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꾼 비전 스토리 - 열망하라! 발견하라! 그리고 실천하라!
안윤식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내 인생을 바꾼 비전 스토리


안윤식 지음
브니엘출판사 2009.03.06
펑점


내 인생을 바꾼 비전스토리는 정말 좋은 책이다.

내 인생을 바꾼 비전스토리 내용은 우리가 어떤 비전을 갖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이다.

내 인생을 바꾸려고 하는 비전을 정해야 하는데,

개미를 비유적으로 말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역시 개미중에도 정해져 있듯이 비전도 정해져 있다.

또한 제일 좋았던 부분은 코칭포인트가 있어서 유익하였다는 점이다.

 

내인생을 바꾼 비전 스토리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나아가면 된다는 것이다.

또한 계획을 잡아놓고 열심히 행하면 비전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비전을 놓고 생각해볼만한 책이였다.

이제부터라도 비전에 대해서 생각하여야 겠다.

그리고 비전을 통하여서 어떤 담대한 믿음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갔으면 좋겠고, 비전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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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딸
마크 탭 외 지음, 김성웅 옮김 / 포이에마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뒤바뀐 딸"


책 제목을 보면서 바뀌었던 딸을 성장후에 찾은 이야기인가 싶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가슴이 아픔보다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나를 더 힘들게 했다.

가끔 아이의 출생 시 병원에서 뒤 바뀐 이야기를 보도를 통해 접하기도 했다. 자신의 아이인 줄 알고 키웠던 아이가 다른 집의 아이었다는....... 버스 터미널인데 화장실을 다녀오니 딸이 없어졌단다.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세살박이 이쁘장한 딸을 사람들이 많은 터미널에서 잃어버리다니,망연 자실 찬찬히 아이를 찾아보라고 아내를 타이르고 전화를 끊었다. 당장이라도 터미널로 달려가고 싶었으나 나는 엎드려 기도했다. "하나님 사랑하는 딸을 찾게해주세요" 얼마가 지났을까! 아내에게 아이를 찾았다는 전화가 왔다. 안도의 숨을 쉬며 잘다녀오라고 위로했던 기억이난다. 우리들의 삶이 자고 일어났을때,나의주변의 모든 상황이 바뀌어 있다면 믿을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종종 겪게 된다. 역시 그럴 때 일수록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것이 신앙이며 진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이러한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 것 같다.

어려움 속에서 어떤 일이든 믿어 극복해나가는 그런 믿음 말이다.

앞으로도 어려운 일이 생기면 믿음으로 극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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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의 도시
데이비드 베니오프 지음, 김이선 옮김 / 민음사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도둑들의 도시


데이비드 베니오프 지음 | 김이선 옮김
민음사 2009.07.17
펑점




도둑들의 도시는 데이비드 베니오프의 여정을 그린듯한 소설같다.독일 아치 정권을 소재로 하며, 그 당시의 상황을 잘 묘사한다.

나치즘은 전 세계적으로 정복과 야욕을 꿈꾼다.할아버지가 가슴속 묻어둔이야기를 손주를 위해 풀어나간다.레프는 열일곱에 소설을 쓰고 싶어 한다.케익을 만들기 위한 재료로 달걀 열두개를 구하기 위해 대령은 두 사람을 맺어준다.

 

열일곱 소년 레프, 스무 살 병사 콜야는 감옥에서 도둑과 탈영병이 되어 만난다.죽음을 기다리며 두려워하고 있었지만 그들이 간 곳은 한 대령의 앞이었다.콜야가 죽고, 레프가 대령에게 계란 12개를 전달했을 때 대령에게는 이미 계란12개가 있었다.

 

대령의 마지막 말 중에서..

"그리고 오래 살려면 그건 비밀로 간직해두는 게 좋겠지"

 

폭격으로 가족을 잃고, 별 이유도 없이 총살당하는 자들로 넘치는 도시였지만,레프와 콜야에게는 여전히 웃음으로 가득차게 한 곳이기도 하다.독일군의 성적 쾌락을 위해 남겨져 목숨을 건진소녀들과 탈출하다 잡혀온 어린 소녀

조야의 발목을 톱으로 썰어내던 잔혹함이 밀려온다.

 

그리고 아쉬운 콜야의 이별이 플픔을 더 해준다.비카의 우정이 용감하지만 아프게 그려지는 것 같다.

2차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해 900여일동안 포위되었던러시아 도시 레닌 그라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평화가 중요하게 느껴졌다.표지처름 겨울에 읽으면 좋을 듯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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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의 마지막 수업
모리 슈워츠 지음, 이건우 옮김, 배은미 그림 / 일리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모리의 마지막 수업


모리 슈워츠,이건우 지음 | 이건우 옮김
일리 2009.03.18
펑점





모리 슈워츠 정말 좋은 내용이다.

모리의 강의는 철학적인 경험으로 부터 시작하였다.

그리고 깨닫기 시작하면서 삶과 죽음에 관한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다.

죽음은 비참한 '삶의 끝'이 아니라 성숙한 '삶의 완성'임을 보여준다라고

말하고 있다.

(모리의 마지막 수업)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남긴 모리의 마지막 선물임이

확실하게 느껴지면서 영혼을 울리는 맑은 목소리들을 이렇게

표현을 하여서 이 책에서의 내적세계를 표현해 놓은 것 같다.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될것입니다.

죽는 법을 배우십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될것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죽는 방법도 알게 된다고 한다.

모리 슈워처는 죽으면서 잠언이라는 구절을 내놓는다.

 

우리가 평소 깨닫지 못했던 것을 성경을 통하여서 깨닫게 한다.

어쨋든 이 책을 통하여서 다시 한번 깨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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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의 마지막 수업-허상바...jpg  


 이미지를 첨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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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퍼시 캉프 지음, 용경식 옮김 / 끌레마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머스크


퍼시 캉프 지음 | 용경식 옮김
끌레마 2008.11.07
펑점


처음 볼때 소설 치고는 괜찮을 것 같았는데.. 이런 소설은 처음;;이다.

이 책을 볼때면 향수의 이야기를 다룬 책으로서,또 다른<향수>라는

책이 생각나게끔 하였다.죽음을 맞이하는 노신사인 엠므씨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 이였다.

 

역시 중요한 것은 향수처럼 겉에 있는 것이 아닌 내용물이 중요하다고,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만 같았다. 향수는 자신 특유의 냄새를

숨기려고 하는 엠므씨를 보면 그래도 노신사임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피해를 안줄려고 하는 그런 마음은 이해가 갔었다.

엠므씨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는게 놀라웠을 뿐이다.

 

읽기는 가벼워보이지만 전혀 가볍지 않은 소설이다. 향수의 유혹처럼 매혹시키는 책이다.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향수만의 독특한 표현으로 매혹시키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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