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만한 일 - 나를 구성해온 일들의 기록
줌마네 지음 / 지식의편집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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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일]


여자들의 자립과 예술적 성장을 서로 돕는 곳 줌마네

나도 이런 줌마네처럼

함께의 가치를 서로 공유하고 활동하고 성장하고 싶은

꿈을 꾼다.

그래서 인지 나에게 끌림을 많이 선사해준다.


나를 구성해온 일들의 기록

사회적스펙이 아닌 경험과 개인의 서사에 중점을 둔

연대기쓰기, 자신의 스토리텔링, 자기 서사 만들기..


당신 안에 숨어 있떤 이야기를 꺼내는 질문,

당신 안에 잠들어 있던 가능성을 깨우는 질문,

8개의 질문과 대답..

누가 아닌 나를 향한 나의 연대기를 기록하며

나를 직면하게 하는 순간 순간을 담아본다.


1. 당신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필은 무엇인가?

2. 어떤 날, 어떤 순간 일터에서 있었던 한 장면은.

3. 내가 그때 왜 그랬지, 하는 시간이 있다면

4. 나에게 길을 열어준 인연이 있다면

5. 돈을 받지 않고 자신이 많이 그리고 자주 해온 일은 무엇인가?

6. 자신에게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있다면

7. 내가 했던 일들에 키워드를 붙인다면?

8. 기억의 조각들로 자신의 연대기를 구성하기


20명의 사람들이 기록한 일 연대기이자 삶과 일에 관한 새로운 물음과 대답.

각자의 서사를 발견하고 자신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가는 가의북.


무심코 던진 질문이

누군가에게는 쿵 한방이 되어

자신을 직면하게 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시시한 질문으로 흩어져버린다.


나에게 있어.

나의 일..

나의 서사..

때론 누군가가 의미없다.

가치없다 했던 지나간 과거는

이제 새로 쓰는 나의 연대기의

한부분이 되어.

어떤 것은 디딤돌이 되어

어떤 것은 못이 되어

기록되어진다.


여전히 가치의 기준에서 헤메이고 있는 나를 본다.

나 자신의 가치를 내가 인정해 주지 않는 모습.


용기를 내어 나를 드러낸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나는 나이다.


잘해왔어. 잘하고있어. 잘할거야.

지금 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나를 사랑해 다독거려본다.


[ 본 도서는 지식의편집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쓸만한일 #줌마네 #지식의편집 #책과콩나무 #서평도서 #일하는여자 #자기서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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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어가는 순간 - 최선의 나를 찾아서
헤르만 헤세 지음, 이민수 옮김 / 생각속의집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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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어가는 순간]

최선의 나를 찾기 위해 

새해 첫 아침을

헤르만헤세의 잠언집으로 시작해본다.

 

누구보다 나를 찾는것에 집중했던

그의 삶속 데미안을 싯다르타를. 유리알유희 등

작품에서 온전히 그가 전하고자 하는

가슴에 새기고 싶은 주옥같은 말들.

 

내가 되어가는 순간을

나는 늘 사모한다.

"다른 사람에게서 사랑을 바라는 생활은 위험하다. 그 사람이 스스로 충만 되어서 나에게서 떠난다고 해도 그 사람을 위해 기도드릴 각오 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일이다."

 

타인의 평가나 잣대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

 

이 또한 내가 찾아야 하는 찾고 싶은 길

글에 힘을 통해

내 마음안의 고요를 찾는 시간이 되었다.

 

나를 만나 온전히 자기에게 이르는 길을 찾아 떠난다.

데미안이 들려주는 길.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통해 자기 자신이 되는 법을 찾으며

 

나를 찾는다는 것에 설레이고

나를 발견하는 것에 집중하며

다시, 태어난다는 것에 나를 묻어본다.

 

찾는다는 것은 하나의 목표를 가진다는 의미다.

하지만 발견한다는 것은 자유로운 상태, 열린상태,

아무런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는 의미다.

싯다르타를 통한 그의 메시지 속 나를 발견하기까지

진행형의 존재를 인정하고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나의 운명이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서로 대립하고

보완하는 삶.

 

나의 편견과 오만을 조금씩 내려놓고

나를 들여다보는 것에 집중하며

나의 길을 그려본다.

 

의식적 성숙을 찾기 위해 책을 읽고

세상을 마주하며 행복을 찾는 길.

 

앞으로만 보았구나.

이제 조금은 멈춰서서

천천히 걸어가라는 속삭임을 ..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하기에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혼자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지혜이자 능력이라는

헤세의 글을 통해

나 자신을 찾는 법을 다시 해봐야 겠구나 싶다.

존재의 고민,

나는 언제 내가 되어가는 순간을 만났는지

기록해 보며 나를 다시 그려본다.

새해의 아침을 헤세로 시작했던. 이순간을

온전히 나답게 채우고 싶은

나의 길의  반짝임을 본다

오직 나만의 길을. ​

 

데미안을 싯다르타를 다시 읽어봐야 겠다.

 

( 본 도서는 생각속의집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내가되어가는순간 #헤르만헤세 #생각속의집 #책과콩나무 #서평도서

#데미안 #싯다르타 #새해계획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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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마스터! 성공 창업을 위한 실전 세무 - 목차만 봐도 절세할 수 있다
김동오 지음 / 다온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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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마스터 성공창업을 위한 실전세무]

    

직장을 다닐 때, 자영업을 하며

한동안 세무신고에 집중했던 과거시절.

 

육아를 하며 점점 그런것과 멀어지고

났더니 지금은 세무쪽은 영 맹탕이다.

 

이제 나홀로 독립을 위해 서야할 때

그러다 보니 세무회계는 필수.

열공 모드로 숙지해야 할 것 이 많다.

 

우리나라 기업 5년 생존율 27.5%”

세법을 모르면 망할 수 밖에 없다.

그 원인중에 하나가 세법의 무지이다.

 

절세를 하지 못하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기에

사업을 시작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지식.

이 것만 있어도 세금 폭탄을 피할수 있기에

단순히 세금만 줄이는 절세를 넘어

절세를 위한 경영의 기업의 수익성을 극대화

해야 한다.

 

1장은 주로 왜 세무 지식이 중요한가를 말한다.

알아야 절세 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요.

일반 창업과 프레차이즈의 창업을 비교하고

부가가치세, 이익계산을 따져볼줄 알아야 하며

매출액이 같아도 소득세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기초 세무용어는 사업자들이 필수로 알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2장 창업 전 모르면 망하는 세무지식을 통해

세무에 대한 신세계를 본듯하다.

초보사장이 사업등록을 신청하기부터 세금을 납부하는

6가지 방법과 세금포인트라는 처음 들어보는 제도

현금 영수증 의무발행업종 200%가산세와 사업용 계좌신고를

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있고 노란우산공제로 세금을 줄일수

있다는 것들을 배울수 있었고

개인사업자와 법인 사업자, 전환,등을 구별하고

1인 법인사업자가 절세이지만 자본금부터 주주구성의 중요성도

새롭게 배웠다.

 

창업 전 세무지식부터 창업 후 성공하기 위한 세무지식도 있다.

가장 중요한 부가가치세의 세세한 부분가지 디테일하게 챙기면

더 빨리 환급받을 수도 있고

소득세, 수입이 생기면 신고를 통해 성실 신고 확인제도를 이용

주택임대사업에 대한 정보와 어려운 인건비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등의 세무지식을 익히고

이를 통해 세금을 절세 증빙하는 방법

그리고 절세 특급 노하우를 통해 부가가치, 소득세, 근로소득세의

절세 노하우와 안내도 되는 세금도 알게 되었다.

 

세무조사를 안받는 방법도 디테일하게 콕콕 찝어주는 센스.

100% 성공하는 사업도 없지만 100% 실패하는 사업도 없으나

세무를 알아야 실패확률을 줄인다는 명명백백한 사실들.

 

처음 사업을 준비하거나 기본세무지식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보아야 할 책 중 하나다.

 

왜 목차만 봐도 절세할 수 있다 하는지

체감하고 나니. 지인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었다.

알아야 실패의 확률을 낮출 수 있다.

 

나에게 새고 있는 세금은 없는지

그리고 앞으로 해야할 사업에 어떤 것이 주로

타켓이 되어야 할지 윤곽이 그려진다.

 

 

 

(본 도서는 북촌카페의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1일마스터성공창업을위한실전세무 #김동오 #다온북 #북촌 #북촌서평단 #서평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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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있으면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이야
지홍선 지음 / 북마운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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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있으면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이야]

우리는 모두 말을 잘해서 통하고 싶다.

나 또한 그렇게 하고 싶고

주위에 말을 잘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나에게 “말을 잘한다” 라는 표현을 하지만

정작 나는 그렇게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 할 때’ 답답함.

후회, 안타까움이 늘 나에게 남아 있었고

정확하게 상대방이 나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것을

알고 있기에 늘 어딘가 2% 부족함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보다 남들 앞에서 말을 더 많이 하게 되는

상황에 많이 노출이 되다 보니 말을 하게 되는 일이 많았고

그러면서 말하기의 두려움을 조금씩 해소하게 되었다.

 

또한 나의 강점인 목소리의 성량과 단호함은

내가 전하고자 하는 코드를 50% 정도는

전달이 되지만 지나고 나면 내말을 곡해해서 들었거나

정확한 인식은 하지 못했던 경우들이 발생하였고

그 갭차이가 가끔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문제를

주기도 하였다.

 

문제점을 찾고 해결해 보고자 했다.

 

소통에 관련된 책을 많이 찾아보고 읽어보았다.

너머의 것을 알고 싶었던 차

 

이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하는 비법을 전수 받는다.

내가 불편한 원인을 찾고 잘할 수 있도록 요령을 익혀

그것이 습관이 되게끔 반복적 연습하며

내가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말’을 바꾸기 위해 ‘내 상태’를 호흡부터 발음, 발성,

시선, 자세, 상태까지 바꿔야 한다.

 

말에는 그러한 힘이 있기에 그 유용한 힘을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었으면 하는 저자의 말에

용기를 내어 본다.

 

스피치역량진단서를 체크 해 보며

나의 대화 패턴과 습관 등이 보인다.

변화의 시작은 자각이라는 말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깨닫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진단서를 체크해보며

나를 객관화 해보며 바꿔야 할 태도를

찾았다.

 

왜 스피치 코드인가?

 

알고 지낸 시간을 뛰어넘는 말의 힘

처음 봤지만 편하고 오래 봤지만 불편한 그 사람의

원인을 분석해 보며 관계의 친밀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관심사’는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지만

호감도의 변화는 무의식의 영역에서 일어나고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언어에서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힘이 발휘된다.

 

통하는 것과 불통은 한 끗 차이는 듣는 자세이다

 

스피치는 연설, 담화, 언어능력의 의미를 가진다.

스피치 능력을 키우는 궁극적 목적

어떤 자리에서 누구를 상대로 어떠한 말을 하더라도 목적한 바를 이루게 하는 것.

의지를 다지고 하루 단 몇 분만이라도 투자하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실천하는가 의 차이로

달라진다.

 

대화를 주도하는 자의 비밀인 6가지 스피치 코드

가치관, 대화스타일, 성향, 성별, 상황 커뮤니케이션

 

상대의 말끝에 숨어있는 언어코드

시각형, 청각형, 체감각형, 지각형

 

대화를 통해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으로

심리를 파고드는 질문들을 통해 스피치 코드를 익히고

활용하는 법을 익힌다.

 

목소리부터 마음가짐까지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

찾아본다.

 

겉으로 드러나는 건 기술일 뿐, 진심, 진정으로 상대를 위하는

마음으로 고심 끝에 내뱉는 한마디가 상대를 움직이는 힘이

있다.

 

고가의 금액을 주며 스피치를 한창 배우러 다녔다.

뻔한 것 같은 강의였지만 내가 그것을 적용하여 실천하지

않으면 무의미 해진다는 것을 경험했기에

저자가 말하고자 했던 실천과 노력에 집중을 해 본다.

 

구체적인 제시와 실전 솔루션이 제공되어있어서

하루 20분씩만 나를 점검하며 대화를 점검해 봄으로써

변화의 시작점을 찾아야 겠다.

 

스피치는 결국 타인과 원활히 소통해야 하며 대상과 상황에

다라 달리 말하는 종합예술이다.

 

한동안 가방에 계속 넣고 다니며 읽게 될 책이다.

반복해서 습을 내 몸에 익히기 위해

솔루션을 사용해 보리라

스피치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

말을 잘 하고 싶은 사람들

말의 두려움을 극복해 보고 싶은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조심스레 추천해 본다.

 

(본 도서는 북마운틴의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너랑있으면벽에대고말하는기분이야 #지홍선 #북마운틴 #책과콩나무 #서평도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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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온
조신영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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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온]

 

 

글쓰기를 멈추고 방황 끝에 다시 빛을 찾는 정온

 

꾸준함의 작은변화는

긴장으로 가득찬 삶에 이완을 가져오며

호흡이 부드러워지고 문장이 새롭게 보인다.

 

오티움 쿰 디그니타테

 

위엄으로 가득한 평온

배움으로 충일한 휴식의 뜻으로 로마인들이

사용했던 라틴어 구절.

가면을 쓴 채로 도무지 누릴 수 없는 정온.

 

요한을 통해 정온을 본다.

 

윤수의 사건 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는 경지에

도달했다 생각했으나 ‘죽음’앞에 진정한 실체를 다시 본 요한

괴로움.

그의 고통스러운 방황 끝에 찾아온 정온이었기에

이제는 ‘이 또한 지나갔으리라’

 

가면을 쓰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나의 사람들에게 얼마큼 많이 나를 보여주었을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자기의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하는 사람인걸까?

누군가에게 평가의 잣대를 들이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상대방에게 솔직해지려 노력한다.

날마다 새로 시작하고 반성하고

날마다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갔다가

반발자국 뒤로 물러선다.

그래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하다.

 

버렸다고 생각했던 못난 감정들은

결코 버려지지 않았다.

어느 순간 나 또한 못난 감정을 불쑥 찾아온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

불편해 하지 말고

염려를 담는 불안의 항아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

 

나의 마음을 대변하듯.

요한의 고뇌속에 보이는 내 모습.

몽골의 사막에서 찾은 평온.

 

나를 찾을 때 비로소 내가 보일 때

나부터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지식이에서 습으로

나를 좀 더 사랑해야지.

 

=== 책속으로 ===

 

 

번(煩)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 읽으면 영혼이 고요해지고

승리와 환희의 감격으로 벅차오를 때 읽으면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지혜로운 문장 (p52)

 

힘들고 어려울 때도 기쁘고 즐거울 때도 미동하지 않는 마음상태

깨달았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마음이 얼룩지고,

이제는 평온함에 도달했겠지 생각하면 어느새 저만치 달아나 있구나(p53)

 

 

고마워. 내 안전을 위해 이렇게 소용돌이 감정을 만들어 주다니 말이야.

나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려고 이런 감정을 선사 하근 거야?

이렇게 손님을 맞이하듯 반갑게 인사하면 기분이 한결 편해지곤 해요

 

불안이라는 손님을 억누르거나 구박하면 더 자주 찾아온대요. 그러나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거나 속삭임을 들어주기만 해도 스르르 떠나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합니다. (p58)

 

온(穩)

고요하면 맑아진다. 맑아지면 밝아진다. 밝아지면 비로소 볼 수 있다. (p89)

 

죽음만이 유일한 진실이었고,나머지는 모두 거짓이었다. (p124)

 

죽음을 진정으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우리는 죽음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p132)

 

정온은 진정한 자아를 만나기 전에 결코 누릴 수 없는 상태 (p133)

 

가면을 다 벗어던지고 진짜 날것의 자아를 만날 때 얻는 가벼운 느낌, 온갖 종류의 화려하고 비싼 가면들이 주는 중압감으로부터 해방되는 자유로움이 요한의 내면에 새싹처럼 피어올랐다. (p135)

 

[본 도서는 클북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정온 #너괜찮아 #조신영 #불안 #코로나블루 #나를사랑하는용기 #자발적고독 #휘둘리지않는삶 #스토리텔링 #클북 #책소개 #신간 #서평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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