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노 AI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김민구, 최상혁, 이효민, 광문각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상을 취미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영상에 들어가는 음악에 대한 관심도 커지게 되었다.
AI로 음악을 만드는 서비스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수노AI인 것 같다.
책은 AI가 무엇이고 딥러닝과 생성형 AI의 원리를 설명하고 AI 작곡 가능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결국 수노AI 인간의 작곡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협업 도구로서 기능한다는 점을 먼저 밝히며 수노 AI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다.
파트2에서는 수노에 가입부터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를 하나하나 설명해준다. 음악을 만드는 서비스 답게 오디오를 구성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딸깍하고 만들어지는 음악이 아니라 구간구간 편집까지 제공하는 스튜디오를 살펴본 후 실제 2010년대 발라드 부터 시작해 영화 음악이나 K-POP 을 재즈곡으로 편곡하는 것까지 다양한 작곡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이후엔 실제 수노를 프로가 활용하는 팁과 함께 AI음악의 저작권과 수익화에 대한 국내 상황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작곡은 인간의 오랜 창작 영역 중에서도 그림보다 더 오래된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재능의 영역이면서도 수학의 영역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흥미로운 영역이었다.
그런 분야에서도 AI가 크게 활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제일 잘보여 주는 것이 수노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에서 음악을 창작해 주고 있어 가끔 영상에 사용할 음악을 만들어 보는데 막연한 감으로는 어려운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수노를 이용해 영상에 사용할 음악을 제대로 작곡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욕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