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복 - 팔복에 담긴 천국의 비밀
김정석 지음 / 넥서스CROSS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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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천국을 소유한 자가 누리는 여덟 가지 복, 천국은 이런 자의 것이니라는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마디로 완전한 복은 천국을 소유한 자가 누리는 복이다. 천국의 복이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면 내게 있던 모든 죄가 용서를 받고 영원한생명을 누리는 것, 즉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세상에서 말하는 복과는 추구하는 바가 완전히 다르다.

part1에서 천국은 소유한 자의 삶에서 하나님의 가치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나를 잘 아신다. 나의 중심을 하나님이 잘 알고 계신다. 성경적인 복과 세상적인 복을 구별하여 설명해준다.

일상적인 생활속에 살아가는 이들은 복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갖지 못했다. 단지 잘 먹고 잘 사는 정도의 복을 추구하는 것을 저자는 세상적인 복과 잘 구분지어 설명한다.

part2에서는 천국을 소유한 자가 누리는 여덟가지 복은 과연 무엇일까?

그렇다.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자세로 살아가야하는지를 말하고 있는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케 하는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자로써 생각하게 하고 있었다.

part2에서 막연하게 성경의 여덟가지 복을 말하는 것을 짐작하게 했는데, 이렇게 여덟가지 복을 설명한 것을 읽어보니 쉬웠던 것 같다.

마태복음의 심령이 가난한 자의 축복이 나오는데 배고팠던 심령과 연결시키며 설명하고 있다. 온유한 자에게 땅과 천국을 주신다.라고 한다.

말씀으로 온유한 자가 되고 말씀이 우리 삶에 의로움으로 나타난다. 또한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천국의 복 즉 완전한 복을 말해주고 있다. 나 또한 예수님의 팔복을 통해서 천국을 소유한 자가 누리는 완전한 복을 누리는 복된 인생이 되고 싶다. 천국을 소유한 자가 누리는 완전한 복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우리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팔복의 삶을 살아가기를 함께 소망해 본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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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 스티브 잡스의 유일한 상사, 아타리의 창업자에게 직접 듣는 괴짜 인재 경영법
놀란 부쉬넬 & 진 스톤 지음, 한상임 옮김, 한근태 감수 / 미래의창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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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는 지금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이 세계를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다.

미래를 계획하는 한장의 설계도와 같다.

Part중에서 기억에 남는 part는 스펙이 똑같은 복제 인간은 피하라는 Part였다.

아타리의 창업자인 부쉬넬은 동질성에서는 창조성을 창출할 수 없다고 보고 창의적 다양성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관점이 우리에게 어떤 각도로 다가오는지 심층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또 다른 Part에서 창의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워라였다.

스티브가 밤에 회사에서 잘 수 있도록 허락하기로 했고 보안용 경보 장치 대신 보안직원만 배치했다.

그런 창의적 인재들이 편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훌륭한 재능을 볼 수 있다니 대단한 관찰력과 평가가 아닐 수 없다.

실패를 인정하고 웃어넘기면서 실패가 주는 쓰라림을 덜어주려는 경영자의 생각이 놀랍다.

<스티브 잡스>의 저자 월터 이이슨작도 이 책의 가치는 값으로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고 극찬했다.

부쉬넬 저자가 소개한 몇가지 비결은 자격증은 무시했으며, 스펙따윈 안중에도 없었다. 실제로 많은 인재들이 몰려 들었다.

창조성에는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부쉬넬은 성공 가능성을 보고 뽑게 되었다. 회사가 성장을 하면 매각을 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면서 24개의 분야도 창업을 해보았고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나눴던 우정 어린 대화와 만남들이 나온다. 곳곳에 숨어 있는 그런 에피소드들을 찾아 내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다.

역시 스티브 잡스는 예사 인물이 아니다. 열정이 넘칠뿐만 아니라 강렬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 천재같다.

그래서인지 그를 닮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에 흥미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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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신을 변화시킬 것인가
한봉주 지음 / 미래지식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킬 것인가

한봉주

미래지식 2014.03.31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자신의 틀에서 깨어나라 환경 요소인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사례연구의 글이 있어서 읽는데는 좋았지만 내용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은 말 같은 것들을 짜집기 한 것 같은 아쉬움이 있다.

큰 타이틀 제목이 이상하게도 내용에 있는 것은 빼버려도 좋았을 것 같다.

변화를 시작할 수 있는 5가지 상황이 나오는데 나를 더 시험해보고 싶지만 그것까지는 할수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핵심을 순서대로 잘 나열한 것 같다. 변화를 하는 것 그 변화를 적응 하는 것을 써놓은 것을 보면 말이다.

새로운 변화를 익숙하게 만들고, 익숙한 변화를 만든다.p.63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었는 것일 수 있지만 또 다르게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것이다.

서둘러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다움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야생적인 사고의 이카루스 이야기를 들려줌으로 교훈을 준다.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에서 철학적인 질문을 한 것이 생각을 깊이 있게 하는 책인 것같다.

약점을 고치기보다 강점을 더 개발하는 것에 개인적으로 공감한다.

강점=재능+지식+기술이라고 한다. 강점을 갖고 발견하고 개발하여 사용하면

행복한 살을 살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크게 생각하고 작게 실행해야 한다. 그리고 멀리 내다보는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자기다움으로 차별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마무리 단계인 자기다움으로 브랜드화 시키는 것 그리고 우리 다움으로 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는 자신의 고집(?)이 중요한 것 같다.

실천지침을 써 놓은 것과 장을 넘기기 전에 주관식과 체크리스트가 좋은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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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신을 변화시킬 것인가

한봉주

미래지식 2014.03.31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자신의 틀에서 깨어나라 환경 요소인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사례연구의 글이 있어서 읽는데는 좋았지만 내용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은 말 같은 것들을 짜집기 한 것 같은 아쉬움이 있다.

큰 타이틀 제목이 이상하게도 내용에 있는 것은 빼버려도 좋았을 것 같다.

변화를 시작할 수 있는 5가지 상황이 나오는데 나를 더 시험해보고 싶지만 그것까지는 할수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핵심을 순서대로 잘 나열한 것 같다. 변화를 하는 것 그 변화를 적응 하는 것을 써놓은 것을 보면 말이다.

새로운 변화를 익숙하게 만들고, 익숙한 변화를 만든다.p.63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었는 것일 수 있지만 또 다르게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것이다.

서둘러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다움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야생적인 사고의 이카루스 이야기를 들려줌으로 교훈을 준다.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에서 철학적인 질문을 한 것이 생각을 깊이 있게 하는 책인 것같다.

약점을 고치기보다 강점을 더 개발하는 것에 개인적으로 공감한다.

강점=재능+지식+기술이라고 한다. 강점을 갖고 발견하고 개발하여 사용하면

행복한 살을 살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크게 생각하고 작게 실행해야 한다. 그리고 멀리 내다보는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자기다움으로 차별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마무리 단계인 자기다움으로 브랜드화 시키는 것 그리고 우리 다움으로 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는 자신의 고집(?)이 중요한 것 같다.

실천지치을 써 놓은 것과 장을 넘기기 전에 주관식과 체크리스트가 좋은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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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네 가지 선택
리차드 폴 에반스 지음, 권유선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인생을 바꾸는 네 가지 선택

리처드 폴 에반스 지음 | 권유선 옮김
처음북스 2014.03.24
펑점

책 표지를 보면서 이 책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이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우리가 겪게 되는 다양한 순간순간의 선택과 그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어떠한 상황과 만나게 된다.

그 상황의 결과에 따라 삶이 변한다.

인생을 바꾸는 네가지 선택에서는 인생을 바꾸기 위해 4가지 선택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첫번째는 자신의 탄생에 이유가 있음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타인을 먼저 사랑하기 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타인도 마찬가지로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탄생을 믿는 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P.31의 셰익 스피어의 문구였다.

"성스러움이 우리가 마지막으로 내보일 모양이다." 

 

두번째는 자신의 한계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한계는 없다고 말을 한다.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예로 운동선수들이 있다. 대회마다 신기록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

 

세번째는 도전정신을 가지라고 말한다.

새로운 삶을 찾거나 확대하려는 녹력을 하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삶의 한계를 벗어나려 해야 한다.

 

늘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요소가 많이 있다는 것을 제일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 아닌가 한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를 선택해 인생을 바꾸어도 좋다. 자신의 인생은 자기 자신이 주체이다. 그러니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자기자신 뿐이다.라는 사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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