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6.가족소개하기

[블루앤트리]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 전 15종 - EBS 두비두밥 몬스터 하우스제작진이 만든DVD!
기타 / 2010년 9월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

 

막영어를 접하는 아이도 영어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은 저학년인 큰애도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오늘은 6권. ghost gtandpa에 대해 공부했답니다.





 

귀여운 캐릭터 몬스터를 보고 있으면 기분까지 좋다네요.

7살 작은애는 아직 엄마가 들려줘야 하지만 제가 읽겠다면 늘 저렇게 책을 들여다 보고 있어요.

 


초등에 들어가면 가계도를 배우게 되지요.

 

이젠 영어로 익혀보자구요^^ 마침 영어 지도랑 딱 맞춰 아이는 이책을 보면서 즐거워 합니다.




 

으악,,,모르는 단어가 나왔네요. 이젠 영어사전 찾는것도 즐겁다지요.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는 쉬워서 아이가 쉽게 포기하지 않더라구요. 영어에 아직 미숙한 아이도 이렇게 끝까지 붙잡고 있으니 말이죠.



 

 스스로 완성해낸 가계도이네요.

즐거운 공부시간이 되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이렇게 활동지가 있어요.

activity 1, 2, 3을 풀어봐요.

 

가이드북에서 dvd를 무자막으로 먼저 보도록 하더라구요.

그런다음 스토리북을 가지고 활용했지요.

cd는 항상 틀어두고 늘 귀를 열고 있답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인식하기 까지는 긴 시간이 걸릴 테지만

아이는 이렇게 즐겁게 접하고 있답니다.

 

일찍 들어온 아빠가 책을 읽다가 fart(방귀) 부분에 딱 꽂혔어요.

그림을 그려서 단어를 익히게 하니 아이는 금세 표현해 냈답니다.

영어는 항상 즐겁게..거기엔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가 있었네요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두비두밥 몬스터 하우스 전집을 소개해요

[블루앤트리]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 전 15종 - EBS 두비두밥 몬스터 하우스제작진이 만든DVD!
기타 / 2010년 9월

여러가지 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몫에 다 구비해두어 부담없이 아이들과 접해볼수 있네요.

영어 교재는 뭘 사야하는지 돈은 얼마나 들여야 하는지 고민중인 엄마들에게 희소식이랍니다.

즐겁게 놀면서 익히는 영어학습법이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주는 커다란 역할을 하게 되지요.

텔레비젼에서 이미 그 진가를 알린 몬스터 뮤지컬 잉글리쉬는 원어민강사의

세련된 발음을 들으며 즐겁게 학습할수 있어요.

본책 8권+ 가이드북 1권+ 악보집 1권+ dvd 4장+ 오디오 cd 1장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영향력있는 ebs 지상파 방송에서 방영된 영어학습으로 텔레비젼에서만 보았던 것을 직접 책으로

만질수 있고 듣고 싶을때 맘대로  들을 수 있다는 것에서 아이들은 더욱 흥분하더라구요.

전집이 오던날 영어에 그닥 신통치 않았던 울 삼남매도 색감도 화려한 몬스터들에게 완전 반해버렸다지요.

dvd 하나에도 이렇게 정성을 들여 제작했네요.

총 4장이 들어있는데 2가지 챕터로 구분되어 있으며 본문에 해당되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아이가 미리 짐작도 해봅니다.

1. 자기 소개하기

2. 예의 바른 생활

3. 긍정적인 마음 갖기

4. 정글 사파리 탐험

5. 도형과 색깔 알아보기

6. 가족 소개하기

7. 날씨 배우기

8. 세계 축제 여행

4-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여 기본적인 영어 표현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정확한 지도,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

중요 단어에 대한 굵은 글씨체나 색깔등으로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아이들 시선을 끌고 있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간단학습놀이와 플래시 카드를 준비해 두었어요.

엄마에게 필수요소인 가이드북 이랍니다.

저 또한 여느 엄마들 못지 않게 영어울렁증은 있어요. 하지만 요즘 대세에 따라 가지 못한다면

우리 아이도 영어를 기피하게 되겠지요. 가이드북을 가지고 저도 많은 공부중이랍니다.

또한 오디오 cd를 통해 음악을 통한 자연스런 영어접근에 노력중이에요. 

우등생 학습으로 학습다지기해요

월간우등생(학습+과학)+우등생 만점 플래너-2013년 기준 1~6학년(정기구독 1년 - 3학년(2013년) 학습+과학
천재교육(학습지) / 2012년 11월

2학년인 울딸은 집에서 엄마랑 홈스쿨을 통해 학습중이랍니다.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며 아이랑 학습을 이뤄가고 있는데 그래도 아이 수준이 참 궁금해요.

뭔가 평가받을수 있는 좋은 잣대가 있다면 너무 좋겠다 싶어 달마다 나오는 천재교육/월간 우등생학습을

이번달에도 기대감에 만나보았어요.

 며칠전에 받게된 11월호를 살펴보던 아이가  학습진도에 맞추자면 좀 빠르게 나가야 할 과목이 있다며

알아서 척척합니다.

 



 

중간, 기말고사를 앞두고 월간 우등생학습을 권해왔던지라 아이는 이제 부족한 부분을 이 부분에서 잘 메꿔나가고 있어요.

2학년이기에 따로 전과를 두지 않았지만 월간 우등생학습은 공부할때 숙제를 위해 펼쳐보기도 하는 학습지랍니다.

교과서 내용이 잘 정리, 요약되어 있고 필요부분에 대해서는 상세살명까지 잘 되어 있어서 함께 활용하기 좋아요


 
 아이랑 한페이지씩 하기로 약속을 한터라 그리 부담은 없었어요.

사진으로 보다시피 한 페이지에 4-5문제가 수록되어 있는데 한가지 문제를 여러 방법으로 풀수 있기도 하고

좀 난이도가 있다 싶으면 비슷한 문제를 [쌍둥이문제]라는 이름으로 다시한번 되짚게 해줍니다. 
 
 
우등생학습은 본책,수학, 학교시험대비자료집,학부모 가이드북(정답및풀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사진은 본책 부분이구요. 날마다 아이가 풀어낸 모습이네요.

각 과목별로 따로 구분되어 있어 한권만 가지면 마무리 학습이 잘되요.

요약 정리된 부분을 잘 읽고 난뒤 문제를 풀어보기도 하고

중요한 부분에 형광펜으로 그어둔 것을 다시 한번 되 읽어 보기도 하면서 학습을 이끌어 줍니다.

 

무엇보다 학습 분량이 적당해서 좋아요.

아이랑 문제집 풀때마다 얼마씩 풀어나갈지 의논하는데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아 딱이네요

달마다 [스케줄표]가 맨 앞에 나와있는데요.

아이 교과서를 다 살펴볼수 없는 때에 엄마가 한번씩 다잡아 주기도 좋은 부분이에요.

어느정도 스케쥴표에 맞춰 학습량을 조절하고 있는 중이구요.

 

 아이는 참 만족해 합니다. 

 11월호 [꾸러기 논술]을 펼쳐보고 있어요.

7-2학년 대상이 되는 꾸러기 논술은 교육 정보지네요.

아이들 자신의 논술책이라는 자부감에 정말 뚫어져라 열심히 잘 본답니다. 

아인스 월드에 간 꾸러기 가족의 체험담을 보면서 부러워하네요. ^^
 
 [잠자는 두뇌를 깨워라]

종이 비행기 접어보기는 수십번 했어도 이렇게 전개도를 펼쳐보게 만드는 문제는 또 첨이네요.

주어진 대로 잘 접어 펼친다음 어떤 모양이 되는지 살펴보는 시간이에요.

옆에 있던 동생도 신이나서 열심이였답니다


 
 이번호 특집인 알록달록 낙엽놀이네요.

울딸 학교 숙제로 요즘 낙엽모으기 중인데 이책보더니 오~~이런 놀이도 다 있네~~~합니다.

계절에 맞는 특정 놀이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 참 좋아요.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논술잡지이기에 구성이 참 재미나고 눈을 뗄수 없는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나요.

만들고 읽고 쓰는 과정을 하면서 어느새 잡지한권 뚝딱이네요.

고급스럽고 또 다른 친구들의 작품도 구경할수 있어 참 좋았어요. 어느것 하나 놓칠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광고 새롭게 보기

생각창고 광고로 배우는 창의 학습 ㅣ 대교아동학술총서 10
김병희.이희복.차유철 지음 / 대교출판 / 2010년 7월

요즘엔 [창의력]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한번 더 책에 눈이 가게 됩니다.

다중지능이 많이 요구되는 요즘 학습법에 엄마가 아이에게

집에서 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것을

가르쳐줄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었어요.

대교아동학동학습총서-창의적인 교육이 미래를 만든다 5편중에서 젤 관심있었던

-광고-부분을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신문.잡지로 하는 스크랩활동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새로운 영역의 창의학습법이 가득 들어있는

이책은 텔레비젼에서 자주 등장하는 -광고-를 새로운

눈으로 쳐다보는 시각을 가지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었네요.

학교에서도 이책을 활용하면 너무 좋겠어요~~

[광고가 곧 창의력이다] 어린 영유아들은 짧은 몇초의 광고에

너무 흥분하고 집중력을 발휘하며 쳐다보기도 합니다.

단 몇초의 광고에 너무도 많은 함축적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 광고에

수많은 아이디어가 숨어있음은 말할것도 없지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여름엔 아이스 ** ~~" 하면서 흥얼거리고 있네요.

한번 들어온 음감은 여간해선 잊혀지지 않은듯 합니다.

 창의적인 종합예술이라 칭하는 광고.  기업PR,공익광고, 공공 켐페인등이 사람들의

뇌리에 박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책에서는 광고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아이들에게 창의력으로 연결지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짧은 한순간에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켜야 하는 광고입니다.

이책에서는 널리 알려진 TV광고를 인용하여 창의력 학습으로연결시켜 줍니다.

이책을 읽을수록 만나보지 않았으면 너무 후회했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이책에서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훌륭한 교재가 -광고-라고 말합니다.

광고에서 과학을 찾고 도덕적 문제를 찾고 국어를 배우는 모든 과정이

가능하니 말입니다.

상품판매를 주 목적으로 하는 광고이지만 몇초만에 보여주는 광고 콘셉트는

순간순간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아이들에게 너무딱 맞는 아이디어 뱅크가 아닐까요?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 SHOW 광고편이네요.

새로운 생각이 바로 창의력을 이끄는 발상이 되겠네요.

책에서는 창의력 테스트, 창의력 사고이해를  할수 있도록 활동내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학습목표를 정하고 진행순서를 알려준뒤 테스트를 하는 방식인데요. 정답이 없다는 창의력

키우기는 스스로 생각하고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멋진 작업이 됩니다.

창의력 사고의 주제를  1단계 (다양한 생각) 2단계 (새로운 생각) 3단계 (효과적인 문제해결)로 나뉘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ㄲ지 가장 빠른 시간에 가는 방법은?

1단계에서는 비행기, 고속버스. 철도등의 단순대답이 나왔습니다.

 2단계에서는 빨리간다라는 겨넘을 달리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가면 빨리 도착할 것 같다'라는 생각의 발상이 나왔네요.

3단계에서는 왜 꼭 물체가 가야 하나? 전화 한 통이나 문자 메세지 한 건이면 내 마음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간다. 이메일 한통이어도 그렇다. 라는 효과적인 문제해결이 제시되어있습니다. (140p)

이부분이 가장 놀랍고 많은것을 배울수 있었던 부분이였어요.

같은 현상을 보더라도 창의력을 가지고 바라볼수 있고 표현해 낼수 있다면 정말 근사하겠지요.

 제가  책에 나온데로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돼?  아이들은 말합니다.

"물이 돼" 당연한 답이지요.

음...하지만 뭔가 특별함을 원했던 저는 실망이 되고 마네요. "봄이온다"라는 독특한 발상도

이젠 그다지 새롭지  않게 보편적으로 알려졌다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직 갈길이 머나봐요.^^

이 한편의 광고는 어느과목 , 어느 내용에 활용될까?

정말 대단하지요.

많은 부분을 학습적으로 활용할수 있다니 기분좋은 발견이였답니다.

광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이랑 함께 이야기 나누고 어떤 구성으로 되어있는지 이야기 나눌수 있는 중요 시간이였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기발한 광고 몇가지(39가지)를 제시해두었습니다.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TIP나와 있네요.

 정답이 없는 창의력이기에 아이들과 함께 하면 여러 발상이 기대되는 학습입니다.

원했던 책이였던만큼 참 많은걸 배우고 알게 된 책이였어요. 창의적인 아이를 만드는 것은 일상에서 부모가 얼마나 자극을 주고 아이가 던지는 말중에서 끄집어 내는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초등 아이들에서 중등 아이들까지 두루 활용할만한 시리즈네요

--독후활동.창의활동-

.

광고의 한장면을 오려내고 아이랑 간단한 활동을 해봤습니다.

이런 활동을 자주 해봐야 겠어요

책에 나온대로 활용해 봤네요. 0 0 두개를 활용해서 나올 수 있는 그림들..

아이는 이런 활동을 자주 해보긴 했어요. 이번에는 전체다 얼굴 표정으로 했더라구요.

동그라미 두개로 완성해본 멋진 상상.

어느 영역에서건 창의력은 꼭 필요한 조건이 되었어요.

대교아동학술총서는

 이 책말고도  신나는 학습법.창의 비타민 오메가 5,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신화여행,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전래동화 새롭게 읽기, 창의적인 아이를 만드는 에듀테인먼트 교육법

이 더 있답니다.

아이들의 기질을 잘 활용해서 멋진 창의력을 뽑아낼수 있는 힘을 길러줄 좋은 책인것 같아요

행복을 찾아서

행복을 찾아서 ㅣ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9
쥘리에트 소망드 지음, 이주희 옮김, 에릭 퓌바레 그림 / 봄봄출판사 / 2010년 6월

책은 스케치북 사이즈네요. 양장본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이책은 [행복을 찾아서]입니다.

앞표지엔 금조를 따라 행복을 찾아나선 아이의 바쁜 걸음이 보여요. 뒷표지를 보니 행복을 찾기위해 부지런히 뛰던 아이가 마침내 큰 행복의 비밀을 알게 되었는지, 아니면 늘 찾기만 하던 행복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음을 느끼기라도 했는데 높은곳에 멈춰서 있네요.

행복의 나라는 정말 있을까요?  

불행해 질까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들이 사는 조심의 나라에는 불행한 사람이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그  비밀을 알아내려 찾아와곤 하지요.

그곳에 행복하지 않는 마누가 살아았어요.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는 마누에게 할아버지는 무서운 꿈을 꿀 수 있기때문에 안된다고 해요.

마누는 행복해지든 불행해지든 이곳을 떠나 하고 싶은 일을 할거라는 말과 함께

금조를따라 행복의 나라를 찾아 나서게 되요.

새찬 파도를 헤치고 마누는 다른 세상에 도착합니다.

열매를 따먹고 싶지만 덜 익었는지 너무 익었는지 걱정하는 마누네요.

온종일 사탕을 먹을수 있지만 이곳은 맛의 나라라고 합니다.

행복의 나라가 아니냐는 마누의 질문에

금조는늘 이렇게  말해요.

"여기이기도 하고, 다른곳이기도 해."

바라는 모든것을 들어주는 응석의 계곡도, 아이들과의 눈싸움이 재밌었던 얼음의 산도 기쁨의 골짜기도 모두 마누가 찾는 행복의 나라는 아니지요.

여행을 떠난지 일년이 다되고 할아버지와의 이별이 길어질수록 마누는 행복을 찾아 헤매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얻게 됩니다.

정말 깨달음을 얻게된 마누는똑.......딱.......익숙한 소리에 깨어 나게 되요.

"행복의 나라가 우리집이야?"

마누는 행복에 겨워하네요. "가장 큰 행복은 여기에 있어요!"

마누는 할아버지와 함께 작은 행복들을 더 찾으러 길을 떠나요.

'파랑새'가 생각나는 책이네요.

행복은 늘 우리곁에 있다는걸 깨닫게 해 주는 책이지요. 늘 걱정때문에 시도를 하지않는것도 나쁘지만 뭐든 헤쳐보려는 마누덕분에 할아버지도 다른 무언가를 깨달으면서 작은 행복을찾으러 떠나게 되네요.

늘 한자리에 박혀있는것도 늘 새로운 것만 쫓아 다니는 것도 행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책이에요.

마치 철학동화를 읽고난 기분입니다. 행복의 비밀은 스스로 깨달아야만 그대로 가치가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