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튀르키예(터키) - 최고의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7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7
주종원.채미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프렌즈 튀르키예 2027년 최신판> 주종원.채미정 지음, 중앙books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09년 연말 터키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2010년 새해를 터키에서 맞이했다.
이제는 튀르키예라 부르는 당시 터키로의 여행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세계로 나를 데리고 갔다.
제대로 된 가이드북이 없던 터라 도서관에서 이 책 저 책을 주로 살피고 인터넷 검색을 하며 터키라는 나라를 알아내려 애썼다.
막연히 가보고 싶은 곳을 정리해가며 우리는 도착해서 묵을 숙소만 정한 채로 비행기에 올랐다.
현지에 도착해서 여행 루트를 정리해 튀르키예를 돌아볼 계획으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우리의 가슴은 뛰었었다.

시간이 지나 이제는 다양한 튀르키예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튀르키예가 궁금하고 가보고 싶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튀르키예로의 여행을 다시금 꿈꿔본다.
때마침 <프렌즈 튀르키예 2027년 최신판>이 눈에 들어왔다.
어디 한번 튀르키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라는 마음에 책을 들여다보았다.

두꺼운 두께의 가이드 북인 <프렌즈 튀르키예 2027년 최신판>에는 튀르키예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튀르키예를 이스탄불, 마르마라 해, 에게해, 지중해, 흑해, 중부 아나톨리아, 동부 아나톨리아, 남동 아나톨리아의 8개 지역으로 나누어 60개의 도시를 소개하고 있다. 또 로도스와 코스의 그리스 섬도 함께 소개한다.

가이드북이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일정을 추천하는 페이지로 시작해 지역별 각 도시들에 대한 교통과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충실하게 알려준다.
튀르키예의 도시들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은 여행 시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려주는 단서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튀르키예를 여행하며 꼭 보고 싶은 장소들을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라 무척 마음에 든다.
중간마다 있는 +알아두세요는 여행지에서 궁금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여행자의 시선으로 담겨 있어 유용하고, 여행 시 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도 좋다.
또 편리한 여행을 위한 생존 튀르키예어는 여행 시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간단히 써보기에 좋을 것 같다.

<프렌즈 튀르키예 2027년 최신판>을 둘러보며 다시 한번 튀르키예로의 여행을 그려본다. 15년 전 머물렀던 그 장소들로 아이와 함께하는 그림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