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뇌 - 인간이 음악과 함께 진화해온 방식
대니얼 J. 레비틴 지음, 김성훈 옮김 / 와이즈베리 / 2023년 1월
평점 :
품절


음악의 신비함을 날마다 체험하며 그 비밀을 조금을 알게 될것 같아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1세기를 여행하는 수렵채집인을 위한 안내서 - 지나치게 새롭고 지나치게 불안한
헤더 헤잉.브렛 웨인스타인 지음, 김한영 옮김, 이정모 감수 / 와이즈베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성 대 양육의 혼란이 발전적인 분석과 사회 진보를 지금까지도 가로막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진화이고 지금의 이 세계가 ‘지나치게 새롭다’고 규정하며 인류의 진화적
진실의 접근. 진화적 진실속의 성과 젠더, 음식, 양육, 의학, 교육, 문화 등에 있는
문제들을 해체하며 안전한 경로로 되돌릴수 있는 유용한 지침을 알려주고자 했다는
저자의 의도를 밝힌다.
진화 입문서의 최신 이론일수도 있다는데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의 지적들은
신선하면서도 생각의 터닝포인트를 건네 주는 점도 많았다.

안전에 대한 시작으로 문을 열며
한 캠프장에서 산에 비가 오면 강에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이 시대의 변화가 ‘지나치게 새롭다’로 표현되며
진화적 적응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가며 우리 시대의 가장 큰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시각이 필수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호모사피엔스라는 인간의 생태적 지위의 역설을 풀어헤치며 발견된 모닥불을 기점으로
각기 다른 경험, 재능 통찰을 가진 개인들이 모이는 구심점 역할을 한 생각의 연결을
한 인류의 성공비결로 개개인의 단독처리보다 함께 이루어낸 더 큰 과정. 생존하려는
다수의 머리를 서로 연결해서 병렬로 정보를 할 줄 아는 개인간 연결성 덕분에
우리는 개인의식과 집단의식이 나란히 진화했다고 한다

나위 건강법과 연결되어서 인지 의학과 환원주의 만큼은 꼼꼼하게 읽게 된다
지나친 의학에 접근하기보다 왜? 어떻게? 다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매일 몸을 움직이며 자연에서의
시간을 늘이고 맨발요법이라던가 최대한 약으로 해결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환경개선을 하며 현대의 ‘치료법’이 정말 필요한지
평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점.
공감의 되면서 여전히 실행을 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들여다본다

음식이라던과 수면과 빛, 성과 젠더에서, 부모의 역할 양육법이나 교육
성인의 자격까지 한번정도 다시 생각해야 하는것들이 상당수 많았다.

물론 다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마디로 자연으로 돌아가며 좀 더 의식적으로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한다는 는 포인트를 적어보며
천천히 읽지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다시 체크해 본다.

[본 도서는 북폴리오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와이즈베리 #21세기를여행하는수렵채집인을위한안내서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인문서적
#진화생물학 #사피엔스 #책추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건 부당합니다 - Z세대 공정의 기준에 대한 탐구
임홍택 지음 / 와이즈베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정의 기준.

나는 공정한 사람인가를 요즘 고민해 봅니다.

신세대에 속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는새 꼰대가 되어있는

고정된 틀에 저를 맞추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간혹 꼰대체크를 하다보면 설마 했던 것들이 나도 모르게

몸안에 내재되어 있었네요.

90년생이 온다를 읽고도 많은 부분들에서 공감보다는 억지로

이해해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건 그만큼 시대를 제대로

파악하며 능동적 대처를 못하고 있었다는 반성의 것들이 있었는데

그건부당합니다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기존세대에서 공정과 상식이라 프레임의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어요.

젊은세대가 가지고 있는 공정의 기준이 옳은지를 따지기보다

공정이란 단어 자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설명해줍니다.

세대변화보다 특정 세대가 아닌 우리 사회전체의 부당함을 다시 점검해

보게 합니다.

세대 간, 남녀 간, 직장상사와의 관계등 다양한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지만

변화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의 생각을 집중적으로 왜그런지까지 분석해주며

좀더 디테일한 해석을 보여 주더라구요.

공정의 범위에서 부당함이란 포인트를 찾아내고 MZ 세대가 공정에 민감하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시대의 변화속의 느낀 그들의 주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쩌면

우리가 느낀 부당함의 표현을 다른형태로 이야기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지네요

MZ 세대가 주장하고 있는 것은 공정성에 숨어있는 '부당함을 보며

내가 생각하던 공정도 학습된 공정이 더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죠

결국 공정안에서 부당함의 관점을 찾아 왜?? 라는 꼭지점 찾기를

하며 정의까지 연결하게 되더라구요..

 

살다보면서 느끼는 부당함을 어떻게 대처해왔고 지금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제대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제로의 시점으로 바라볼 때

달라진다는 것 결국 출발하는 잣대의 기준부터 새로 설정을 하고

부당함의 것들을 어떤식으로 멈춰나가야 할지를 바라보게 되네요

 

공정이란 단어는 경쟁이 있기 때문에 존재한다 (p351)

스포츠 경기를 예로 들어 적용하는 기본적인 수준의 공정을 접목시키며

반칙이 없는 경쟁과정을 만들고 계속 변화해 나가야 한다는 핵심을

적용해서 노력한다면 부당함을 조금을 줄일수 있을까?

 

90년생이 온다를 통해 세대간 소통과 이해를 넘어선 각자가 느끼는

다양한 부분에서의 부당함과 그것을 깊게 살펴보고 짚어나가는 관점을

만들어 주었네요.

 

[본 도서는 북폴리오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작성하였습니다]

 

#와이즈베리 #그건부당합니다 #임홍택 #90년생이온다 #세대론 #공정함 #책선물 #책추천 #인문책 #인문교양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미지옥에서 왔습니다 - 방송월드에서 살아남은 예능생존자의 소름 돋는 현실고증
김주형 지음 / 북폴리오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런닝맨을 여전히 재미있게 보고 있었기에

방송월드에서 살아남은 PD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런닝맨 넷플릭스의 범인은 바로너, 셀럽은 회의중

김주형의 현실안주 불허 에세이이면서 생존보고서이기도

하지요.

 

읽으면서 기본적으로 예능을 가진 깡과 용기가 있는

사람이지 싶었어요.

직장을 이직한다는 것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시대

뭔가 보장이 된다거나 비전이 있지 않은이상 나이가

들어 새로운것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또한 운도 어느정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흐름을 읽을줄 알아야 운도 다가온다고 생각하는지라

저자의 인생스토리가 궁금했고 이야기를 역시 잘 전달

해준다 였지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에 대해서 . 작가던 PD

주변을 잘 관찰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가타아요.

주변의 모든 경험. 불현 듯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할 줄 알아야 한다는 건 공통점인 것 같아요.

 

때론 페기처리용 메모도 많지만 그중 하나를 건질수도

있다는 것.. 예능PD는 무엇보다도 많이 보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포인트는 어떤 직업이든 똑같겠죠.

 

호캉스를 즐기던 취향과 경험이 파자마 프렌즈가 되듯

주변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김종민의뇌피셜은 보지 못했지만 이번기회에 한번 봐야지

싶어 검색해보고 유튜브로 보며 깔깔 웃기도 하고 이런

것을 찾을수 있었던 저자의 센스가 보여지기도 하네요

 

알지못했던 정보들을 만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유튜브콘텐츠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숏폼콘텐츠라는 것도

PD도 프로그램 기획을 위해 문서작업도 할 줄 알아야 하며

기획의도를 명확히 하고 그안에 현실감각도 포함하며 어느

플랫폼인지 고려하는등 다방면에 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것

이었죠

 

딸아이에게 보여주려 합니다.

방송국일에 관심도 많고 앞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들도

광고 쪽과 디자인계열이라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무언가 한가지 일에 몰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에 대한 관심 열정은 필수조건 같았어요.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도 알아야 하지만 적재적소에

기획하고 사용하는 것은 모든 일들의 공통점이며

살아가는데 유용한 것이기도 한 것 같더라구요.

 

PD로서 세상을 읽은 그리고 대처하며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뒷장을 통해 런닝맨식구들의 주옥같은 찬사.

 

방송국의 뒷담화 같은 이야기들도 재미요소로 작용해서

읽는내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나의 생활도 뒤돌아보는 계기를 맞이해보는시간.

 

청년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싶네요

 

[본 도서는 북폴리오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재미지옥에서왔습니다 #김주형 #북폴리오 #PD #런닝맨 #범인은바로너 #셀럽은회의중

#에세이 #에세이추천 #피디에세이 #PD에세이 #책선물추천 #책선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니콘 : 유병재 대본집
유병재 지음 / 북폴리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그마한 체구에서 뿜어내는 뿜뿜 귀여움과 개그를 만끽합니다.

예전 용의 눈물 대본집을 받아본적이 있었는데

그와다른 포스의 느낌으로 깔깔 웃으며 읽어봅니다

유병재 스럽게 투명자도 만나보고, 스티커도 가져보며..

기획의도부터 남달랐지요..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부담없이 즐길수 이슨

시작에 대한, ..

실수해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p8)

기획의도를 먼저 여실히 보여줍니다.‘

 

그래서 스티브의 [유니콘]이 더 궁금해 지지요.

시트콤스러운, 귀여움을 뿜어내며 세대를 아우르기까지의 이야기

지금부터 고고 해봐요

 

덕분에 쿠팡플레이에 가입해서 유니콘을 다시한번 보게 되더라구요.

글과 함께 보는 재미가 가장 좋았던 부분입니다.

 

데모데이 현장에서 등장한 애슐리와 제이의 대화로 시작하는 맥콤의 혁신

차브네의 런칭은 결국 실망이었고 스티브의 특별한 업무 지시로 극은

시작 되더라구요..

 

역시 믿고 보는 신하균이 아닐까 라는 상상을 해보며 첫 장을 읽었을때는

막상 뭘까 싶었어요.

유니콘은 꿈을 상징하는 것이겠지 싶었는데 이번 유티몬은 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의 스타트업기업을 부르는 말로 무한한 가치를 지녔음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스티브으 데모데이의 핵심역할인 차브네는 뇌파를 조절해 75분동안 사용해서 남성

모발을 다운펌해주는 기계라고 하던데 이게 성공한다는것도 사실 말은 안되는 상황

일 것 같더라구요.

 

스타트업 회사속 이상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크게 빵하고 터트려주지는 않지만 잔잔한 웃음의 시트콤을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정상적인 인물이 몇 명이나 될까 싶을 정도로 정상적인 인물은

제이밖에 없었고 여기저기 결함 투성이의 자신만의 꿍꿍이를 마음에 품은

CEO 이하 직원들이 결국 회사를 잘 이끌까 싶었죠

MT 속 산업스파이를 찾기위한 스티브의 행동 설정도

달콤한 말로 회유하던 이근호의 숨겨진 계략도.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읽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본 도서는 북폴리오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유니콘대본집 #유병재 #북폴리오 #유니콘 #대본집, 대본집추천 #시트콤

#책선물추천 #책선물 #스타트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