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롱 라이프 - 장수와 신기술의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린다 그래튼.앤드루 J. 스콧 지음, 김원일 옮김 / 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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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롱 라이프]

장수와 신기술의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100세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

나와는 먼 이야기 같았던 것들이

이제는 무시할 수 없게 되면서

장수시대로 넘어가는 속도도 참 빨라지고 있는 것 같다.

 

시간흐름에 그저 몸과 정신을 맡기고 흐르는데로

두기에는 해야 할것들도 늘어나고 있어

평생학습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지금

 

인간의 창의성은 진보의 원동력이 되었고 비약적으로 개선한

여러혁신들을 통해 진보의 발자취와 인간의 수명연장과 더불어

파생된 고령화로 인한 문제점을 생각해 볼 필요성도 있다

 

경제면에서도 이제는 인류의 고령화만 볼것이 아닌

이에 따른 새로운, 이야기, 관습 신화를 창조할 필요성과

사회적 창의성의 깊이등 혁신이 필요하다고 한다.

 

신기술과 장수의 시대를 프랑켄슈타인 증후군은 어떻게 대처할지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타인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기 위한 세가지 원칙

삶의 서사만들기, 탐색하기, 관계맺기를 각자 어떻게 대비할 것 인지를

분석해 본다

 

장수로 인한 노력 어떻게 해야 체력과 건강을 유지하고

활동적이며 바쁘게 살수 있을까. 장수가 가족과 지역 공동체에 주는

영향을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더군다나 오래 일하고 돈을 버는 방법까지

다양한 방면으로의 적합성을 찾아보며

새로운 경로개척과 사회규범 제도등을 상상하는

창의력에 집중할때 비로서 행복한 번영을 할수 있디고 한다.

 

나이듦과 타인의 나이를 다르게 보며 시간을 재해석 하는 관점은 신기했다

 

직업의 전환을 위한 학습을 하기 위해 새로운 진로에 전념하며 무엇보다도

인적 네트워크를 잘 관리해야 한다.

 

관계를 맺는 나의 패턴을 점검해보았다.

충분히 시간을 확보하며 관계에 만족과 기쁨을 포함시키고 있는지 순수한관계

구축에 얼마나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지, 또한 내가 원하는 미래를 명확히 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에 직면하는지

 

장수를 바라보는 시각은 이미 장년층부터 해당이 되는 사항들의 점검할 목들이

많았다.

내가 사는 삶과 내가 속한 사회가 얼마나 변화의 민감하게 반응하며

재설계하고 있는지 그리고 개인의 탐색과 개척이 상당히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정부의 탐색과 개척도 중요하기에

개인 사회 정부 모두 창의성이 필요함을 말한다.

 

[이 글은 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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