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을 급히 사용하고 후기를 올려야 하기에 (왜인지는 모두 아실터~ㅋ) 오늘 첫 사용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말씀 하셨듯이 용기는 기존의 메이크업베이스 용기에서는 볼수없는 파격적인
색상과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상품의 질을 표현하는 것을 1차적 광고는 상품의 케이스인데 정렬적인 레드와 원통형 용기로
제조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상품을 표현한 디자이너들의 노고가 보입니다.
우선, 사용전에 많은 분들의 리뷰를 보고 제품에 대해 대략 짐작은 했습니다.
지성용에 적합하며 매우 빨리 굳어서 얼굴에 빠르게 발라야 한다는 것을 말씀해 주셔서
저도 받자마자 도대체 얼마나 빨리 굳고 매트한지 손등에 테스트 해 봤습니다.
역시 여타 제품에 비해선 농도가 짙은 편이 였습니다.
그린색은 붉은기를 잡아주고 메이크업 베이스에선 기본적인 색상인지라 색보정은 탁월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드디어 처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화장하는 방법대로 손등에 한번 펌프하고
손등에 있는 내용물을 이마, 양볼, 코, 턱 이렇게 나눠 찍고 재빠르게 양손으로 두드려서
펴 발랐습니다. (예전에 들은얘긴데요,피부는 문지르면 그만큼 노화(?) 된다고 해서 로션도 두드려서 펴 바르는게 습관이예요^^;; )
그런데 한번 펌프한 양은 조금 많은듯 합니다. 다 바르면 얼굴이 하얗게 뜹니다.
끝까지 누르지 마시고 중간정도만 누르고 사용하셔야 딱 알맞은 양이 될듯 합니다.
바르고 나니 색 보정도 좋을뿐 아니라 쉽게 당기지도 않으면서도 번들거리지 않고 매끈하게 표현되어
화장할수 있는 베이스 역할은 매우 잘 하는 제품 입니다.
다만,
역시나 금방 굳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손 놀림이 빠르지 않는 분들은 쉽게 바르기는 어렵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아래 리뷰 어느 분께서 다른 제품과 섞어 발라봤더니 좋더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도 내일부턴 자외선 차단도 될겸 선크림과 섞어 바를 예정입니다. 그러면 바를때 조금더
부드럽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향기..
여성분들은 항상 자신의 몸에서 향기가 나길 바랄껍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샴푸 냄새 또는 화장품 냄새로 인해 자신에게 언제나 좋은 향기가 나길 원해서
이 제품을 구입할때도 제목에 [퍼퓸]을 보고 기대했을텐데
향기는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빨간색으로 컨셉을 잡은만큼 향기에 있어서도
장미향이나 플로럴계열의 향기가 날줄 알았는데.. 음..
그런 향은 기대할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이 제품 쿠폰 사용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고 후기 올리셨는데요~
만약 제조사 분들이 리뷰를 보신다면
여러 사람의 리뷰를 보고 제품이 농도가 짖어 금방 굳는거 같은 뻑뻑한 느낌을 받는것과 제목에 맞게
상품 컨셉에 적합한 향기를 사용 한다면 많은 여성분들에게 사랑받는 상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만족합니다. 쓸수록 정이 들거 같아요~
솔직히 첫날사용하고 (리뷰 처음 쓴날은 토요일, 수정하는 지금은 일요일)는 조금 뻑뻑하다 생각했는데요~
오늘은 썬크림먼저 바르고 (믹스하지 않음) 메이크업베이스 한번 펌프한 양에서 조금 덜어내고 사용하
였는데요 뭉침없이 유분기 잡아주면서 바로 보정 되었습니다.
ㅋㅋ 어제보단 오늘 오늘보단 내일이 더 좋을거 같은 느낌~~!~
제조사도 힘내시고~!알라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