때 아픈 부위는 건강에 신경 쓰라는 조언도 들었다.

여행을 같이 온 가족 중 전립선암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이 분은 유독 많이 아파했고, 마사지사는 전립선이나 생식기 쪽이 좋지 않다는 정확한 진단을 내려서 다들 놀랬던 기억이 난다.


이처럼 발바닥 지압의 중요성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한 적이 있어 <맨발걷기>에 더 많은 신뢰와 관심, 그리고 바로 실천에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까지도 코로나19 감염자는 여전히 전국 평균 하루 1~2만 명대로 유지되며 면역이 약한 분들은 감염의 두려움에 일상으로 회복은 아직도 조심스럽지만 그럴수록 근처 숲길이나 바닷가 백사장을 찾아 맨발걷기를 권하고 싶다.

1부에서는 맨발걷기의 효능과 건강, 사람과 자연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내용들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실제 임상효과를 본 많은 암환자들의 사례와 그들의 실천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그간 신발을 신은 채 무심히 야외에서 걷던 기억들이 생각난다. 앞으로는 바닷가든 산속 황톳길이든 주변에 발바닥으로 자연을 접지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틈틈이 맨발걷기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 책 속에 수많은 내용 중 마음에 새겨두고 싶은 보석같은 내용들 중 일부를 발췌하여 소개한다.


1부. 맨발로 치유하라 _ 맨발치유의 섭리와 과학


1부 1장 맨발걷기 _ 치유의 이치

맨발로 땅을 접지할 때 땅속의 자유전자들이 우리 몸에 들어와 생기는 변화에 대한 이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땅속의 무궁무진한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몸 안으로 들어와 양+전하를 띤 활성산소와 만나 중화된다. 이렇게 만병의 근원이자 염증의 원인인 활성산소가 중화되면서 각종 만성질환들을 예방·치유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접지의 항산화효과.

둘째, 자유전자는 적혈구의 표면전하를 올리고, 세포 간에 밀어내는 힘을 나타내는 제타전위Zeta Potential를 올려 혈액의 점도Viscosity를 낮추고, 혈류의 속도를 높여,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무서운 심혈관 질환, 뇌질환들을 예방·치유한다 접지의 혈액희석효과.

셋째, 자유전자는 세포의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대사의 핵심물질인 ATP 아데노신삼인산를 생성·촉진하여 삶의 활력을 충전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당뇨를 예방하는 등 활기찬 생명활동을 담보할 수 있게 한다 ATP 생성촉진효과.

넷째, 자유전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진정시켜 숙면을 돕고, 불안, 초조, 과민 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게 한다 천연의 신경안정효과.

다섯째, 또한 땅속에서 자유전자를 받아, 그 전자들이 세포의 원자핵의 궤도를 도는 짝 잃은 전자들인 활성산소의 잃어버린 짝을 찾아주어 정상세포로 바뀌게 함으로써 염증과 통증의 원인을 해소한다 염증과 통증의 치유효과.

여섯째, 더 나아가 몸속으로 들어온 자유전자는 우리의 면역계 Immune System를 정상적으로 작동케 충전함으로써 면역력을 증강시킴과 동시에 각종 자가면역질환들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면역계의 정상작동효과. 1부 1장 22p

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의 차원을 넘는 삶의 원형이자 정밀한 과학의 영역에 있는 건강증진의 비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 이론체계를 확립해왔다.

첫째지압 Reflexology 이론이다. 숲길을 맨발로 걸으면 땅 위의 돌멩이, 나무뿌리, 나뭇가지 등 자연의 질료들이 우리의 발바닥에 산재해있는 온몸 장기의 지압점들을 무차별적으로 지압한다는 걸 확인했다. 이에 따라 혈액순환이 왕성해지고 면역체계가 강화된다.

둘째접지 Earthing 이론이다. 나무나 동물들은 물론 뭇 생명체들은 땅을 맨발로 밟고 살아야 그 생리적 체계들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사실의 통찰이다. 바로 땅속에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는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생체 안으로 올라와 아래의 각종 생명활동의 촉매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셋째, 맨발로 걸을 때 발바닥 아치의 스프링 작용, 혈액 펌핑 작용, 발가락의 꺾쇠 작용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건강한 생리적 활동을 담보한다는 사실도 발견하였다.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이자 과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인간의 발은 인체공학 최고의 걸작품이라 지칭한 바로 그 이유이다. 1부 1장 34p

2013년 미국 심장의학자인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팀은 숲길 맨발걷기에 따른 접지의 혈액희석효과에 대해 연구한 바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10명의 건강한 사람들의 2시간 동안 접지했을 때, 혈액의 점성 Viscosity이 접지 전보다 평균 2.7배가 묽어지고, 혈류의 속도 Velocity 역시 평균 2.68배가 빨라진 것으로 발표되었다. 1부 1장 39p

우리는 평소 신선한 야채나 과일 등으로 전자를 받을 수도 있는데 식사를 통해 받아들이는 전자의 양은 매우 제한적이다. 반면 땅을 맨발로 밟으면 무궁무진한 자유전자가 몸 안으로 올라와 ATP를 끊임없이 생성시켜준다. 맨발로 걸으면 활력이 넘치고 에너제틱 해지는 이유이다. 한마디로 맨발걷기는 항노화와 젊음의 묘약이다. 1부 1장 51P


1부 2장 맨발걷기 _ 생과 사를 가른다

오늘날 현대인들의 접지의 차단에 따른, 전자의 결핍 현상으로부터 비롯된 활성산소의 폐해로 염증이 발생되고, 그 염증이 혈관을 타고 돌면서 사람들마다 다른 각종 암이나 심혈관질환, 뇌질환, 치매, 알츠하이머 등 만성질병은 물론 여러 자가면역질환들이 초래되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러한 질병들이 오늘날의 약물만으로는 그 치료에 한계가 있음이 시사되었고, 오로지 맨발로 걷고 접지함으로써 그 놀라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여실히 밝혀진 것이다. 1부 2장 119p


1부 3장 맨발걷기 _ 치유의 지혜

75세의 한 여성 회원은 자글자글했던 목 주름살이 맨발걷기를 진행한 1년 만에 깨끗이 펴졌다는 증언을 했다. 목을 감쌌던 옷을 풀어 그 눈부시고 깨끗한 목의 피부를 보여주었다. 일산의 한 78세 여성 회원은 지난 30여 년간 안 들리던 왼쪽 귀의 난청이 맨발걷기 2개월 만에 좋아지며 다시 귀가 들이기 시작하였다 증언해 주었다. 1부 3장 128p

미국의 대체의학지에 「접지는 심혈관 질환의 핵심 요인인 혈액의 점성을 낮춘다」라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접지전과 후에 각각 혈액을 뽑아 측정을 하였더니 피실험자들의 적혈구의 제타전위, 즉 세포 간의 서로 밀어내는 힘이 평균 2.7배가 더 커졌고 그만큼 혈액의 점성이 묽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혈액이 묽어진 만큼 당연히 혈류의 속도는 더 빨라졌다. 혈류의 속도가 빨라졌음은 온몸의 10만 km에 달하는 모세혈관에 혈액이 적정하게 돌게 되었음을 의미함과 동시에 각 조직과 세포에 충분한 영양소의 공급이 이루어지기 시작하고, 노폐물들이 원활하게 회수되기 시작하였음을 의미한다. 1부 3장 134p


세계 최고의 부자인 아마존의 설립자 제프 베조스 57세와 제2의 부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 66세의 공통적인 취미가 바로 집에서 식사 후 그릇을 씻는 설거지다.

부인을 위해 집안일을 돕기 위한 인간적인 부부애의 한 방편이기도 하겠지만, 설거지하며 수돗물을 손을 대고 있을 때의 그 상쾌함과 유익함을 머리 좋은 제프 베조스나 빌 게이츠가 놓칠 리 없을 듯하다.

그들은 모르고 있겠지만, 그 수돗물이 접하는 동안 그 자신들이 땅으로부터 수돗물을 통해 올라오는 자유전자로 인해 첫째, 몸속의 활성산소가 중화되면서 몸 안의 독소가 빠져나가고, 둘째, 한 10분만 설거지를 해도 혈액의 제타전위가 올라가 혈액이 맑아지고, 셋째, 에너지대사의 핵심 물질인 ATP의 생성을 촉진하고, 넷째,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안정화시킴으로써 천연의 신경안정제 역할까지 하고, 다섯째, 통증과 염증까지 완화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세계 최고로 영리하고 이재에 밝은 그들이 그러한 사실들을 본능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다. 1부 3장 158p


미국의 접지 연구소 Earthing Institute시차 Jet Lag 극복의 이론적 근거를 아래와 같이 기록해 두고 있다. "지구의 어디에서는 지구 표면의 전위電位 수준은 해와 달의 위치에 따라 변화하면서 24시간의 생물학적 주기와 같은 주기를 만들어낸다. 오랜 시간의 비행 후 맨땅에 접지를 하면, 기본적으로 당신의 몸속의 시계가 그 땅의 '현지 시각'에 맞추어 조정되고, 따라서 시차의 어려움을 해소시켜준다." 1부 3장 167p

2부. 맨발로 치유하라 _ 현장의 감동과 환호

2부 1장 암으로부터의 해방이 시작되다

유방암과 친구처럼 살아온 30년의 특별한 이야기 _ 암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에서 탈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내 몸의 피 성분을 맑게 하시면 됩니다. 병원을 찾아가면 제일 먼저 우선순위로 피검사를 위해 혈액을 채취합니다. 피 성분에 의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결국은 "그 사람의 피 성분이 얼마만큼 깨끗한가?" 그것이 병 치유의 최고 관건입니다. 병명은 붙여진 이름에 불과할 뿐 모든 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피에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 있는 피 성분을 맑게만 바꿔놓는다면 우리 몸은 저절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2부 1장 184p

난소암, 녹내장, 두드러기 1년 만에 증세 호전 _ 저는 하루 평균 1만 5,000보 정도 산과 운동장을 병행하면서 걷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족욕을 꼭 해요. 굵은소금 넣고서 ‥…제가 맨발을 만난 건 정말이지 럭키세븐입니다. 맨발은 제 인생 동반자이자 생명의 은인입니다. 2부 1장 196p


2부 2장 고혈압, 당뇨, 혈과 질환에서의 탈출

고혈압, 중성지방, 고지혈증, 호흡곤란이 나아지다 _ 고혈압에 고지혈을 겪고 나니 부모님처럼 저도 병원에서 고통받다가 죽을 것 같아서. 저는 그러지 않으려고 맨발걷기와 다이어트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키 172cm에 85kg이었던 저의 체중이 3개월 만에 70kg까지 감량되었습니다. 등산을 아무리 해도 안 떨어지던 것이 맨발로 걸어 다닌 것만으로 혈압이 떨어지는 걸 직접 경험하고 주위의 가족, 친구들에게도 맨발걷기를 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부 2장 223p


2부 3장 눈, 코, 귀, 입 질환도 맨발로 모두 오케이

난청, 이명, 불면, 탈모까지 맨발로 나아지는 기적이 _ 맨발로 걸으시면 실제 난청도 해소되시고, 불면증은 물론 탈모 현상까지 방지할 수 있음을 증언합니다. 흙과의 접지는 일반 근육 키우는 운동 개념이 아닌 죽어가는 세포에 활기를 불어넣어 새사람으로 재창조되는 개념입니다. 특히 연령대가 높으면 건강관리를 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ㅏ 그 이유는 신발 신고 운동을 하면 힘들어서 많이 걷지도 못하고 또 운동을 하여 발에 땀을 흘리면 무좀, 족저 근막염 등등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2부 3장 254p


2부 4장 피부, 면역계, 전립선 문제도 맨발로 해결

고엽제 후유증 피부질환이 바닷가 맨발로 나아지다 _ 산길이나 흙길도 좋지만 바닷가 수퍼어싱이 더 좋다는 소식을 듣고 바닷가 맨발걷기에 도전했습니다. 아예 일주일에 3일은 바다에 발을 담그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악성 피부병뿐만 아니라 그토록 힘겨웠던 척추협착증도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바닷가 슈퍼어싱은 정말이지 생명을 살리는 위대한 힘의 원천이었습니다. 2부 4장 266p


 


수족냉증, 알레르기 비염 치유로 삶의 질 회복 _ 60여 년간 저는 한여름에도 손·발이 시린 수족냉증과 체온이 35.5인 저체온증에 항상 추위에 떨며 살아왔습니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심한 축농증, 천식, 방광염, 요실금, 치질, 심한 변비, 복부 팽만감, 위장병, 심한 불면증, 만성피로, 치통, 코골이 등 다양한 병세를 앓았습니다. 맨발 걷기 첫날 느낌은 뇌가 시원해지는 기분이었고 마음이 편안하고 발도 시리지 않아서 그날 밤부터 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숙면을 취했습니다. 15일 후에는 체력이 급상승했고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엉덩이뼈를 다쳤는데도 뒷날 보니 옛날하고 다르게 금방 좋아져 신통방통했습니다. 맨발걷기에는 최고의 치유제인 햇빛과 산소, 휴식이 있습니다. 폐활량과 심장도 튼튼해지고 죽었던 피부도 살아나고 활성산소를 빨리 제거해 주니 일선 5조 아니 그 이상입니다. 2부 4장 277p


2부 5장 근골격계 질환도 맨발로 눈 녹듯 해소된다

무릎, 손, 어깨 관절의 염증과 통증이 깨끗이 나아지다 _ 5년 전 무릎 연골 파열이 발생해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걱정했던 대로 결과가 좋지 않아 고생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연골주사를 맞았지만 역시 일시적으로 무릎이 조금 부드러워지는 듯한 느낌만 있었을 뿐 통증 해소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7월 초 전부터 벼르던 맨발걷기를 실천해 보았습니다. 맨발걷기를 한지 5일째 되는 날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관절염을 앓던 탓으로 뻑뻑하여 잘 펴지지 않았던 제 손이 아주 부드럽게 펴지고 무릎도 부드러워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맨발의 효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저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신기함에 뛸 듯이 기뻤습니다. 대모산 교육장에서 맨발로 땅을 접지하는 순간 우리 몸의 활성산소가 빠져나가는 것이 마치 낙뢰가 피뢰침을 맞고 땅속으로 소멸되는 현상과 같은 이치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2부 5장 284p


2부 6장 불면증, 강박증, 갱년기 장애도 맨발이면 해결된다

맨발은 불면증을 단번에 치료하는 최고의 명약 _ 저는 오랫동안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불면증으로 고통받았습니다. 그런데 맨발걷기를 하고 난 후 놀라울 정도로 잠을 푹 자는 거예요. 정말이지 나에게는 기적입니다. 이 나이에 잠을 푹 자서 행복한 여자가 됐어요. 또 맨발로 걷기 전에는 먹은 음식이 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2~3일 걸렸어요. 음식이 장에 오래 남아있어 배출이 안 되니 그만큼 몸 안의 독소도 배출이 안 되어 쌓여있었죠. 이젠 하루에 두 번씩 화장실을 간답니다. 그러니까 면역력이 좋아지고 몸도 가벼워요. 그 오랜 시간 해소하지 못했던 생리적인 문제들이 단번에 해결이 되니 맨발에 빠져들고 맨발을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돈 한품 안 들이고 말이에요. 2부 6장 305p

죽고만 싶던 강박증과 좌골신경통이 80일 만에 낫다 _ 과거 강박증과 우울증을 치료하려고 매일 일광욕 30분 이상, 음악 듣기, 자연의 소리 듣기, 유산소 운동을 위해 2층 테라스에서 햇빛 보며 실내 자전거 1시간 타기 등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울감은 조금 개선되고 강박증이 조금 좋아지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그런데 맨발걷기를 3일간하니 느낌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80여 일이 넘었는데 산에 가서 맨발이 되면 강박 증상이 거의 생각이 안 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살맛이 나네요. 2부 6장 312p


2부 7장 일상의 종합건강관리도 맨발이 해법

맨발걷기는 희망이요 확실한 노후준비입니다 _ 맨발걷기는 항생제, 감기약, 진통제가 아닙니다. 보약이라 할까요? 무너진 건강을 바로잡는 건강법입니다. 2부 7장 325p

 
※ 본 서평은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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