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귀 뚫기
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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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귀 뚥기> 집영, 모티브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어를 잘 듣고 싶었던 마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스러운 일이고 그만큼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많이 듣고 많이 읽어야 한다는 정석적인 방법을 몰라서는 아니지만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는 사실에 시작도 하기 전에 좌절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영어는 맨날 아쉽고 뭔가 속성으로 가능한 방법이 없을까 시간을 보내다 오히려 수많은 시간을 낭비하기 마련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귀 뚫기 과정을 책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설명하는 방법이 아주 특별하거나 새로운 것이라고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거나 꾸준함과 인내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는 것은 잘 알 수 있었다.

사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하루 8시간 영어 영상이나 팟캐스트 듣기가 일상에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내가 쉽게 해낼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금 정석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의 가장 큰 도움은 저자가 들었던 영상이나 팟캐스트 리스트보다 나에게 흥미로운 영상을 보라는 말인 것 같다.

아무래도 내가 흥미로운 내용에 대해서 들었을때 이해나 접근도 쉽고 더 활용할 일도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자의 도움에 많이 공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영어 듣기를 할 때 특정 국가의 억양에 먼저 익숙해지는게 좋다는 말도 공감이 갔다.

그래서 유튜브 채널을 열고 BBC 뉴스와 기존에 간간히 듣던 IT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다.

집영 유튜브 채널을 찾아가보니 아침에 귀 뚫기 하는 것을 추천하는 내용이 추가 되어 있었는데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듣는것도 좋겠지만 긴 출근시간에 영어듣기를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좋은 조언이 되었다.

저자는 영어 귀 뚫기에 대한 강좌를 열기 위해 테솔 작격증도 따고 책에서 적은 내용을 봐도 언어에 대해 체계적인 이해를 하고자 하는 학습을 열심히 해왔던 것이 보여진다. 책의 말미에 구글에서 영어로 설정해서 구글 검색을 사용하는 것도 소소하지만 도움이 되는 팁이었다.

영어 귀 뚫기 이번엔 꼭 성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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