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기다리며 - 우리 곁에 오신 구원자를 묵상하는 대림절
J. D. 그리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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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에 맞춰 출간한 이 책을
팀켈러의 예수예수와 함께 읽으려고
미리 주문했는데 이틀 뒤에 12월 정기도서로 도착했다 ㅋㅋ 뜻밖에 나눔의 기쁨으로 대림절 시작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9:6-

이 어두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시고
성육신으로 우리에게 선물이 되신 하나님..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과
성육신이 가장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
나와 항상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시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어
이 땅에 참 화평을 가져오시는 평강의 왕 ✝️
성탄을 기다리며
다시 오실 참 빛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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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기다리며 - 우리 곁에 오신 구원자를 묵상하는 대림절
J. D. 그리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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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에 맞춰 출간한 이 책을 팀켈러의 예수예수와 함께 읽으려고 미리 주문했는데 이틀 뒤에 12월 정기도서로 도착했다 ㅋㅋ 뜻밖에 나눔의 기쁨으로 대림절 시작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9:6-

이 어두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시고
성육신으로 우리에게 선물이 되신 하나님..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과
성육신이 가장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
나와 항상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시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어
이 땅에 참 화평을 가져오시는 평강의 왕 ✝️
성탄을 기다리며
다시 오실 참 빛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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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응답 중간사 - 내 인생에 예수 오실 길이 닦이는 시간
윤치연 지음 / 두란노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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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자녀 배우자 가족이 예배드리지 못하나요? 자기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속사람이 강건하지 못하기에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심을 믿지 못하기에 기도해야 합니다. 지식에 넘치는,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르기에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기도의 끝은 나를 위해 넘치도록 충만하게 행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와 응답 중간사를 허락하신 이유입니다 -p.161-

삶에서 신앙생활에서 가장 힘든게 기다리는것, 그 시간을 견뎌내는 것이기에 그것만큼은 피하고 싶은게 모두의 마음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기도와 응답, 그 중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가장 큰 일을 이루어가시며 나의 구원을 완성해가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초점이 절망적인 나에게 하나님에게로 옮겨가기 때문이고 무엇이 해결되어서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 되니까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내가 할 수 있는 첫번째 일이 바로 하나님께 주권을 넘겨 드리는 것입니다. 내 삶에 실패가 있을 때 하나님이 해결하시도록 그 문제를 드려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회개가 나올 때까지 기도하는 것!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와 자신의 죄가 어떠한지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기도와 응답 사이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된 사람은 비록 순간순간 두렵고 낙심되어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 계획대로 이루실 하나님을 믿으며 찬양합니다 -p.201-

기도와 응답의 중간 시기를 지날 때 견디며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공동체를 꼭 곁에 두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악인들로 인한 재난 중에도 계속 기도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불이 계속 타오르게 됩니다. -p.238-

영적으로 탈진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혼자라는 것입니다.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면 결코 쓰러질 수 없다는 것을 한 번더 확인하며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것에 대해, 기도하는 공동체에 대해 더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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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와 함께 걷는 천로역정 - 한 본문, 한 주제로 온 세대가 하나되다
김종원 지음 / 두란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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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본문, 한 주제로 온 세대가 하나되다

2년전쯤 아이들과 천로역정을 함께 읽고
가평 필그림 하우스로 가족수련회를 다녀오고
너무 좋았던 기억에 우리도 공동체에서
함께 진행해보자고 기획하고 있었는데
온 교회가 매주 함께 천로역정을 읽고 나누고
필그림 순례의 길을 다녀왔다니
그것만으로 너무 은혜가 되고 감동이 되는 것 같다.
천로역정으로 너무 좋아해서
10월 선택도서로 아무런 고민없이 신청했는데
가까이있는 경산중앙교회 목사님의 신간이고
지인들이 다니고 있는 그 교회의 이야기라니 더욱 놀라웠다.
더욱 신기하고 감사한 건 의도치 않게
천로역정이나 관련 도서들을 매년 꾸준히 읽게 된다는 것 ^^
그게 나와 우리의 길이라는 것을 잊을 만하면 다시금 알려주는 것 같다.

🔖그들은 왜 다른 세대가 되었을까요?
두 가지 무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첫째는 여호와를 알지 못한 것이고, 둘째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p.15-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기 위한 영적 네비게이션
읽으면서 잘 따라가 보기를 소망해 봅니다 ^^

이것을 벗어 버리려고 애를 쓰거나 이를 악물고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앞에서 벗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 신앙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애쓰고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앞에 서면 그렇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 신앙입니다.
-p.65-

그러니 부모들이여! 지금 있는 자리에서 잘 살아 주십시오. 믿음으로 잘 살아 주십시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제임스 볼드윈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른의 말을 잘 듣는 아이는 없다.
하지만 어른이 하는 대로 따라 하지 않는 아이도 없다."
말이 아니라, 순례의 길에서 살아 내는 모습으로 본을 보여 주는 영적 부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 자녀의 신앙 캐릭터는 '신실', '소망' 이 될 것입니다. -p.105~6-

살아낸다는 게 뭘까.. 어디까지 일까.. 고민하게 되는 요즘
그 진리를, 본질을 다시금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길잡이를 만난것 같다..
가치에 대한 문제,
관계에 대한 문제,
자녀에 대한 문제,
현실에 대한 문제,
모든 문제들 앞에 큰 짐을 메고 두루마리 하나 들고 묵묵히 걸어가는 크리스천이 되어본다..
이 책에서 크리스천이 곳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지나고 머무는 곳들에 대한 의미들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어 더 풍부하게 은혜롭게 걸어갈 수 있는 것 같다.
좁은 문, 좁은 길 결코 쉽지 않지만
우리로 하여금 걸어갈 수 있게하는 그 은혜를 또 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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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사랑으로 나아가는 오늘 - 예수님 생각 365
팀 켈러 지음 / 두란노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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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너무 좋아하고 즐겨읽는 팀켈러의 책을
소천하신 후에 받아보는 건 더 큰 울림이 있는 것 같다.
마치 구원의 여정을 담는 듯한 매월의 주제를 가진
365일 묵상집을 통해 그렇게 살아오신 삶을 이야기하고
이 땅에서의 삶에 축복과 위로를 건네주는 것 같아
마음이 따스해진다.

11월은 "용서" 에 대한 주제로 한 해를 마무리해 가는 이 시점에 나의 관계들과 신앙을 비롯한 삶의 전반적인 부분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다. 내가 도저히 용납하지 못하는 부분과 자꾸만 걸려넘어지는 부분까지도 용서에 기반한 근본적인 회개에 대한 그 마음이 부족함이 아닐까??

기독교의 용서에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차원이 있다.
첫째로 수직적 차원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용서다.
둘째로 내면적 차원은 우리가 가해자에게 베푸는 용서다.
셋째로 수평적 차원은 우리가 가해자에게 내미는 화해의 손길이다.
수평적 차원의 용서는 내면적 차원에서 비롯되고,
내면적 차원의 용서는 수직적 차원에 근거한다.
-p.327-

수직적 차원의 용서가 수평적 차원으로 연결되지 못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은 것이고 용서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한 때 그 중간 어디쯤에서 마음이 괴로울 때, 문득
"예수님의 그 십자가만큼 내가 억울할까?" 하는 마음에
나를 옥죄고 있던 모든 것에서 자유를 누렸던 기억이 난다.
그 십자가 위에서, 그 십자가 안에서
오늘도 내게 주어진 오늘은, 일상을 살아내어본다..

더욱 좋았던 부분은 우리가 교제할 때 가장 많이 나누는 부분인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이 땅에서의 천국의 삶"에 대한 묵상이 연결되어 작은 위로가 전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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