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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믿음 -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언제나 위험하다
케빈 하니 지음, 배응준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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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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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하니 지음 | 배응준 옮김
규장 2013.09.13
우리는 하나님 탓을 한다고 <무모한음>과 연관지어 설명하곤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무모한 믿음과 연관을 짓는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친구라는 사실이 나온다.
무모할 정도의 하나님과 사랑하라.
p.85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자기 목숨을 내어주셨으니 이제 당신이 예수님을 위해 고난을 받으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자신이 받았던 고난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믿으시고 고난을 허락하신 것이니 기쁘게 감내하라.
참아도 고난이 있을 수 있다. 예수님을 위해 책임감 있는 무모함을 가지라!
p.95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견고한 확신을 주셨다. 우리 세 아들을 돌봐주시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이요, 그분이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모함믜 바침 속에서 역사하시는 돌봐주심과 채워주심을 경험한다.
우리는 어떠한 질문보다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p.118을 통하여 자족하는 삶을 배우라고 말하고 있다.
자족하는 삶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물질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그분이다. 마일 당신이 예수님과 진정으로 사귀고 있다면 당신은 진정으로 자족할 수 있다.
p.132는 무모한 섬김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는 결단을 통해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무모한 섬김에 헌신하고자 예수님을 위한 모험의 삶에 뛰어 들었다.
어쨋든 우리는 이렇게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을 통하여 앞으로의 삶에 무모한 여행의 여정이 될지라도 무모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이다.
항상 위험하더라도 이런 변화의 여정 속에 주님을 따를 수 있어야 하기에 무모한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 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