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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에
이향안 글, 배현주 그림 / 은나팔(현암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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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아이의 집에 온 물건을 밝혀라! 

추리 1 : 꼬리가 길고 커다란 머리통에 전기를 먹고 산다.

청소기? 전등? TV? ....뭘까?

추리2 : 성질이 고약하고 화가 나면 집을 엉망으로 만든다.

청소기는 아니고, TV? 드리이기? 뭐지?

추리3 : 틈만 나면 우리를 잡아 먹으려고 한다.

집게? 고데기? 드라이기?

추리4 : 끔찍한 소리를 낸다.

청소기? 그리이기? 에어콘? 넌 알아?


추리5 : 불 바람과 얼음 바람을 뿜는다.

에어콘? 드라이기?


정리시간

물건의 주인공을 밝혀라. 추리1,2,3,4,5에 제일 많이 들어가는 것은: 헤어 드라이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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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시리즈
이상권 지음 / 현암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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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열두 동물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에는 돼지, 개, 닭, 원숭이, 양, 말, 뱀,용, 토끼, 호랑이, 소 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그 열두 동물 중에서도 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오직 귀엽고 사랑스러워서가 아니고 내가 개띠이기 때문이다. 나는 강아지를 좋아한다. 개는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에세 길들여졌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강아지를 더욱더 좋아하게 되고 더 키우고 싶어졌다. 강아지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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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그림에 숨어 있는 열두 동물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시리즈
이상권 지음 / 현암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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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열두 동물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에는 돼지, 개, 닭, 원숭이, 양, 말, 뱀,용, 토끼, 호랑이, 소 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나는 그 열두 동물 중에서도 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오직 귀엽고 사랑스러워서가 아니고 내가 개띠이기 때문이다. 나는 강아지를 좋아한다. 개는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에세 길들여졌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강아지를 더욱더 좋아하게 되고 더 키우고 싶어졌다. 강아지야 사랑해.




이 책에 나오는 열두 동물이 띠라는 것을 알고 신기했다. 아빠랑 같이 누가 무슨 띠인지 계산해 보았다. 자기 띠가 십 이년 마다 돌아오는게 재미있었다. 내 동생 하진이는 토끼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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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지켜 낸 사람들
이향안 지음, 홍정선 그림 / 현암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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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전 세계의 보물 즉 문화유산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 한 권 안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저는 그 이야기들 중에서  "카불의 7인의 열쇠지기 아프카니스탄의 보물을 지켜낸 사람들" 과 "폰 콜티즈 프랑스 파리는 지켜내다"와 " 간송 전형필 민족의 보물을 지켜내다"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카불의 7인의 열쇠지기 아프카니스탄의 보물을 지켜낸 사람들"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현명한 생각으로 보물(문화유산)을 지켜냈기 때문입니다. "폰 콜티즈 프랑스 파리는 지켜내다"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폰 콜티즈는 생각해 내고 또 생각해 내서 거짓말을 해서라도 프랑스 파리(즉 문화유산이 많은 곳)를 지켜냈기 때문입니다.  간송 전형필 민족의 보물을 지켜내다"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간송은 "전 재산을 다 주고라도 너를 지켜낼 것이야"라는 훌륭한 말을 이야기에서 하고, 일본에 고려청자가 팔려가지 않게 많은 돈을 써서 샀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문화유산을 지켜낸 사람들으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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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는 소란스러워
다이애나 허츠 애스턴 글, 실비아 롱 그림 / 현암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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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신비로운 둥지(집)이야기입니다. 동물들이 사는 집인 둥지는 아늑합니다. 크기는 다양해서 클 수 도 있고 작을 수도 있습니다. 가시나 종이, 자갈로 만들고 거품으로 짓기도 합니다. 둥지는 따뜻하고 숨겨져 있기도 하며 이웃이 있습니다. 어떤 둥지는 독특해서 진흙으로 짓기도 합니다. 어떤 동물은 남의 둥지를 빌려서 쓰기도 합니다. 저는 오랑우탄의 둥지가 신기했습니다. 오랑우탄처럼 큰 동물이 둥지를 만들어 산다는 게 웃겼습니다. 처음에 오랑우탄이 둥지를 짓는다고 해서 알을 낳는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둥지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아파트 정원 나무에 새 둥지가 있는데 관찰을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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