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생을 바꾸는 네 가지 선택
리차드 폴 에반스 지음, 권유선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리처드 폴 에반스 지음 | 권유선 옮김
처음북스 2014.03.24
책 표지를 보면서 이 책을 통해 삶의 변화를 맞이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우리가 겪게 되는 다양한 순간순간의 선택과 그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어떠한 상황과 만나게 된다.
그 상황의 결과에 따라 삶이 변한다.
인생을 바꾸는 네가지 선택에서는 인생을 바꾸기 위해 4가지 선택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첫번째는 자신의 탄생에 이유가 있음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타인을 먼저 사랑하기 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타인도 마찬가지로 사랑할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탄생을 믿는 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P.31의 셰익 스피어의 문구였다.
"성스러움이 우리가 마지막으로 내보일 모양이다."
두번째는 자신의 한계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인간은 한계는 없다고 말을 한다.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예로 운동선수들이 있다. 대회마다 신기록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
세번째는 도전정신을 가지라고 말한다.
새로운 삶을 찾거나 확대하려는 녹력을 하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삶의 한계를 벗어나려 해야 한다.
늘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요소가 많이 있다는 것을 제일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 아닌가 한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를 선택해 인생을 바꾸어도 좋다. 자신의 인생은 자기 자신이 주체이다. 그러니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자기자신 뿐이다.라는 사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