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인덱스로 배우는 데이터 기반 AI 애플리케이션 - 파이썬과 Streamlit으로 만드는 생성형 AI와 RAG 실전 LLM 개발
안드레이 게오르기우 지음, 동동구 옮김 / 제이펍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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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인덱스로 배우는 데이터 기반 AI 애플리케이션> 안드레이 게오르기우, 동동구, 제이펍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LLM으로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초기에는 라마인덱스가 인기가 있었다가 랭체인이 등장하면서 라마인덱스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위치에 있다고 느꼈다.

최근 여러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라마인덱스가 가지는 강점에 대해 이야기가 들리던 중에 이 책을 만나서 괜히 더 반갑게 느껴졌다.

이 책은 라마인덱스를 기반으로 AI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개인화된 지능형 튜터링 시스템(PITS)을 구현하는 과정으로 개발과정을 소개하는 점이 학습여정에서 AI 어플리케이션이 어떻게 구현되는 것인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최근 AI 어플리케이션 구현에서 기본은 RAG 기술이다. RAG 구현은 정크와 Vector DB구성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 과정에는 인덱싱이나 후처리에 대한 많은 것들을 고민해야 하는데 이 책에선 PITS라는 시스템을 통해 실무적인 흐름을 잘 풀어내고 있어 라마인덱스라는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전반적인 실무를 익힐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고 스트림릿을 이용해 프론트 엔드를 작성하기 때문에 백엔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특히 그래프 기반으로 RAG를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책들보다 구체적이고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기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개인적으로 궁금하던 부분들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고 PITS의 완성에 대해 실제 업무에 대한 적용을 기대해 볼 수 있었다. 아직도 RAG 기술에 대해 연구가 많이 되고 있는 것은 그만큼 기대와 한계를 같이 가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이해된다. 이 책의 내용도 그런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다.

최근 많은 AI 에이전트 개발 도서를 접하고 있는데 이번 책은 라마인덱스와 데이터 핸들링면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다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개인화된 지능형 튜터링 시스템(PITS)도 개인적인 관심사와 연관이 있어 나에게 응용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며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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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 잘하는 개발자 되기 - 리액트, 리덕스, 주스탠드, 파이어베이스와 40여 가지 예제로 배우는 React 프론트엔드 입문자를 위한 풀 패키지 골든래빗 되기 시리즈
성낙현 지음 / 골든래빗(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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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리더 참여후기]

책에 나온 개념들을 예제 코드와 함께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개념으로만 익혔던 내용들이 코드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쉽게 알수 있도록 잘 설명된 책이라서 웹 개발이 서툰 저에게 큰 장벽이었던 리액트에 대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념을 설명한다는 것이 쉬운 것 같아도 막상 코드로 개념을 보여주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님에도 이 책에서는 프론트앤드 구현에서 실무적으로 필요한 리액트의 중급기술도 개념과 코드 모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무에 약한 제가 이해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점은 실제 개발자에겐 더욱 쉽게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리액트를 익히고 싶어 몇번 도전했다가 좌절했었는데 이 책의 내용을 따라하면서 리액트를 실무에서 직접 구현해 볼 용기가 생기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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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AI - 블록체인과 AI의 본질을 이해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다
김기영 외 지음 / 키랩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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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AI> 김기영, 이정석, 한정석, 키랩스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암호화폐 열풍이 몰아치기 시작하던 십여년 전에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 공부하면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는 가능성은 느꼈지만 현실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는 사기에 가깝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지금도 스테이블 코인이 아닌 이상 비트코인 자체는 언제가 터질 풍선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현실적으로 이미 거래의 단위로 자리잡은 만큼 당분간은 더 유지될 거라고 보여진다.

이 책은 그동안 잊고 있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최근 기술동향에 대해 정리해주면서 요즘 각광받고 있는 AI 에이전트와 암호화폐(크립토)가 어떻게 접목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기대했던 만큼 멋진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이 인공지능 기술에서 에이전트로 자동화하는 것에 중요한 한 축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은 나도 어느 정도 동의가 되는 내용이었고 특히 블록체인으로 개인에 대한 자격 증명을 한다는 점이나 인공지능을 위한 학습데이터나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결과물에 대한 NFT형태의 관리는 저작권에 대한 이슈를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이라는 예상은 든다.

다만 생각보다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이 실용적인 단계에 와 있는 지는 의문이 들었고 책에서도 여러가지 성공과 실패사례를 번갈아 나열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은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하는 형태로 성장할 것이고 디지털 경제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중요한 역활을 하게 될 것이다. 필요에 의해 기술이 발전하는 것이니 만큼 앞으로 이 기술에 대한 변화를 좀더 눈여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개된 여러가지 서비스 중에서 IP를 관리하기 위한 스토리 프로토콜 서비스는 내가 구상하고 있는 서비스와 연계하면 더 시너지가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나에게도 좋은 인사이트가 들어 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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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근 AI 개발 - AI가 만든 파도 위에서 과감히 서핑하는 법 / AI 에이전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VoC 자동 분석, 운영자동화, 바이브 코딩 AI 검색과 추천까지 당근의 AI 활용 이야기
당근 팀 지음 / 골든래빗(주)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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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근 AI 개발> 당근 팀, 골든래빗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실무 적용에 대한 기대가 많은데 실제로 나의 업무에 맞게 적용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이 책은 당근 팀에서 실제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너무 좋았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바이브 코딩도 하고 제피어나 n8n 같은 자동화도구를 활용하는 점도 눈에 띄었고
당근 에이전트 플랫폼(Karrot Agent Management Platform, KAMP)는 최근 내가 구상하고 있던 아키텍처와 유사하면서도 선도적인 개발이었서서 많은 참고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개별 현업부서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그것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멀티에이전트로 가야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마치 앞으로 서비스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 바로미터처럼 보이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빛나는 점은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다양한 당근 안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를 통해 당근이라는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알릴 수 있다는 점은 의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훌륭한 기업 마케팅 사례로 꼽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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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커서로 시작하는 AI 코딩 입문 - 웹 앱 제작, 데이터베이스 연동, 프롬프트 작성법, MCP 연결, 바이브 코딩, 서비스 배포, 깃허브 활용 Do it! 시리즈
고경희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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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커서로 시작하는 AI 코딩 입문> 고경희, 이지스 퍼블리싱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바이브 코딩이 인기를 얻으면서 주변에서도 실제 바이브 코딩으로 서비스를 런칭하는 사례를 듣고 보게 된다.

바이브 코딩 도구 중에서 가장 주가를 높였던 커서 AI를 이용해 코드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 궁금해서 커서를 깔아만 두고 방치해둔지 꽤 오래 되었다. 그 사이 클로드에서 간단한 PRD(Product Requirement Document) 를 생성해 직접 웹 화면을 만들어 본 적이 있어 바이브 코딩의 위력을 느꼈던 적도 있어 더욱 커서를 공부해보고 싶었는데 이지스 퍼블리싱에서 커서 AI책이 나왔다고 하고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예제라고 하니 더욱 궁금해졌다.

개발자였던 적도 있지만 주로 백엔드와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했던 터라 사실 웹개발 쪽은 상식적인 수준 정도만 알고 있지 구체적인 코드로 작성해본 경험은 많지 않았다.

책은 웹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초보자에게 단계적으로 바이브코딩(AI코딩)의 개념부터 간단한 웹 사이트를 만들어보고 커서라는 도구를 이용해 깃과 연동해서 코드를 관리하고 기본 프롬프트를 사용해 코드를 하나씩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은 신기하면서도 매력적인 부분이었다.

실제로 예제의 내용을 기반으로 내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들어보니 페이지 연결도 자연스럽고 원하는 내용이 반영되어 그럴 듯 하게 나온다.

중반부 부터는 아무래도 웹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웹과 관련된 데이터베이스나 여러가지 기술적인 요소를 알아야만 하니 그런 내용들이 나와 조금은 머리가 지근거리긴 하지만 시간을 들여서 책의 내용을 따라하면 웹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은 쉽게 가늠할 수 있었다.

책 중간 중간에도 나오지만 API를 설계하는 규칙이나 기능정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 잘 설명하고 있고 그만큼 마냥 초심자가 쉽게 만들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잘 다루고 있다.

그래도 기술에 대한 개념적인 이해만으로 실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고도 앞으로 산업이 어떻게 변화해 갈지 짐작이 가는 부분이기도 했다.

항상 이지스 퍼블리싱 책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참 꼼꼼하게 독자의 관점에서 책을 만든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기술서적에 대한 선택에서 이지스 퍼블리싱은 항상 우선적으로 고려하게 된다. 이번 책에 내용도 그런 면에서 쉽고 잘 따라갈 수 있었지만 아직은 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마침 저자 직강으로 5일짜리 교육이 있다고 하니 신청해서 보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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