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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1
신카이 마코토 지음, 코토네 란마루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너의 이름은 - 원작 : 신카이 마코토 / 만화 : 코토네 란마루
Your name. Volume 1 - Makoto Shinkai / Ranmaru Kotone
<별의 목소리><초속 5센티미터><언어의 정원>
차세대 애니메이션 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 - 너의 이름은.
2017년 1월 5일(예정) 한국 개봉(개봉 7일전...두둥!!)
영화관 개봉 전 만화책으로 원작의 감동을 미리 만나보는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의 작품은 무.조.건....강력추천!!

- 기본 줄거리 -
어느날, 자신이 남자가 되는 꿈을 꾸는 여고생, 미츠하.
낯선 방, 낯선 친구, 눈앞에 펼쳐지는 도쿄의 거리의 풍경.
당황해하면서도, 그토록 바라던 도시에서의 생활을 마음껏 즐기는데...
『 이상한 꿈이네.... 』
한편, 도쿄에 사는 남고생, 타키도 기묘한 꿈을 꾼다.
가본 적도 없는 산속 마을에서 자신이 여고생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경험한 꿈의 비밀은?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의 해후.
소녀와 소년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있어.”

도쿄에 사는 남고생, 타키
어느날 아침, 눈을 떠보니 모든것이 낯선곳이었다.

자신이 여고생, 미츠하가 된 상황.
몸도, 환경도 모든것이 낯선 상황...
그렇다, 이것은 꿈이다....정말 리얼한 꿈이다!!라며
황당해하며 꿈속의(?) 하루를 보내는 타키...

그리고, 다음날...
멋진 꿈을 꾼듯 기분좋은 진짜 미츠하.

그러나, 가족과 친구들로 부터 알수없는 이야기를 전해듣는데...
평소와는 다른 행동으로 모두를 걱정하게 만든 미츠하.
그런데, 그녀는 어제 자신의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아버지와 신사의 일로 학교에서 최대한 조용하게 지내던 그녀.
하룻밤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학교내에서 유명인(?)이 되어버린...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데...
마치 다른 누군가가 내몸안에 들어온것 같다며...혼란스러워한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기억은 없지만, 이상한 꿈을 꾼것 같다며....이야기 하던 중,
구치카미사케 의식의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거라는 친구의 말에
꿈 이야기는 잊어버리고, 의식과 좁아터진 마을에 대한 불만으로
꼭! 졸업하면 도쿄로 떠날거라며 다짐한다.

동생 요츠하와 함께 구치카미사케 의식을 치르는 그녀.
의식 중, 다른 친구들의 수근거림을 듣곤 스트레스 폭발.

친구들의 수근거림도,
좁아터진 시골마을도, 자신의 인생도 모두 싫은 미츠하는
하늘을 향해 도쿄의 훈남으로 만들어 달라며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눈을 뜬 미츠하....는 남자가 되어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그녀의 영혼이 도쿄에 사는 남고생, 타키의 몸에 들어가게 된것!!

자신이 꿈꾸던 남자로서의 도쿄생활...
(물론, 미츠하도 이건 꿈이라고 인식하는)
낯선 모습, 낯선 친구들...그리고 환경이지만,
꿈이라고 여기며, 그저 이 상황을 즐기는데...

다음날,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 타키.
아버지로부터 평소와 다른 어제모습의 이야기를 듣곤 당황해하는데...

학교에서도, 폰에 저장된 일기에서도
자신이 기억못하는 일들과 손바닥에 적힌 이름으로 인해
무슨 상황인지 도통 알길이 없는 타키...


그러던 중,
자신들이 꿈이라 여겼던 일들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것을 알게된다.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서로의 몸이 바뀌는 미츠하와 타키.

이유는 모르지만, 몸이 뒤바뀌는 상황에
당황하기보단 침착하게 대처하는 두사람.
몸이 바뀌었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어느새 이름이나 사건들을
잊어버리기에... 혼란을 피하기 위해 서로 일기를 쓰기로 한다.

일기를 쓰며 서로 다른 상황을 보여주는 두사람.
도시생활에 금새 익숙해지는 미츠하, 영 익숙해지지 않는 타키

서로의 몸이 바뀌는 일이 생긴지도 한달,
처음에는 웃픈 상황도 많이 생기지만, 어느새 서로의 고민상담을 하는 친구가 되는데...

그리고, 운명의 그날이 다가왔다.
천년마다 나타난다는 혜성이 출현하는 날

혜성이 나타나던 날,
그날을 기해 더이상 미츠하와 타키의 몸이 바뀌는 현상은 사라졌으며,
미츠하가 남긴 번호로 연락을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는데...

2권에서 이어집니다....♥
(너의 이름은 2권은 언제 나올까용?!?)
두사람의 몸이 뒤바뀌는 이유, 혜성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너무 궁금해진다죠^^: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감동과 여운을 남겨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 이 만화에 <언어의 정원>의 유키노 선생님이 특별출연한답니다~
(미츠하가 다니는 학교의 고전 선생님으로 말이죠ㅋ)
-ㅁㅁ-
역.시.나.... 너무 재미있습니다. 1권 완결이면 좋겠지만...아쉽게도 2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의 그 아름다운 영상미를 상상하며 읽으면 더 재미있는 <너의 이름은>
강력추천 합니다...만화책도 이리 재밌는데, 원작 영화는 더욱 재미있겠죠♥♥♥♥♥
꿈속에서 서로의 몸이 뒤바뀐다...라는 설정도 그렇고, 그 상황을 풀어나가는 방법도 그렇도
판타지와 드라마를 적절하게 보여주는 스토리에 보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는 만화랍니다.
시골에 사는 관계로 극장가서 영화를 즐기지 못하는게 참 아쉽고, 아쉬운...ㅜㅠ;
(그래도, 이렇게라도 미리 만화로 즐기니 어찌나 다행인지 몰라욥...ㅎㅎ)
1월 초에 국내개봉이니 방학을 맞이해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극장에서
보면 참 좋을것 같아요...물론, 만화책으로 미리 만나보아도 너무 좋겠죠^^:
소설도 출간 예정이니,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팬이시라면
당근 영화, 소설, 만화 모두 만나보시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