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3장의 소제목이 죽음과 생명 그리고 하나라는 내용을 이끌고 있다. 사순동안 읽게 되어 많은 생각이 교차해서인지 앞으로 뒤로 몇번을 다시 읽기를 반복하며 공감적이해와 이해못함이 계속 교차된다.나란 존재의 무상함과 존재의 심연에서 궁극적포기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진정한 죽음이며 삼위일체의 주님과 연결될 수 있는 생명적 가치를 품게 된다고 이해된다. 그 존재적 사명을 교회안에서 구현되는 장엄한 선포가 나를 돌아보게 되어 숙연해진다.설명될수 없는 두려움과 울림이란 감정이 마음에 순간 미세히 떨리게 된다. 죽음이 더 이상 세상적 죽음만의 단편적 인식이 아니며 나와 교회의 공생을 위한 진정한 사멸을 인식하게 된다."그리스도인은 더욱 심오한 삶 가운데 모든 단명하는 죽음을 재평가하게 해 주는 새로운 의미를 바로 그 모든 죽음에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세상의 쓰레기처럼, 만민의 찌꺼기처럼(1코린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