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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 대장 홍범도 평전 - 항일 무장투쟁의 영웅,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의 장렬한 삶
김삼웅 지음 / 현암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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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을 중고등학교 때 한번쯤 배워보았지만,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학교에서도 봉오동전투, 청산리대첩 정도 이상은 잘 언급되지 않고 있다.


그런 면에서 홍범도 장군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기 좋은 책이다.


그냥 단순히 젊었을 때 독립운동을 하였다는 내용이 아니라,


머슴으로 시작해 나팔수로 군대 입대, 광부가 되기도 하고, 절에 들어가 생활하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은 삶을 살았다는 것에 놀랐다.


우리가 아는 봉오동 전투, 청산리 대첩 이후에 자유시 참변에 대한 자세한 정황도 언급되어 있고,


레닌과 트로츠키를 직접 만났다는 얘기 등 흥미로운 내용도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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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사냥꾼 - 유쾌한 과일주의자의 달콤한 지식여행
아담 리스 골너 지음, 김선영 옮김 / 살림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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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 대해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줄 몰랐다.


그동안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수많은 과일들과 그에 대한 이야기들.


과일과 관련된 것이라면 역사, 문학 등 분야를 안 가리고 수집한 듯한 내용에 감탄했다.


우리가 언제나 친숙하게 봐 왔던 과일들이 책을 읽고 난 뒤 다르게 보였다.


하지만 과일에 대해 아무리 설명해도 직접 먹어보지 못하면 그 맛을 이해못한다는 글의 내용을 공감했다.


아는 과일은 이 설명이 어떤 걸 의미하는 구나하는 걸 알아차렸지만,


그렇지 않은 과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내용이었다.


과일의 종류외에도 품종 개량이나 유통 등 많은 이야기를 흥미있게 서술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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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브라더스 - 2013년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김호연 지음 / 나무옆의자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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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적 상황을 배경으로 한 소설은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뻔한 소재의 내용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상황을 끔찍하게 묘사하지도 않고, 그저 모두 로또 당첨되어 성공하는 이야기 전개도 아니다.


등장 인물들을 유쾌하게 묘사하면서도, 작가의 인물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읽을 때는 재미를, 읽고 나면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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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바꾼 아홉 가지 알고리즘 - 컴퓨터 세상을 만든 기발한 아이디어들 AcornLoft
존 맥코믹 지음, 민병교 옮김 / 에이콘출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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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쪽 방면에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이공계 관련 도서는 사실 소설처럼 부담없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담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 중 중요하면서도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들을 선정하였고,


관련 내용을 일반인들에게도 이해시키기 위해 간단한 것부터 단계적으로 설명하거나,


여러가지 비유를 사용하였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조금씩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나, 


컴퓨터 관련 도서 중 이만큼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 책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구입해서 읽어도 아깝지 않을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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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욤비 -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
욤비 토나.박진숙 지음 / 이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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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점수는 정확하게 별4개반. 반점은 줄수가 없어서 5개로 했다.


이 책의 장점

1. 특별한 배경지식이 필요하지 않아, 일반인은 물론 중고등학생이 읽어도 가능하다.

2. 주인공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인해 지루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3. 보통 사람들에게 생소한 난민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재미와 정보(혹은 교훈)를 둘 다 갖춘 책은 드문데, 그걸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주인공의 극적인 삶 외에도 그 주변사람의 희생이 인상적이었다. 미사어구없이 서술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감동을 주었다. 어떤 취향인지 별로 고려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줄 수 있을 만한 책이다. 이후의 이야기가  인간극장을 통해 방송되어서, 그것까지 보면 재미가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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