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시작한 운동의 매력에 푹 빠진 나로선 참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여서 기대가 됐다. 모든 취미가 그렇듯 삶의 활력을 더해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기에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기꺼이 내가 시간을 할애해서 하고 있는 것이 운동이란 점에서 저자와 나의 삶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느낌이었다. 비록 저자는 오랜 세월 아주 다양한 일을 겪으며 견고히 해온 것이란 것과 난 고작 7개월차 새내기란 점에선 그 차이가 있지만, 운동의 즐거움을 알고 즐길 수 있기에 가깝게 느껴졌다.운동이 자신의 인생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어떤 영향을 주고 있으며, 사람들이 운동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에세이여서 술술 잘 읽혔다. 식단 조절의 어려움도 토로하고 있기에 사람다운 맛이 났다. 헬스 뿐 아니라 달리기, 테니스, 자전거 등 여러 운동을 함께하며 그 나름의 즐거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 운동의 즐거움을 아는 사람, 인생의 즐거움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사람 등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알에이치코리아 #운동의참맛 #박민진 #브런치북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