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어요. 일기를 쓰는 것은 하루를 두 번 사는 것이라고요. 한 번 경험한 삶을 다시 음미하고, 새롭게 해석하거나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겠죠. 두 번 사는 하루가 좋아서, 오늘을 한 번 더 기억하고 싶어서 요즘은 일기를 자주 씁니다. 그렇게 기록된 하루하루가 제 삶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줄 거라 믿으며.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