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와 신부 1
사쿠라노 미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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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자와 신부 - 사쿠라노 미카

Lion and Bride - Mika Sakurano


 

 

- 기본 줄거리 -


 

" 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따뜻한 가정을 꾸리는 것 "



 

여고생 "유아"는 아무도 모르게 학교 선생님과 교제중.

어느날, 유일한 가족이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유아는

졸지에 혈혈단신이 되고, 그런 와중에 늘 의지가 되어준

사랑하는 선생님이 프러포즈를 해온다.


한창 행복해야 할 신혼이지만,

사실 선생님에게는 다 큰 아들이?!?....

심지어 유아가 너무나도 싫어하는 같은반 남학생?!?..


 

 

중학교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할머니와 둘이 지내던 여고생, 아이바 유아


<유아의 꿈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따뜻한 가정을 만드는것>

 

그녀의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는 건강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입원중.

할머니마저 자신의 곁을 떠날까봐 불안하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학교 생활과 가사일을 도맡아 하는

야무지고, 당찬 여고생.


 


 

유아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한가지 있는데...

그건 바로~


 

-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


 

교사인 김하늘이 제자인 김재원에게 회초리를 들면서 했던

대사가 떠오르는 <로망스>라는 드라마가 떠오르는...


 

 

타카하시 료타 선생님과 비밀 연애중 이라는것!!!

 

 

그리고,

 

같은반 남학생인 타카하시 스바루.

유아의 단짝인 리리카가 짝사랑 중이라며 용기내어 그에게

고백하지만, 차갑게 거절하는데...


 

 

그뒤로, 스바루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유아

스바루와의 트러블로 인해 좋지않은 기분으로 하교하고,

할머니의 병문안을 가는데...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지신 할머니는 돌아가시게 되고...


 

홀로 남겨진 유아는 주체할수 없는 슬픔에 잠기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선생님은 그녀를 위로하며,

자신이 가족이 되어, 늘 곁에 있어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유아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선생님


 


 

결혼식 직전, 중요하게 할 이야기가 있다며

이야기를 꺼내려하는 료타 선생님. 그러나,

유아가 먼저 <구원받은 기분>이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차마 이야기 하지 못하는데....



 

결국, 료타 선생님의 말 못한 이야기를 뒤로한채

유아와 선생님, 둘만의 작은 결혼식을 치룬다.


 


 

결혼식 후, 짐을 챙겨 선생님 집으로 들어간

새신부, 유아. 그녀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새신랑 료타.


가족이 되어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을 꿈꾸려는 순간,


 


 

두사람 사이에 나타난 한 사람.

타카하시 스바루...


 

 

앙숙인 스바루의 출현에 깜짝 놀라는 유아.



 


 

선생님이 말하지 못한 비밀.

그건 바로...같은 반인 스바루가 선생님의 아들이라는것.


- 료타 선생님은 사실 돌싱. 유아도 그 사실은 알고 있지만,

아들이 있다는것 까지는 몰랐던 듯. 거기다 그 아들이 스바루라니-


 


 

달콤한 신혼을 꿈꾸던 유아의 꿈이 무너지는 순간.


비밀 결혼과 함께 같은반 남학생이 자신의 아들이 되어 버린 결혼생활...

잘 헤쳐나갈수 있을지, 그녀가 꿈꾸는 따뜻한 가정을 꾸릴수 있을지.....

2권이 궁금해지는 <사자와 신부>랍니다.


- ㅁㅁ -

생각보다 속도감 있는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는 사자와 신부.

1권이 끝나갈 무렵 시작될 삼각관계의 시초가 되는 모습은 다음권이

기다려지게 만든답니다~ 선생님과 학생의 러브스토리에 "선생님의 아들"

을 등장시키는데, 아들이 어린이도 아니고.. 앙숙인 같은반 친구라는 설정은

나름 진부할 수도 있는 스토리에 긴장감과 새로움을 부여하는 느낌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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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1
신카이 마코토 지음, 코토네 란마루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너의 이름은 - 원작 : 신카이 마코토 / 만화 : 코토네 란마루

Your name. Volume 1 - Makoto Shinkai / Ranmaru Kotone



 

<별의 목소리><초속 5센티미터><언어의 정원>

차세대 애니메이션 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 - 너의 이름은.


2017년 1월 5일(예정) 한국 개봉(개봉 7일전...두둥!!)

영화관 개봉 전 만화책으로 원작의 감동을 미리 만나보는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의 작품은 무.조.건....강력추천!!


 

 

- 기본 줄거리 -


어느날, 자신이 남자가 되는 꿈을 꾸는 여고생, 미츠하.

낯선 방, 낯선 친구, 눈앞에 펼쳐지는 도쿄의 거리의 풍경.

당황해하면서도, 그토록 바라던 도시에서의 생활을 마음껏 즐기는데...



『  이상한 꿈이네....  』


한편, 도쿄에 사는 남고생, 타키도 기묘한 꿈을 꾼다.

가본 적도 없는 산속 마을에서 자신이 여고생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경험한 꿈의 비밀은?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의 해후.

소녀와 소년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있어.


 

 

도쿄에 사는 남고생, 타키

어느날 아침, 눈을 떠보니 모든것이 낯선곳이었다.


 


 

자신이 여고생, 미츠하가 된 상황.

몸도, 환경도 모든것이 낯선 상황...

그렇다, 이것은 꿈이다....정말 리얼한 꿈이다!!라며

황당해하며 꿈속의(?) 하루를 보내는 타키...


 

 

그리고, 다음날...

멋진 꿈을 꾼듯 기분좋은 진짜 미츠하.


 


 

그러나, 가족과 친구들로 부터 알수없는 이야기를 전해듣는데...

평소와는 다른 행동으로 모두를 걱정하게 만든 미츠하.

그런데, 그녀는 어제 자신의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아버지와 신사의 일로 학교에서 최대한 조용하게 지내던 그녀.

하룻밤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학교내에서 유명인(?)이 되어버린...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데...

마치 다른 누군가가 내몸안에 들어온것 같다며...혼란스러워한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기억은 없지만, 이상한 꿈을 꾼것 같다며....이야기 하던 중,


구치카미사케 의식의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거라는 친구의 말에

꿈 이야기는 잊어버리고, 의식과 좁아터진 마을에 대한 불만으로

꼭! 졸업하면 도쿄로 떠날거라며 다짐한다.


 

 

동생 요츠하와 함께 구치카미사케 의식을 치르는 그녀.

의식 중, 다른 친구들의 수근거림을 듣곤 스트레스 폭발.


 

 

친구들의 수근거림도,

좁아터진 시골마을도, 자신의 인생도 모두 싫은 미츠하는

하늘을 향해 도쿄의 훈남으로 만들어 달라며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뜬 미츠하....는 남자가 되어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그녀의 영혼이 도쿄에 사는 남고생, 타키의 몸에 들어가게 된것!!


 

 

자신이 꿈꾸던 남자로서의 도쿄생활...

(물론, 미츠하도 이건 꿈이라고 인식하는)


낯선 모습, 낯선 친구들...그리고 환경이지만,

꿈이라고 여기며, 그저 이 상황을 즐기는데...

 

다음날,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 타키.

아버지로부터 평소와 다른 어제모습의 이야기를 듣곤 당황해하는데...


 

 

학교에서도, 폰에 저장된 일기에서도

자신이 기억못하는 일들과 손바닥에 적힌 이름으로 인해

무슨 상황인지 도통 알길이 없는 타키...

 


 

그러던 중,

자신들이 꿈이라 여겼던 일들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것을 알게된다.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서로의 몸이 바뀌는 미츠하와 타키.


 

 

이유는 모르지만, 몸이 뒤바뀌는 상황에

당황하기보단 침착하게 대처하는 두사람.


몸이 바뀌었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어느새 이름이나 사건들을

잊어버리기에... 혼란을 피하기 위해 서로 일기를 쓰기로 한다.


 

 

일기를 쓰며 서로 다른 상황을 보여주는 두사람.

도시생활에 금새 익숙해지는 미츠하, 영 익숙해지지 않는 타키


 

서로의 몸이 바뀌는 일이 생긴지도 한달,

처음에는 웃픈 상황도 많이 생기지만, 어느새 서로의 고민상담을 하는 친구가 되는데...


 

 

그리고, 운명의 그날이 다가왔다.

천년마다 나타난다는 혜성이 출현하는 날


 

 

혜성이 나타나던 날,

그날을 기해 더이상 미츠하와 타키의 몸이 바뀌는 현상은 사라졌으며,

미츠하가 남긴 번호로 연락을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는데...


 

 

2권에서 이어집니다....♥

(너의 이름은 2권은 언제 나올까용?!?)


두사람의 몸이 뒤바뀌는 이유, 혜성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너무 궁금해진다죠^^: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감동과 여운을 남겨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 이 만화에 <언어의 정원>의 유키노 선생님이 특별출연한답니다~

(미츠하가 다니는 학교의 고전 선생님으로 말이죠ㅋ)


-ㅁㅁ-


역.시.나.... 너무 재미있습니다. 1권 완결이면 좋겠지만...아쉽게도 2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의 그 아름다운 영상미를 상상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는 <너의 이름은>

강력추천 합니다...만화책도 이리 재밌는데, 원작 영화는 더욱 재미있겠죠♥♥♥♥♥


꿈속에서 서로의 몸이 뒤바뀐다...라는 설정도 그렇고, 그 상황을 풀어나가는 방법도 그렇도

판타지와 드라마를 적절하게 보여주는 스토리에 보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는 만화랍니다.

시골에 사는 관계로 극장가서 영화를 즐기지 못하는게 참 아쉽고, 아쉬운...ㅜㅠ;

(그래도, 이렇게라도 미리 만화로 즐기니 어찌나 다행인지 몰라욥...ㅎㅎ) 


1월 초에 국내개봉이니 방학을 맞이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극장에서

보면 참 좋을것 같아요...물론, 만화책으로 미리 만나보아도 너무 좋겠죠^^:


소설도 출간 예정이니,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팬이시라면

당근  영화, 소설, 만화 모두 만나보시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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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기네코크라시 1
사무라 히로아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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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 히로아키 - 환상 기네코크라시

Genso Gynaecocracy - Hiroaki Samura


 

표지부터 범상치 않은 환상 기네코크라시..



 

작가의 37번째 단행본으로,

총 12개의 단편이 실린 작품집이랍니다^^:


그중에서...

첫번째 단편인 <펑리냥>을 소개할께요~


 

 

<펑리냥>


펑리 = 파인애플이라는 뜻인데...

그래서인지 파인애플을 들고 있는 엘리세(아마도?)의 컬러화보와 함께 시작합니다.


 

 

 

오키家에 초대를 받은 주인공, 나츠미.

와인을 잔뜩 마신 그녀는 화장실을 찾아 집을 헤메다가 그녀와 만나게 된다.

거대한 과일 수조안에 갇혀 지내는....그녀, 엘리세.

인어인줄 알았던 그녀는...인어가 아니라,


 

오키가의 장남, 세이지의 배다른 여동생.

왠지 비밀을 들킨듯 하지만, 교제하는 사이라 나츠미에게 여동생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물론,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비밀!!!), 수조가 있는 방에

나츠미가 드나드는 것을 별말없이 허락해 준다. 

 

어느새 친해진 나츠미와 엘리세.

수조에 갇혀지낸 탓에 세상과 격리된 인상을 받은 나츠미는

엘리세에게 좀더 세상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한다.

먼저, 달콤한 초코볼을 엘리세에게 주려하는데...

 

 

그순간, 오키家의 회장님 등장!!

절.대.로 엘리세에게 과일보다 달콤한 과자를 먹여서는 안된다며 경고하며,

그녀와의 일은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말라고 한다.

 

 

오키가와 엘리세의 관계에 의구심을 품은 나츠미는

일전에 인터넷으로 본 "타오냥"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엘리세가 펑리냥이 되어 수조에 감금되어 있다고 생각하게된다.

 

 

그녀를 구해줄 방법을 생각중이던 나츠미.

우연히도 엘리세가 공중으로 던진 과일 한조각을 삼키는데...

목이 타들어가듯, 참을수 없는 고통으로 몸부림치던 나츠미.


치료 후, 잠에서 깨어난 나츠미는

동생에게 독이 든 과일을 먹이고, 수조에 감금하고 있다고 결론 내리고,

엘리세를 구하기 위해 세이지를 죽.이.고 만다.



 

 

그리고, 엘리세를 수조에서 꺼내주는 나츠미.

둘이 함께 도망을 가게 된다.


수조에서 벗어난 두사람. 과연 행복해졌을까?!?...


 

 

2년 6개월 후...수소문 끝에 두사람을 찾은 오키 회장과 나츠미네 아빠.

믿을수 없는 장면을 마주하게 되는데...


 

처음과는 달리 사람이라고는 볼수 없는 모습으로 변해버린 엘리세와

변해버린 그녀를 두고 슬퍼하는 나츠미.


사실, 엘리세는 희귀병에 걸려있었고...

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평범한 사람은 먹을 수 없는 특수개발 된 과일을

채워 둔 수조 안에서 생활하고 있었던 것.


자신의 오해로 인해 세이지를 죽이고,

도리어 엘리세의 병을 악화시켜 버린 나츠미는 오키 회장에게 사죄를 하고,


 

 

나츠미의 행동을 이해해준 회장. 그러나, 그녀로 인해 후계자를 잃었으니 책임을 지라고 한다.

그래서, 오키 회장과 결혼하여 새로운 후계자를 만든 나츠미는 

아이가 성인이 될때까지 오키家의 새로운 회장이 된다는...


그리고, 엘리세와 같은 병을 앓게 되는 나츠미...

 


 

오키 그룹의 CEO가 되어, 엘리세와 함께

거대 과일수조에서 생활하게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ㅁㅁ-



 

펑리냥 외에도 다양한 단편이 실려있는 환상 기네코크라시.

뭔가 기묘한 이야기를 보는 듯 하면서도 작가만의 독특한 발상으로 풀어내는 이야기와 반전이

참 독특하면서도 보는 재미가 있는 만화랍니다. <기네코크라시> 여성상위, 여권정치를 뜻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단편을 보면 남성들에 비해 주로 여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경향을 보이는 책.


단편들 중 특히, 펑리냥 외에 이반 고리에가 엄지 척!!!...

팀 버튼이 떠오르는 이 단편은 보면 볼수록 인상적이고, 기괴하고

소.오.름 돋는 반전(읽다보면 예상가능한 반전이기는 하지만ㅋ)으로

계속 생각난답니다. 환상 기네코크라시를 보면...왠지 사무라 히로아키와

팀버튼의 작품세계가 비슷해 보이는 경향이...기괴한 발상...그래서 전 좋다는요^^:


 

이반 고리에...펑리냥과 함께 꼭! 보시길 강.력.추.천 합니다^^


 

 

- 이반 고리에의 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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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슴도치 2
히나치 나오 지음, 서수진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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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슴도치 #2 - 히나치 나오

A Hedgehog in LOVE #2 - NAO HINACHI


 

 

1권에 이어 2권도 만나보게 된 귀여운 순정만화 <사랑하는 고슴도치>


표지분위기가 연두빛에서 귀여운 노란색으로 변화되었답니다.

(왜인지...나중에는 핑크빛 표지도 나올듯한 분위기라죠...ㅋ너무 귀여울듯ㅋ)



 

 

2권의 이야기는 2학년이 된 키이와 호즈키.

그리고 오리엔테이션 합숙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와 새로운 라이벌 등장이랍니다!!!

 

 

2학년이 된 호즈키와 키이.

오리엔테이션 합숙을 가게 되었지만...아쉽게도 각각 다른조에 배치된 두사람이랍니다.


 

 

호즈키와 한팀이 된 여학생, 모에카.

첫만남부터 거리낌없이 호즈키에게 다가가며 친하게 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모에카 덕분인지 다른친구들도 호즈키에 대해 상당히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답니다.


- 1권에서 키이가 호즈키에 대한 친구들의 시선을 바꾸려했으나 실패했던...그 일을

2권에서 모에카가 너무도 쉽게 해낸것 같은... -

 

 

오리엔테이션 장소에 도착후,

돌부리에 부딪히며 넘어진 모에카(물론!!의도적인 행동)를 업고 숙소까지 가는 호즈키...

- 이때, 모에카가 부딪힐때 호즈키의 휴대폰이 산비탈 아래로 떨어져버림 -

 

 

산비탈 아래로 떨어진 호즈키의 휴대폰이 신경쓰인 키이는

저녁준비시간에 잠시 빠져나와 휴대폰을 찾고...

 

그순간, 키이 앞에 나타난 남학생, 이름은 하루키

키이에게 휴대폰을 건네받은 하루키는 호즈키에게 가져다주려 하지만...

 

 

 

중간에 모에카가 그걸 발견하곤...

자신이 찾아온 것처럼 연극을 하며 호즈키와 친구들의 환심을 산다...


 

 

차마 자신이 가져온것이라 얘기하지 못하는 키이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에 난감한 하루키.

 

 

여러모로 자신보다 모에카가 호즈키 옆에 있는것이 더 좋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며 침울해 하는 키이.

 

 

그런 키이에게 웃으며 위로의 말을 건네는듯 하면서 ...

의도적으로 키이의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들을 하는 하루키.


- 하루키의 이야기로 인해 호즈키에게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키이 


 

 

키이에게 왠지모를 거리감과 하루키에게서 묘한 기운을 느끼는 호즈키.


 

 

그사이 캠프파이어가 시작되고...호즈키를 기다리던 모에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호즈키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데...


생각외로...간단하게 정리되어지는 모에카.

(어떤방식으로 해결되는지는 책으로 보시길!!! 고슴도치남에게는 매력이 통하지 않았다는것만...ㅋ)

 


 

모에카를 정리(?)하고 키이에게 달려온 호즈키.

그리고 잠시나마 멀어졌던 거리감을 다시 가까이, 가까이....^^:

 

 

라이벌이었던 모에카의 퇴장으로 귀여운 로맨스가 시작되나...했는데,


 

 

지능적인 라이벌, 하루키가 남아있었다는!!...그는 바로 하루키.

호즈키가 의지하던 유키노 누나의 남편감인 고다의 사촌동생...

 

키이를 좋아하는 하루키.

호즈키와 키이의 성격을 꿰뚫고 있는듯.. 웃으면서 두사람을 멀어지게끔 만드는..(묘하게 밉상?!)


- 오리엔테이션 합숙때는 키이에게 그러더니, 후반에는 호즈키를 심리적으로 공격하는...

 


하루키로 인해 키이와 거리를 두는 호즈키, 호즈키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하는 키이..

그리고 키이에게 고백하는 하루키...


 


두사람...

아니 세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런지....3권이 기다려지는 사랑하는 고슴도치 2권이랍니다.


 

 

2권에서는 드디어!! 진짜 고슴도치도 등장!!! 히힛...완전 귀요미(>ㅁ<)


 

 

그리고,

호즈키의 중학교 시절과 유키노 누나와의 인연도 나온답니다~^^:



 

2권 후반에 나오는 과거편을 보고 1권부터 보면 더 재밌다지요~♬


 

귀여움이 매력인 히나치 나오의 <사랑하는 고슴도치 #2>

3권은 언제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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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베어 1
이케 준코 / 대원씨아이(만화)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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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베어 베어 - 이케 준코

BEAR BEAR - JUNKO IKE


 

 

귀여운걸 좋아하고, 남자를 무서워하는 그녀, 하루카.

곰돌이 인형탈을 쓴 그, 이누카이의 귀여운 연애담을 그린 순정만화, 베어베어!!


 


 

고교1학년인 후치나카 하루카.

요즘 그녀는 사랑에 빠졌다!! 그녀가 사랑에 빠진 그는...


 

 

동네백화점 옥상유원지에 있는 그. 바로 곰돌이 인형탈!!

그녀가 빠진건 인형탈을 쓴 그가 아니라...그냥 인형탈 자체의 귀여움(?)에 빠진것.


 

 

그녀는 사실 남자를 굉장히 무서워한다....공포스러워할 정도로!!

귀엽고 폭신폭신한걸 좋아하는 하루카. 그녀는 요즘 곰돌이 인형탈에 빠져있다...♥



 

이것이 사랑이라고 믿고있는 하루카에게 친구들은 사랑이 아.냐. 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탈을 쓴 사람이 아저씨이거나 마초남이면 어찌하느냐며 그녀의 환상을 깨트린다.


 

 

환상이 깨진 그녀는 울며 인형탈을 찾아가고,

인형탈은 하루카를 말없이 위로해준다.


탈을 쓴 이가 남자인걸 알고 무서워하지만, 위로와 자상함을 보여준 그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몇번인가 더 그에게 도움과 함께 위로를 받은 하루카.

어느순간부터 얼굴도 모르는 자상한 인형탈남에게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탈이 아닌 탈을 쓴 그(?)에게 좋아한다며 고백을 하는 하루카.


 

 

탈을 쓴 그남자 또한 하루카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한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같은버스(학교 가는길)에서 만난 그사람. 바로 곰돌이 인형탈남.

그것도 같은학교였던것. 이름은 이누카이 카나메...


사실은 이누카이가 먼저 하루카의 귀여움에 반해 마음에 두고 있었던것^^: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고, 사귀기 시작한 이누카이와 하루카.

다만...다른 커플과 다른점이 있다면...


 

 

아직... 남성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 하루카로 인해

매번 이누카이가 탈을 쓰고 있어야 한다는것.



 

 

인형탈을 벗으면 제대로 대화조차 못하고, 도망다니는 하루카.

그녀를 위해 무한 자상함과 인내력을 발휘하는 이누카이.

그녀와 만날땐 언제나 인형탈을 쓰고 만난다....



 

 

그런 이누카이의 배려와 자상함을 아는 하루카이기에

아주 많이 느리지만 용기를 내고, 그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

(느리지만 천천히...다가가는 두사람. 다만, 속도가 많이 느릴뿐!!)


귀엽지만 때론 답답하고,

가까워진듯 하다가 다시 멀어지며..좀처럼 거리가 좁혀지지 않을것 같지만,

어느새 가까워진 하루카와 이누카이의 두근거리는 설레임과 따뜻함을 선사하는 첫사랑이야기.


 

제목이 정말...내용과 딱!!인 베어♥베어랍니다~

남자주인공이 대부분 곰돌이 모습으로 등장..ㅋㅋ


특히, 여자친구인 하루카를 위해 언제 어느때나, 심지어 무더위에도 인형탈을 쓰며 배려하는 이누카이의 모습이 대단하면서도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런 그의 배려와 자상함을 알기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며 극복해나가는 하루카의 모습에도 박수를...짝.짝.짝^^: 보내게 된답니다.



 


 

그리고, 2권에 등장하는 이누카의 과거편.

역시 두사람은 인연!!이었나봅니다...이누카이의 중학교 시절(거칠고 방황하던 시절)에 마주친...

과거편을 보면 제가 애정하는 만화, 메구로 아무의 <허니> 속 오니세와 나오가 떠오르게 된답니다.

오니세와 나오의 첫만남....이누카이와 하루카의 첫만남도...ㅎㅎㅎㅎ


 

궁금하시면...<베어 베어> 읽어보시면 너무 좋겠죠잉^^:

귀여운 느낌 가득한 순정만화, 베어베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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