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마침 지금 저에게 도움이 될 “아이의 감정”이란 책을 만나게 됐어요.책 초반부에 어른들도 어린시절 아이였을 때 감정이 어떻게 대해졌는지에 따라 성인이 된 후에도 영향이 있다는 내용이 나와서 공감했어요. 저 역시 어린시절 겪었던 경험과 그때 감정을 말했을 때 부모님의 말과 태도가 생각이 나곤 했거든요. 자영업을 하셔서 마음의 여유가 없으셔서 그런지, 부모님 세대 대부분이 그랬던거라 그런지 제 감정을 소중히 대해주시진 않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도리어 제 기억 속엔 더 오래 남아서 저를 괴롭게도 만들곤 합니다.그런데 저 역시 아이들의 감정을 대할 때 참 서툴렀음을 책을 읽으며 느꼈어요. 제가 울보였던 터라 첫째의 울음이 더 불편하게 느껴져서 저도 똑같이 울보라며 울지 말라고 했는데 책에 그 부분이 나와서 뜨끔했어요.아이의 감정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고 그 상황에서 부모 또는 다른 어른이 어떻게 아이에게 말해주고 대해주면 좋은지에 대한 내용이라 이해하기도 쉽고 적용하기도 쉬운 책입니다. 하지만 모든 책이 그렇듯 여러번 읽으며 자신의 삶에 대입해봐야지 행동으로 잘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성인도 서로 말을 안하면 모르거나 오해가 쌓이곤 하는데 아이들이 얘기하지 않으면 그 감정을 다 읽어내기는 쉽지 않은 거 같아요. 하지만 조금더 예민하게 아이의 감정을 살필 수 있도록 아이를 대하는 마음과 태도만 조금 변화시켜도 아이들은 더 쉽게 마음을 열고 조금더 말해줄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란 말처럼 부모 역시 서툴기에 아이의 감정을 다 알아차리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관련책을 읽든 주변에 조언을 구하든 아이와 조금더 이야기를 나누든 아이를 위한 노력을 해나간다면 더 좋은 부모자식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새로운 마음으로 기초부터 영어공부 중인데 도통 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시원스쿨 책과 함께 공부하며 영어네이티브력을 급상승시키고 싶었답니다. 워낙 유명한 시원스쿨에서 만든 책이고, 저자인 권주현 아나운서는 24만 구독자를 가진 영어유투버이자 EBS 영어 방송 진행자라니 정말 기대됐어요.10개의 챕터에 각 챕터별 30개의 예시문이 있어서 300개, 각 예시문마다 응용 영작&말하기가 2개씩 있어서 총 900개의 문장을 익힐 수 있어요. 하루하루 차근히 내것으로 만들다보면 정말 네이티브력이 급상승할 것만 같아요.챕터가 끝날 때마다 30개의 문장을 스스로 체크하고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구성이 참 좋다 생각했어요. 음원도 QR코드로 듣거나 음원을 다운받아서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책크기도 작지도 크지도 않고 무게도 적당해서 가방에 들고다니며 틈틈이 공부하기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영어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느낌이었는데 네이트브들이 실제 쓰는 표현 위주로 담겨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도 헤매고 있지만 애매한 영어실력이 네이티브급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에 함께 동행할 수 있는 책을 만나서 기뻤답니다.<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생활영어회화, #영어표현, #네이티브영어, #영어이디엄#누구나영어할수있다, #네이티브력급상승영어문장300입버릇훈련 #시원스쿨 #권주현 #김기성 #시원스쿨닷컴 #영어공부책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한번씩 알고리즘을 통해 내가 봤던 것과 비슷한 상품이 나오거나 내가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무언가가 다른 쪽에서 나올때 순간 신기하면서도 묘한 불쾌함을 느끼곤 했다.알고리즘은 편리하면서도 너무 편리함만을 내 앞에 내밀고 있기에 사람을 무력하게 만들기도 하고 선택권이 박탈당한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포니>는 그런 우리의 모습과 스마트폰의 모습을 잘 담은 책이다. 스마트폰 포니는 항상 미지에게 필요한 정보와 미지가 좋아할 답만을 내놓으며 웃고 있다. 하지만 포니의 말대로 다 했지만 이상하게 꼬이는 날에 문득 느낀다. 내 생각이 아닌, 내 판단이 아닌 포니의 말만을 따라 편하게 살고 있었다는 것을.“내 생각은 내 거야!”라고 미지가 외치는 순간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우린 편리함을 좇다보니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아닌 오로지 스마트폰의 생각에 의지하고 있진 않았나? 반문해보게 되었다. 짧은 그림책을 통해 크고 긴 여운을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책이라 생각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읽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10페이지 정도씩 일정하게 하루 공부양이 정해져있어서 꾸준히 공부하기 좋고, 꾸준히만 공부하고 복습하면 중국어 회화는 어느 정도 거뜬히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생기는 책이었다.성모, 운모, 성조 등 중국어 기초부터 시작해 실생활에 다양한 회화까지 나와있어서 넓은 범위의 중국어를 익힐 수 있어 더 좋다.각 날짜별 “연습문제로 실력 확인하기”가 있어서 복습 및 현재 수준 파악에도 도움을 준다. 패턴을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서 중국어 실력을 늘리는데 좋은 책이다.20일간 꾸준히 중국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해커스의 중국어 강의도 덤으로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은 해커스 중국어 첫걸음! 중국어 첫걸음을 떼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해커스중국어첫걸음 #중국어20일완성 #중국어독학 #해커스어학연구소 #해커스중국어연구소 #중국어 #HSK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1월부터 시작한 운동의 매력에 푹 빠진 나로선 참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여서 기대가 됐다. 모든 취미가 그렇듯 삶의 활력을 더해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기에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기꺼이 내가 시간을 할애해서 하고 있는 것이 운동이란 점에서 저자와 나의 삶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느낌이었다. 비록 저자는 오랜 세월 아주 다양한 일을 겪으며 견고히 해온 것이란 것과 난 고작 7개월차 새내기란 점에선 그 차이가 있지만, 운동의 즐거움을 알고 즐길 수 있기에 가깝게 느껴졌다.운동이 자신의 인생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어떤 영향을 주고 있으며, 사람들이 운동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에세이여서 술술 잘 읽혔다. 식단 조절의 어려움도 토로하고 있기에 사람다운 맛이 났다. 헬스 뿐 아니라 달리기, 테니스, 자전거 등 여러 운동을 함께하며 그 나름의 즐거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 운동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 인생의 즐거움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사람 등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알에이치코리아 #운동의참맛 #박민진 #브런치북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