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두 번째 이야기 : 인생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기 혁명 - Think Harder! 몰입
황농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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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몰입 한번 해야쓰것는데...이거 참 좋은 도서로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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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1
캐서린 스토켓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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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나왔군...미쿡 아이들이 열광했던~~궁금했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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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연애
백영옥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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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독특한 직업들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소설집이다. 어쩌면 책에 관심 많은 이들에겐 익숙한 직업일 듯. 일상 생활에서 어느 순간을 뽑아 소설로 표현한 듯 하다.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일 수도, 내 이야기일 수도 있다.  

<아주 보통의 연애> 잡지사에서 회계팀에서 일하는 주인공. 매일같이 영수증과 씨름하며 어떤 팀에서 얼마를 썼는지가 중요하다. 사람보다 숫자에 더 관심이 많고 대화보다 계산기가 더 친근하다. 그런 그녀에게 남몰래 짝사랑하는 이가 있었으니 같은 회사 직원 남자. 남몰래 그 남자의 영수증을 복사해가며 다른 공간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그가 좋아하는 맥주, 담배, 그리고 영화까지..
시간만 다를 뿐 그녀도 똑같이 그가 좋아하는 것들을 차례대로 탐닉한다. 이런 사랑을 뭐라고 표현할까? 

통통 튀는 감각으로 쓴 소설들. 어쩌면 당신이야기, 어쩌면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친근한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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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지 않은 독자
앨런 베넷 지음, 조동섭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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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잘 나가는 사람들 중에서 책을 싫어하는 사람을 태어나서 본 적이 없다. 변호사 고승덕, 노무현 전 대통령, 조국 교수, 박경철 의사, 안철수 교수 등등  
심지어 박경철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에겐 미래가 없다고 얘기했다. 그 많은 석학들이 하나같이 왜 책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것일까?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란 제목 자체가 참 특이하다. 이젠 책 읽는 독자가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뜻. 고로 독서를 하는 사람은 이젠 특별하다는 의미다. 책을 읽는다는 자채가 특별난 사람이라니. 1년에 우린 책 몇 권을 읽을까? 굳이 책이 아니더라도 주간지, 월간지 등 신문까지 말이다.  
뭔가 읽는다는 건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쓰는 데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러니 읽지 않는 사람은 정보의 홍수속에서도 아무것도 잡지 못하는 사람이거니와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글도 쓰지 못하는 사람이다. 얼마나 허무할 것인가? 

비교적 쉽게 쓰여진 이 책을 읽고 뭔가 깨달길 간절히 바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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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축제 1 (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51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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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흡입력이라면 노벨문학상이 아깝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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