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있으면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이야
지홍선 지음 / 북마운틴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너랑 있으면 벽에 대고 말하는 기분이야]

우리는 모두 말을 잘해서 통하고 싶다.

나 또한 그렇게 하고 싶고

주위에 말을 잘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나에게 “말을 잘한다” 라는 표현을 하지만

정작 나는 그렇게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 할 때’ 답답함.

후회, 안타까움이 늘 나에게 남아 있었고

정확하게 상대방이 나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것을

알고 있기에 늘 어딘가 2% 부족함을 느꼈다.

 

다른 사람들보다 남들 앞에서 말을 더 많이 하게 되는

상황에 많이 노출이 되다 보니 말을 하게 되는 일이 많았고

그러면서 말하기의 두려움을 조금씩 해소하게 되었다.

 

또한 나의 강점인 목소리의 성량과 단호함은

내가 전하고자 하는 코드를 50% 정도는

전달이 되지만 지나고 나면 내말을 곡해해서 들었거나

정확한 인식은 하지 못했던 경우들이 발생하였고

그 갭차이가 가끔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문제를

주기도 하였다.

 

문제점을 찾고 해결해 보고자 했다.

 

소통에 관련된 책을 많이 찾아보고 읽어보았다.

너머의 것을 알고 싶었던 차

 

이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하는 비법을 전수 받는다.

내가 불편한 원인을 찾고 잘할 수 있도록 요령을 익혀

그것이 습관이 되게끔 반복적 연습하며

내가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말’을 바꾸기 위해 ‘내 상태’를 호흡부터 발음, 발성,

시선, 자세, 상태까지 바꿔야 한다.

 

말에는 그러한 힘이 있기에 그 유용한 힘을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었으면 하는 저자의 말에

용기를 내어 본다.

 

스피치역량진단서를 체크 해 보며

나의 대화 패턴과 습관 등이 보인다.

변화의 시작은 자각이라는 말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깨닫는 일이

매우 중요하며 진단서를 체크해보며

나를 객관화 해보며 바꿔야 할 태도를

찾았다.

 

왜 스피치 코드인가?

 

알고 지낸 시간을 뛰어넘는 말의 힘

처음 봤지만 편하고 오래 봤지만 불편한 그 사람의

원인을 분석해 보며 관계의 친밀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관심사’는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지만

호감도의 변화는 무의식의 영역에서 일어나고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언어에서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까지

변화시키는 힘이 발휘된다.

 

통하는 것과 불통은 한 끗 차이는 듣는 자세이다

 

스피치는 연설, 담화, 언어능력의 의미를 가진다.

스피치 능력을 키우는 궁극적 목적

어떤 자리에서 누구를 상대로 어떠한 말을 하더라도 목적한 바를 이루게 하는 것.

의지를 다지고 하루 단 몇 분만이라도 투자하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실천하는가 의 차이로

달라진다.

 

대화를 주도하는 자의 비밀인 6가지 스피치 코드

가치관, 대화스타일, 성향, 성별, 상황 커뮤니케이션

 

상대의 말끝에 숨어있는 언어코드

시각형, 청각형, 체감각형, 지각형

 

대화를 통해 성격을 파악하는 방법으로

심리를 파고드는 질문들을 통해 스피치 코드를 익히고

활용하는 법을 익힌다.

 

목소리부터 마음가짐까지 나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

찾아본다.

 

겉으로 드러나는 건 기술일 뿐, 진심, 진정으로 상대를 위하는

마음으로 고심 끝에 내뱉는 한마디가 상대를 움직이는 힘이

있다.

 

고가의 금액을 주며 스피치를 한창 배우러 다녔다.

뻔한 것 같은 강의였지만 내가 그것을 적용하여 실천하지

않으면 무의미 해진다는 것을 경험했기에

저자가 말하고자 했던 실천과 노력에 집중을 해 본다.

 

구체적인 제시와 실전 솔루션이 제공되어있어서

하루 20분씩만 나를 점검하며 대화를 점검해 봄으로써

변화의 시작점을 찾아야 겠다.

 

스피치는 결국 타인과 원활히 소통해야 하며 대상과 상황에

다라 달리 말하는 종합예술이다.

 

한동안 가방에 계속 넣고 다니며 읽게 될 책이다.

반복해서 습을 내 몸에 익히기 위해

솔루션을 사용해 보리라

스피치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

말을 잘 하고 싶은 사람들

말의 두려움을 극복해 보고 싶은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조심스레 추천해 본다.

 

(본 도서는 북마운틴의 도서제공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너랑있으면벽에대고말하는기분이야 #지홍선 #북마운틴 #책과콩나무 #서평도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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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온
조신영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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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온]

 

 

글쓰기를 멈추고 방황 끝에 다시 빛을 찾는 정온

 

꾸준함의 작은변화는

긴장으로 가득찬 삶에 이완을 가져오며

호흡이 부드러워지고 문장이 새롭게 보인다.

 

오티움 쿰 디그니타테

 

위엄으로 가득한 평온

배움으로 충일한 휴식의 뜻으로 로마인들이

사용했던 라틴어 구절.

가면을 쓴 채로 도무지 누릴 수 없는 정온.

 

요한을 통해 정온을 본다.

 

윤수의 사건 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는 경지에

도달했다 생각했으나 ‘죽음’앞에 진정한 실체를 다시 본 요한

괴로움.

그의 고통스러운 방황 끝에 찾아온 정온이었기에

이제는 ‘이 또한 지나갔으리라’

 

가면을 쓰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나의 사람들에게 얼마큼 많이 나를 보여주었을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자기의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하는 사람인걸까?

누군가에게 평가의 잣대를 들이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상대방에게 솔직해지려 노력한다.

날마다 새로 시작하고 반성하고

날마다 한발자국 앞으로 나아갔다가

반발자국 뒤로 물러선다.

그래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하다.

 

버렸다고 생각했던 못난 감정들은

결코 버려지지 않았다.

어느 순간 나 또한 못난 감정을 불쑥 찾아온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

불편해 하지 말고

염려를 담는 불안의 항아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

 

나의 마음을 대변하듯.

요한의 고뇌속에 보이는 내 모습.

몽골의 사막에서 찾은 평온.

 

나를 찾을 때 비로소 내가 보일 때

나부터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지식이에서 습으로

나를 좀 더 사랑해야지.

 

=== 책속으로 ===

 

 

번(煩)

걱정과 근심이 있을 때 읽으면 영혼이 고요해지고

승리와 환희의 감격으로 벅차오를 때 읽으면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지혜로운 문장 (p52)

 

힘들고 어려울 때도 기쁘고 즐거울 때도 미동하지 않는 마음상태

깨달았다고 생각하면 어느새 마음이 얼룩지고,

이제는 평온함에 도달했겠지 생각하면 어느새 저만치 달아나 있구나(p53)

 

 

고마워. 내 안전을 위해 이렇게 소용돌이 감정을 만들어 주다니 말이야.

나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려고 이런 감정을 선사 하근 거야?

이렇게 손님을 맞이하듯 반갑게 인사하면 기분이 한결 편해지곤 해요

 

불안이라는 손님을 억누르거나 구박하면 더 자주 찾아온대요. 그러나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거나 속삭임을 들어주기만 해도 스르르 떠나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고 합니다. (p58)

 

온(穩)

고요하면 맑아진다. 맑아지면 밝아진다. 밝아지면 비로소 볼 수 있다. (p89)

 

죽음만이 유일한 진실이었고,나머지는 모두 거짓이었다. (p124)

 

죽음을 진정으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우리는 죽음의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p132)

 

정온은 진정한 자아를 만나기 전에 결코 누릴 수 없는 상태 (p133)

 

가면을 다 벗어던지고 진짜 날것의 자아를 만날 때 얻는 가벼운 느낌, 온갖 종류의 화려하고 비싼 가면들이 주는 중압감으로부터 해방되는 자유로움이 요한의 내면에 새싹처럼 피어올랐다. (p135)

 

[본 도서는 클북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정온 #너괜찮아 #조신영 #불안 #코로나블루 #나를사랑하는용기 #자발적고독 #휘둘리지않는삶 #스토리텔링 #클북 #책소개 #신간 #서평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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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보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박윤미 지음 / 메이킹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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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보다 잘 살았으면 좋겠다]

 

대승불교양우회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생활속의 대자유에 연재했던 글들을

모아 출판한 책.

 

불교를 처음 접했을 때에는 편견으로

불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다가

삶의 과정을 거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의 소중함을 알게 되어

그 빛과 가르침을 나누고 싶다는 저자.

 

순간 망설임이 왔다.

어릴적 교회를 다니면서

불교는 이단이다. 라는 잘못된 배움이

아직도 말끔히 지워지지 않은 모양이다.

그렇게 배척했던 불교를

공부해가며 조금씩 알아가고 있지만

역사로 바라보는 불교와

나의 종교로 바라보는 불교를

이분해서 생각하고 있다는 불편함과

무엇보다도 불교에 무지하다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크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하늘빛 표지에 담긴 글

오늘, 삶이 막막한 너에게 가

눈에 들어오며 전체적으로 하늘빛의

디자인들이 눈속으로 스며든다.

 

엄마&아들의 대화로 시작하는

스펙용 봉사활동의 의미가 있을까요?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가장 많은 듣는

질문이고 고민이기에 일단 읽어보았다.

 

8대 스펙중 하나인 봉사활동..

그 가치. 낮은 단계부터 높은 단계까지

각자의 할 일

팔정도 중 하나인 정업(각자의 직업을 남을 위해 사용한다) 으로

수행자의 기본덕목과 연결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말해준다.

타인을 도와줄 때는 진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상대에 대한 동정심을 이기지 못하여 함부로 선행을 베풀어서도 안 된다. 상대를 깊이 헤아려서 필요한 도움을 주도록 해야 한다. 또 상대를 돕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생기거나 그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이럴 때 포기하지 말고, 상대를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도와줄 수 있어야 올바른 희생 봉사라고 할 수 있다. (p16)

 

진정한 봉사활동이 되기까지는 체험활동이며

물질을 주고 자립정신을 심어주는 복지정책으로

까지의 생각꺼리와

넌 어떻게 생각해? 라는 질문으로

자기와 연결하는 날카로운 질문 포인트로

깊숙한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무슨 꿈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로고민과 직업선택, 어른들이 이야기하는 이구동성의 꿈

현재 대한민국 부모 자녀들이 겪어내야 할 스펙 전쟁에서

나의 직업을 찾는다는 것. 자기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슨일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의

직업도 정업에서는 직업을 바르게 쓰는 삶을 말하며

자기 직업을 바로 행하는 거룩한 일기에

직업을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보다 올바로 행하는 일이

되라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8가지 바른길이란 팔정도는 정견, 정사유, 정어, 정업, 정명, 정념 정정진, 정정이며

정업을 통해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으로 이 세상을 진실로 이익되게 함녀서 남과 더불어 살면 바른 직업이라 말한다.

 

 

한번뿐인 인생 즐기고 사는게 최고일지?

윤회라는 자연의 법칙을 깨달아 보며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것인지

성형수술 해야 하는지를 통해

꽃공양의 열가지 공덕과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는지

어머니의 열가지 은혜를 배운다.

가족인데 왜 서로 괴롭히고 사랑한다면서 왜 괴롭히는지의

질문과 대답을 통해 부처님의 말하는

인간의 삶을 가르침의 해석이

오늘의 삶을 참 따스하게 한다.

 

변하는 세계속에 존재하면서,변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거나 변하지 않는 대상을 찾는 자체가 무의하다. 변화의 세상에서 우리가 할 일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잡는 일이다. (생활속의 대자유 239)

 

혐오와 증오, 학식, 공평한 기회,

평등 자살등 지금, 길을 잃은 너에게서

세상이 이치를 보며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는 차별지 안에서 잘 살기 위한 거고

부처님 법을 공부하는 건 차별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공부로

이 두가지 공부를 조화롭게 병행해나가면

날이 갈수록 충만한 삶을 살게 된다 (p91)

 

여기 세상을 바라보는 너에게서

무소유와 종교 행복 믿음 종교의 이야기는

불교는 완벽한 현실종교로 부처님의 법문을

계속 배우고 실천해가면 반드시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이 좋아져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불교를 잘못 배우는 것이라고 한다. (p113)

 

다시 거울 앞에선 너에게

진짜 나다운게 무엇인지

어떻게 잘살아야 하는 것인지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은 어떤것인지

 

그렇기에 오늘 하루도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배웠다.

 

청춘은 아름답고 찬란하지만 혼란스럽고 막연하며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는 세상에 의문을 풀 수 없기에

지혜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

불교를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 기회를 통해 세상을 잘 살아가라는

엄마의 마음이 배어나왔다.

 

하루아침에 불법이 스며들지 않는다.

공부하며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려 애쓰며

노력해야 얻을 수 있다는 것.

 

조금은 내가 가진 편견을 내려놓을 수 있었기에

나의 스~~타일로

나도 내 딸에게 편지를 보내봐야겠다.

 

[ 본 도서는 메이킹북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네가나보다잘살았으면좋겠다 #박윤미 #메이킹북스 #메이킹북스서포터즈 #서평도서 #리뷰단

#도서리뷰 #불교 #대화 #청춘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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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피어날 당신께
강혜림 지음 / 메이킹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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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피어날 당신께]

영양가 있는 한상 차림을 받아 본다.

때, 순간, 찰나, 타이밍

아무리 좋은상황 좋은말이어도

내가 준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오는 것들은 나에게 무용지물이 된다.

마음 또한 그러지 않을까?

100번의 같은 상황 같은 이야기라도

내 마음의 상황과 그릇에 따라

100가지의 이야기가 될 수 있듯

마음챙김 춤명상 또한 그런 것 같다.

어떤 마음으로 읽고 받아들이냐는

나의 준비상태에 따라 달랐을 것이다.

명리학, 종교 등 선입견을 가지고 접근했다면

아마 뭐 ~~이런책이 있어 라는 반응을 했겠지만

그저 나를 바라보는 온전함,

명상에 포커스를 맞췄기에

부담없이 읽을수 있었고

한~두번 따라해 보리라는 것을 예감해본다.

이사도라 던컨처럼 ‘영혼을 담은 춤’을 추고 싶던 꿈을

가졌던 저자는 어느날

찰나의 순간에 알게 된 체험으로

있는 그대로 괜찮아 를

받아들이며 변화가 시작되는 삶을 가진다.

준비가 되어 있었기에 마음을 열리고

변한것이 없는듯한 삶에서도

시간이 지나며 명상은 더 깊어지고

체험도 다채롭게 하게 되었다.

춤이라는 특별한 재료가 만들어졌다

자유로 가는 춤명상을 느껴본다.

두 팔을 들어 새처럼 날개짓을 해보며

발가락의 감각을 두팔의 감각을..

있는 그대로 평범하고 자유로운 것으로

춤명상을 온전히 느껴보기 위해

3단계 진행속에 빠져본다.

1) 몸의 감각을 알아차리는 과정 - ‘이완하고 허락하기’

2) 자유로운 춤으로 몸과 마음의 탁기를 비워내고 정화하는 과정.

마음상태 – 표면의식, 무의식, 신의식

온전한 나로 가는 무의식 정화작업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미안합니다 신의언어

3) 내면의 근원적 사랑에 연결하는 과정

몸으로 시작하여 마음으로 그리고 영혼으로 나아가는 온전함.

깨달음은 사랑입니다. 사랑에 목적을 두고 가세요, 그러면 모든 것이 절로 옵니다. (p40)

오행춤명상.. 나지막히 고요한 목소리를 녹음을 하여 들으며 몸을 움직이고 명상해보면

어떨까?

지금 이순간 몸은 모든 것을 기억하기에 호흡 알아차림의 치유레시피도 배워본다.

4가지 기본 레시피 (호흡, 내면아이 치유, 우리는 하나, 신성)

2가지 특별 디저트 (풍요, 기도)

혼자할수 있는 손춤 ~~ 치유 만트라를 통해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미안해 괜찮아 사랑해 를 토닥해준다

우리는 하나라는 만능 양념을 통해

영적시험지를 받고 사랑의 이름으로 쉐어댄스를 해본다.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도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도 마음안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듯 자연스럽게 되어가도록 하셔야 합니다. 방법이 맞고 진실하고 간절하다면 치유는 일어나고 의식은 성장할 것입니다 (중략) 무판단, 무비판 수행은 우리가 하나라는 진리의 마음을 깨우치는 데 좋은 방법입니다. (p126-127)

신이라는 이름의 주방장을 만나본다

신성을 만나는 3가지 길, 내면의 신성과 연결하는 방법, 저자가 체험한 신성은

호흡을 통해 이순간에 존재하는 것,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것 모든 생명을 위한 사랑의 마음이었다.

'그대의 붕대 감긴 그곳을 외면하지 마라. 그곳으로 빛이 들어올 것이다 '- 페르시아시인 루미

특히 신의 특별 디저트 돈 명상은 유독 더 눈에 들어왔다.

돈으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돈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게 될때 어떤 끌어당김도 확언도

나의 것이 된다며 풍요를 위해 떳떳하게 돈명상을 하라는 메세지..

ㅎㅎ 세속적인 내가 꼭 해봐야할 명상인가 보다.

읽을 수록 하브루타가 생각났다.

내면의 소리의 귀기울이기 위해

질문을 계속 던지며 답을 생각해보고

꼬리를 물어 깊게 깊게 들여다보면

내 안을 볼 수 있다는..

예전에 석문호흡을 배우며 명상을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나를 다스리기.

마음을 어루만지며 나에 예민하고 나를 이해하고 온전히 받아들이기.

온전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노력한 날에는 무언가 마음이 차분해졌었다.

책을 읽는 내내 글보다는

소리로 들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잘 녹음을 해서 들어볼까?

천천히 음미하듯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겠구나.

익히고 나면 움직임을 하는 것에도

느낌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마음치유 라는 저자의 한 상차림.

꽃처럼 피어나길 바라는

그의 마음을 듬뿍 받아본다.

[본도서는 메이킹북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꽃처럼피어날당신께 #강혜림 #메이킹북스 #춤명상 #마음치유 #마음챙김 #치유레시피 #서평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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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크레용토끼(김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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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페북에서 오일파스텔의 그림을 보고 반해서

나도 모르게 지른.. 오일파스텔

막상 받고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만 하다 한쪽으로 밀려났던 오일파스텔.

 

책콩서평단으로 받게 된

크레용토끼의 오일파스텔 드로잉 이 기회가

되어 처음으로 오일파스텔을 사용하게 된다.

 

“이렇게 화려한 색감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비결이 뭐예요?”

 

가장 많은 듣는 질문인데 특별한 이유나 비결은 없고

그저 보이는대로 그렸다는 저자.

 

끊이지 않는 비슷한 질문들 때문에 고민하다

크레용토끼의 방법을 정리해 보았고

 

따라 그렸는데도 생각했던 대로 그려지지 않아

아쉬워하는 분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했단다.

 

나도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색을 다양하게 써본 적이 없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색을 알아갈 기회를 ..

취향에 맞는 색과 색의 조합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똑같이 그리려하지 말고 색조합을 그려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가벼운 맘으로 그려보라는

크레용토기의 한마디가 많은 힘을 준다.

 

까지것 한번 해보지..

 

문교오일파스텔이 저렴하고 품질이 좋아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이고 72새 세트 구매를 추천한다고

하는데

캭~~ 바로 내것쟎아. GG

 

까렌다쉬는 비싸고 화사한 편이라 낱개로라도 구매하길 추천했고

시넬리에, 파버카스텔 ‘오일’‘젤라토’ 중 젤라토를, 그리고 파스넷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준다.

색상표는 문교것을 만들어 놓은 듯 하다.

추천하는 색과 드로잉북 구매할 때 종이보조도구를 안내한다.

 

기본적인 테크닉은. 힘을 강하게 색칠하고 그라데이션이나 블렌딩은 어두운색부터

그리고 자주 묻는 질문 8가지를 수록했다.

 

파스텔번호도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그림을 그리는 방법가 터치방법까지 안내를 해주어

따라 그리기는 쉽다.

 

물론 똑같이는 안된다.

 

과일부터 동물, 인물, 풍경까지 쌤플 디자인과 방법이 수록

되어 있어 한번씩 따라 그려보기도 바쁠듯

 

QR 코드를 스캔해서 크레용토끼의 영상도 확인해본다

 

못그릴테지만 손이 근질근질.

집에 있는 오일파스텔과 파스넷 파스텔의 질감.. 발색감을

익혀보며 하나씩 따라해보기.

 

아직까지는 오일파스텔로 뭔가를 해본다는 것이 어색하다

아깝다는 생각에 힘을 적게 주니

발색이 잘 안되어서 결국 손으로 문지른다.

 

 

조금더 연습해서 나만의 작품 하나 만들어봐야징.

 

[본 도서는 책과콩나무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크레용토끼의오일파스텔드로잉 #크레용토끼 #김은영 #한스미디어 #책과콩나무  #서평도서 #오일파스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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