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내면의 빛이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높은 하늘이 아니라 마음의 하늘에서 빛나고 있다. 행복은 이미 우리 마음 안에 있다. 행복은 바로 지금 여기, 이곳에 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고 살아갈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 지금 살고 있는 오늘에 집중해야 한다. 한 걸음만 오른쪽으로 걸어도 이미 과거다. 한 걸음 앞으로 걸어도 미래가 아닌 현재다. - P-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걱정 말어. 모든 건 잠시뿐이고 그마저도 전부 흘러가는 겨. 거짓말 같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흘러가. 울고 싶을 때 울어야지, 시원하게. 웃고 싶을 때도 맘껏 웃고. 그러면 전부 흘러가. 끝의 끝까지 가보고 두려움의 얼굴을 마주 볼 때 새로운 시작도 할 수 있는 겨." - P-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따뜻함과 사랑을 듬뿍 넣어 밥솥을 꾹 닫는다. 슬픔이 지나가기 위해서는 뱃속이 따뜻해야 하니까. - P-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김미월 외 지음 / 다람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를 쓰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무언가 채워지는 것만 같았다. 고요하게 내면으로 침잠하는 시간이 나를 유일하게 지탱시키는 것 같았다. 나는 시 쓰기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만큼 괴로워했으며, 괴로워한 만큼 한 편 한 편 완성된 시들이 소중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김미월 외 지음 / 다람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면서 내 아들을 키울적 생각이 많이 났다
아들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데
내가 하고싶은 일도 하고싶은데
둘 다 놓치긴 싫은데
몸은 따라주지않는 시간들
작가들의 글을 읽으면서 머리를 끄더끄덕
나도 그랬었지
이제 그 아이도 다 커서 성인이 되었고
그 아이를 키웠던 기억은 가물 가물한데
내 아이를 키운다는건
엄마로 산다는건
˝천국을 등에 업고 지옥불을 건너는거야˝
이 글 표현에 아~ 탄성이 나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