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한다’라는 말은 생각이나 기억을 마음속에 새겨둔다는 뜻이잖아요.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돌처럼 단단하지 않아서 무언가를 새기려면 한 번, 두 번, 세 번, 보고 또 보면서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 조금은 귀찮고 불편하더라도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 기록을 남겨보면 어떨까요?소중한 순간을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바래지 않는 기억으로 마음에 새겨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