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조셉 켈리 지음, 안기민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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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그의 사상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주요저서에서 그의 생각과 후대에 미친 각 영향력등을 잘 소개하는 지침서이다. 그의 생애와 그의 관점 그리고 저서들에 대해서 어디서부터 살피고 찾아 봐야하는지가 난감하기도 하다. 방대했던 그의 저서만큼이나 다채로운 삶과 그의 삶속에 사건들과 그로 인해 그가 남기고자 했던 이야기들을 흐름대로 읽혀지게 하는 방향성이 좋았다. 그의 저서들은 많기도 하지만 분량도 상당히 크다. 그래서 후대에도 현재 오늘날에도 그리스도를 신앙을 이해하는데 영향력이 큰것은 학자든 신학자든 자주 언급함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였다. 이 책에서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신학논쟁과 각 중요 공의회의 시간이 지나갈때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은 그리스도에 대한 논쟁은 하지않으나 그리스도에 대해 썼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무엇을 믿었는지에 대해 히브리 성경의 시편에 대해 주해서를 남겼다는 부분이였다. 드롭너가 한 언급이 와 닿는다. "아우구스티누스에게 그리스도는 고찰의 대상이 아니라 그의 신학 사고를 위한 원천이자 방법이다."(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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