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 내가 소개할 이야기는 마녀이모와 은무와 금무가 로마에 가는 이야기다.
간곳
: 이모, 은무, 금무는 콜로세움, 필라티노 언덕,로물루스. 포룸 로마노. 라르고 아르겐티나, 비토리오 에마누엘 2게 기념관, 키르쿠스
막시무스, 카리톨리노 박물관, 베네치아 광장에 갔는데 나는 두 곳이 가장 가고 싶었어.
가고
싶은 곳 : 나는 콜로세움, 카피톨리노 박물관, 빅토리오 에마누엘 2세 기념관이 가장 가고 싶었어.
이유
: 콜로세움이 가고 싶은 이유는 콜로세룸이 완성된 기념으로 100일 동안 축제를 벌일 정도로 대단한 곳 같기 때문이야. 카리폴리노 박물관과
비토리오 에마누엘 2세 기념관이 가고 싶은 이유는 디오스쿠리 형제의석상을 실제로 보고 싶기 때문이다.그리고 약간 기사의 성 같기
때문이다.
느낀점
: 로마에 가서 젤라또를 꼭 먹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