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을 위한 시험영문법 1 중학생을 위한 시험영문법 1
홍석현.임숙앵.김형규 지음 / 디딤돌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학 영어 문법 시험대비는,

<중학생을 위한 시험영문법>으로~

​아침에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중학 영어 문법 공부를 하고 있어요~

아침마다 10분 정도 공부를 하고

등교를 하네요!






 




중학생을 위한 시험영문법!!

교재 이름만으로도 든든해지네요~


다음 주면 첫 지필고사를 보게 되는데,

다른 과목보다 영어를 살짝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중학 시험대비 교재인 영문법을 공부하게 했어요~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학원만 백프로 믿고 지켜볼 수가 없기에

제가 해 줄 수 있는 부분은 이렇게

아이에게 알려주게 되네요~





 

 

시험에 나오는 문법은 정해져 있다고 하네요.


전국 내신 기출 시험지 300개를 분석해서

가장 자주 출제되는 문법만 뽑아서

교재에 담아놨다고 해요.


믿고 공부할 수 있는 중학 시험대비 교재에요~



 


 


중학 시험 영문법엔 시험에 꼭 출제가 되는

문법 포인트만 표로 쉽고 빠르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

​핵심 문법이 간단하면서 쉽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아침 시간을 이용해서 공부하기 좋았어요~

아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느껴져서

만족하네요~


아침에 못하고 간 날은 잠들기전에

잠깐씩 공부를 하고 있어요~




문법을 '따로 공부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다가도 작심삼일이 되곤 하는데..

디딤돌​ 시험영문법은 꾸준히 푸는 모습을 보게 되요.

연습문제를 통해서

기출 포인트를 완벽히 연습하게 된답니다.






 



 



오답률별 문제풀이로 내신 문법을

확실히 공략해 주고 있는걸 볼 수 있어요~




가장 많이 나오는 문제부터..

가장 많이 틀리는 문제까지~


빈틈없이 공부를 해 나갈 수 있어요~









 

한쪽 정리의 OX 퀴즈를 통해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문법 개념을

OX 퀴즈를 풀어보면서 간단히 확인을 할 수 있어요~

​누적 테스트는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단원별 통합 문제에 완벽한 대비를 해준답니다.










 


시험 직전 노트에는..

이 책의 기출 포인트 중에서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문법 + 필수 문제만 정리가 되어있어요~


시험 직전까지 휴대하면서 반복 학습이 가능하네요~






 


 

중학 영어 문법 시험대비 교재,

중학생을 위한 시험영문법!

전국 내신 시험지 300개를 분석해서

가장 많이 출제된

문법만 뽑아서 정리를 했고,


오답별로 뽑은 문제로 실제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고,

핵심만 담은 시험 직전 노트로 시험 직전까지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어요~


 

 




 

 



각 학교의 중간고사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시험 범위에 맞는 단원을 선별해서

공부하는것도 꿀 Tip이겠죠~~


중학생을 위한 시험영문법으로

중학 영어 시험대비

확실히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 수업론 : 난관을 돌파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 아우름 5
우치다 타츠루 지음, 박재현 옮김 / 샘터사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 우치다 타츠루의 수업론!

수업론 : 난관을 돌파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





 




이 책의 작가 우치다 타츠루는..

195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통해 문학, 철학, 정치, 문화, 교육 등

분야를 넘나들며


번뜩이는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교육가,

문화평론가라고 한다.





 





다음 세대가 묻다

"무언가를 배울 때는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가요?"


우치다 타츠루가 답하다

"무지란, 변화를 방해하는 힘입니다.

내일을 걱정하지 말고 어제에 안주하지 마세요.

지켜야 할 나를 버릴 때 천하무적이 됩니다."






수업은 기술이나 학업을 익히고 닦는 것,

또는 무엇을 배울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엇을 가르쳐 줄지 모르는 사람에게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





 


작가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었다.


"무도 수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흘렀습니다.

지금도 합기도가 무엇인지 다시금 물어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바로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업이라는 건 수업하는 주체인 자신이 점차 변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제 '알았던' 것을 오늘이 되어 '알 수 없게'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인지, 나는 이 책의 수업론을 읽으며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를 할 수 없었다.

나만 그런걸까?

아무래도 다시금 곱씹으며 다시 읽어봐야겠다.

분명 정독을 해서 책을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ㅠ.ㅠ

이럴수도 있는걸까?

내 정서하고는 맞지 않은 책이라서 그런걸까?

같은 부분을 여러번 반복을 해서 읽어도 모르겠다.





 





그 이유를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작가의 닫는 글을 읽고나서 알 수 있었다.


1장 무도와 수업은 합기도 전문지

<합기도 탐구>에 약 2년에 걸쳐 연재했던 내용이고,


2장 명상과 수업은 <산가 제팬>이라는

불교계 잡지의 명상특집에 기고한 글이라고 한다.


3장 신앙과 수업은 일신교 신앙과

무도 수업의 본질적인

관계에 대해서 쓴거라고 한다.


암튼, 작가가 강조하는 단어가 '신체'와 '수업'이라는 말은

기억에 남아있는것 같다.

세월이 흘러 다시 읽으면 이해가 되려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샘터 2015.5
샘터 편집부 엮음 / 샘터사(잡지)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샘터 2015년 샘터상 당선작 발표

매달​ 챙겨보고 있는 샘터죠~~

5월은 우리말로 '푸른달'이라고 하네요~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5월, 푸른달입니다.


푸른달 : 마음이 푸른 모든 이의 달





 

​특히, 이번 샘터에는 2015년 샘터상 당선작이

발표가 되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이달에 만난 사람은 록밴드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씨네요~

"창작의 결실을 공정하게 나누어야하지요.

그래야 더 좋은 작품이 나옵니다."

뜻을 같이 하는 음악인들과 함께

바른음원협동조합을 출범했다고 하네요.




 





구름처럼 폭신하고 따뜻한 이해인 수녀님의 흰구름 러브레터가

매달 기대가 될것같아요~






 




세월호 1주기를 맞아..

관련 기사도 실어있었어요.

휴~

그저 미안하고 맘이 아플뿐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음악가, 작가, 화가, 과학자를 잃었다는

글쓴이의 글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샘터상 당선작들을 만나봤는데요~

생활수기부분과 동화부분이 나오네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을 많이 써주세요~~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많은 샘터~

늘 가방속에 넣고 다니게 되네요~


샘터가 없을땐 잠깐의 시간이 있으면

핸드폰을 꺼내들게 되는데..

샘터가 가방에 있으면,

잠시나마 책을 읽게 되네요~


우리네 이야기에 조금이나마 다가가서

공감을 하게 되는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어요~


샘터를 통해 함께 나누는 기쁨과 행복을

배워나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킬 수학 기출문제집 중1-1 중간고사 대비 (2017년용) 원킬 수학 기출문제집 (2017년)
디딤돌 수학연구회 엮음 / 디딤돌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중등수학 기출문제집으로 중간고사 원킬하자~

jessica_special-14월말이 되면 아이가

첫 중간고사를 보게 되네요;;


현재 아이는..

영어는 학원에 다니고,

국어, 과학, 사회는 인강을 듣고,

수학은 엄마와 함께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고 있어요.





 

​중간고사 수학 공부는 현재 디딤돌에서 나온 원킬을 풀고 있어요~

원킬은 중간고사를 한번에 완벽하게 끝낸다는 뜻이겠죠~

정말 그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풀리고 있답니다.

중등수학 기출문제집을 꼭 풀려서 중간고사,

시험대비를 완벽하게 해야할것 같아요.



 


3주만에 완벽하게!!


원킬 수학기출문제집의 구호인것 같아요~


원킬 하나면 시험 걱정이 없다고 하니..

초보맘으로서는 믿고 아이에게 풀리게 되네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겠죠~

수학은 공부를 해도해도 끝이 없어보이는것 같아요;

하지만, 꾸준히 공부를 하다보면 효과가 나타나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핵심개념 한방에 잡기!!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문제를 풀어야

어떤 응용문제가 나와도 풀 수 있는 힘이 생기겠죠~

가끔 수학도 암기과목이라는 말을 하는데..

바로 개념을 암기하듯 짚고 넘어가야 하기에

하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최다빈출문제로 80점 확보하기!


각 출제율이 적혀있어서 아이들이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확인을 할 수 있어요~


문제 난위도도 확인을 할 수 있고,

다 맞아야 한다는 목표의식도 심어 줄 수 있는 문제인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jessica_special-7

'쉬운 문제는 다 맞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쉬운 문제에서 틀리는걸 볼 수 있었어요.

이 부분에서는 다 맞아줘야 하는데;;

아이들이 실수를 하게 되는 부분인것 같아요~

​그래서 원킬을 풀길 잘한것 같아요~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으니까요~





 



최다 오답으로 90점 도달하기!


80점, 90점별로 난위도를 구분을 해두니까..

저희 아이의 성향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어려운 문제는 생각외로 잘 푸는데..

쉬운 문제가 나오면 계산상에 실수가 등장을 하네요;;


중간고사를 보러가기전에 이 부분을

정검을 해주어야 할 부분이네요~





 





★고난도 문제로 100점 도전하기!


현재 아이가 진도교제로 풀고 있는 문제집이 최고수준 문제여서..

100점 도전하기도 어려움없이 풀어나가는걸 볼 수 있었어요~


문제를 많이 접하게 되면 문제 푸는 스킬도 쌓여가는것 같아요~



★단계형 서술형 논술형

이 부분에서 아이에게 처음으로

답지를 오픈을 해주었어요~


초등 시절엔 본인 스스로 자유롭게 작성을 했다면,

중등수학부터는 제대로 작성을 해야 하기에..

답지를 보면서 작성요령을 익히게 하는 훈련이 필요했답니다.








중등수학의 결정판!

서술형 평가죠~


시험 보기 전 주에 서술형 중심으로 풀릴려고 대기중이에요~

원킬 수학문제집으로 중간고사를 확실하게

대비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전국 중학교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한

실전 모의고사 문제가 5회나 담겨져 있어서

든든하네요~


마무리는 모의고사 문제풀기로 정리를 하면 될것 같아요~

leonard_special-2요새 아이들이 중학교 1학년이지만

방과후에 학원을 3곳이나 옮겨다녀야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어휴~

제가 어릴땐 학교와 집밖에 안다녔던것 같은데..

정말 세월이 많이 변한것 같아요~


수학문제도 제가 배울때와는 비교불가로 넘 어려워지구요~

우리 아이들의 어깨가 점점 무거워지는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중학생이 되서 보는 첫 중간고사에

모두 좋은 성적이 나오길 바래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 담은 글씨 -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캘리그라피 책, 박병철의 멋글씨 가이드북
박병철 지음 / 샘터사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캘리그라피 책_마음 담은 글씨










광화문 사거리를 지날 때마다

눈길을 사로잡으며 우리를 응원하는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의 대표작가 박병철!!


그가 알려주는 일상의 멋글씨,

마음을 담아 건네는 아름다운 글씨 쓰기






 

​"이 책에서는 디자인 콘셉트에 맞게 쓰는 캘리그라피는 뒤로 미룰 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전문용어를 줄이고 대화하듯 쉬운 말로

'마음 담은 글씨'를 다정하게 전해드릴 것입니다.


그동안 필자가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하면서 익히고 연구해온

글씨 쓰기에 대한 방법을 쉽게 정리하여 담았습니다."


_본문중에서


 






 



한동안 POP 쓰기가 유행이었다면..

지금은 캘리그라피가 유행이라면 유행인듯 하다.


나도 배우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지만,

시간을 내서 강좌를 들어야 하고,

강좌를 듣고나면 자격증이라는걸 따야 해서 미루고 있었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캘리그라피 책을 보면서..

나 혼자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자격증을 딸것도 아니고..

부모님이나 신랑, 그리고 아이에게

정성가득한 카드를 작성할 수준의 캘리그라피

실력이면 되니까 말이다.








 

캘리그라피를 우리말로 표현한게 멋글씨라고 한다.

멋글씨~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게 바로 캘리그라피, 멋글씨다.

유혹이라는 글씨만으로 유혹을 당하는 기분이 들고..

부르릉이라는 글씨만으로도 자동차가 달리는 기분이 드니 말이다.

바로 이런게 캘리그라피만의 매력인듯 보여진다.




 





바로 내가 쓰고 싶은 글씨들이다.

집안의 가훈을 적어 두거나,

손글씨로 적은 카드를 가족에게 보내고 싶은 마음 말이다.


우리아들,

많이 힘들지?

'언제나 응원해'


엄마의 마음을 듬뿍 담아서 나만의 멋글씨로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왜, 박병철의 멋글씨 가이드북의 제목이

마음 담은 글씨인지 알 수가 있었다.


캘리그라피로 쓰는 글씨에는,

글씨 하나에 많은 생각과 느낌을 풍부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함축적인 표현의 '시'와 같다고 해야하나~


마음 담은 글씨를 보면서 감동도 받고, 위안도 받고,

기쁜 마음이 들게 되는지..

경험을 해보면 알 수 있을것 같다.


멋진 글씨를 쓰는게 캘리그라피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캘리그라피는 마음을 가득 담은 나를 표현하는 매계체라는 생각이 든다.



 








캘리그라피는 글씨를 잘 쓰는 사람들만 배울 수 있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아니었다.


마음을 담은 글씨기에 그 어떤 기교도 필요가 없을것 같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나면,

나도 모르게 멋글씨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니 말이다.


서툴지만 자신의 마음을 담은 글씨쓰기!

어렵다기 보단 마음을 어떻게 표현을 하느냐의 문제인것 같다.

오감의 활용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마음을 담은 글씨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를 가슴의 울림이 다가오는것 같다.











몇년전 동네 사회복지관 마당에 전시된 할머니,

할아버지의 글씨를 본적이 있었다.


한글을 배우고 나서 한글자 한글자를 꾸욱꾸욱 눌러가며

적으신 글씨를 보고 눈물을 흘리게 됐다.


그 어떤 멋글씨 보다 마음 담은 글씨를 보면 그렇게 감동을 하게 되는것 같다.


sally_special-1나도 마음 담은 글씨를 통해

내 마음을 가득 담아서 가족들에게 보내주고 싶다.


점점 소통이 힘들어질 사춘기 아들을 위해서

꼭 해보고 싶은 캘리그라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