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가족 - 다양한 가족의 모습 처음 만나는 학교
조태겸 그림, 고상한 그림책 연구소 글 / 상상의집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상의 집 <가족의 가족>은 가족과 친적, 가족의 가족까지!  세상을 연결하는 커다란 가족 이야기를 담았어요😊


민지는 문득 가족이란 무엇인지 궁금해졌어요

엄마의 가족, 아빠의 가족 그리고 아빠의 형의 가족 등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커다란 가족이 되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가족의 범위가 크고 넓어서 놀란 민지에요


세상은 가족의 가족으로 연결된 커다란 가족임을 깨달아요👨‍👩‍👧‍👧

가족으로 이어진 지구라는 것을 말이에요!


한부모 가족, 조손 가족, 다문화 가족등 세상에는 여러 가족이 존재해요

어떤 모습의 가족이든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모두 같아요

민지가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과 부모님이 민지를 사랑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어떤 가족의 모습이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잖아요


가족을 부르는 다양한 호칭 표도 있었어요

가족의 나무로 가족 호칭을 알기 쉽게 그려놨네요

가족 호칭이 저도 가끔 헷갈리더라고요 

아이에게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어 좋았어요


교과연계도서 <가족의 가족>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민지의 가족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파스텔톤의 따뜻한 색감이 가족이 주는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사과밭 문학 톡 5
최은영 지음, 방현일 그림 / 그린애플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들에게 걱정없어서 좋겠다 누가 그러던가요?

어린이들에게도 나름의 심각하고 우울한 고민이 있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아이들이 걱정,고민 거리가 뭐가 있어 먹여 주지,입혀 주지, 재워 주지. 그냥 하라는 것만 얌전히 하면 되잖아!' 

라는 위험한 말씀을 하시는 어른들은 안 계시겠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알았으면해요❤️

혼자보다는 함께가 더 좋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말한다고 별 수 있겠어'가 아니라 '함께라면 할 수 있을거야' 라는 마음을 가지길 바라요👏🏻


걱정을 덜어주려고 만든 '우리들의 방,리연아'가 오히려 걱정을 키워주는 방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수연과 혜리,진아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sns그룹 방을 서로의 걱정을 덜어주는 공간으로 삼기로 하는 장면이 무척 좋았어요



각자 고민의 방 하나씩은 마음속에 품고 있잖아요? 우리?

가끔은 고민의 방에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주세요🙂 

그렇게 고민을 나누다보면 어느 순간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을 느끼게 될거게요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 판타시티 - 나의 첫 인공지능 입문서
박다솜.김상수 지음, 이난 그림 / 상상의집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리엘과 함께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등을 배워요
인공지능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예시가 나와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 판타시티 - 나의 첫 인공지능 입문서
박다솜.김상수 지음, 이난 그림 / 상상의집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세상이 되었죠

우리 아이들이 커갈수록 인공지능을 지금보다 더 많이 볼 수 있을텐데요

기계가 사람처럼 학습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 덕분에

실생활이 편리해진 만큼 단점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해 잘 알고 연구해서 활용을 잘 해야하는게 큰 과제가 아닐까 싶어요

인공지능하면 어려울 것이다 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상상의집 <나의 첫 인공지능 입문서,AI 판타시티>는 그 편견을 깨뜨린 책이에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가 전개되요

 

교장선생님의 통화를 엿들은 지후와 수지는 판타시티 기계를 찾기위해 컴퓨터실을 찾아가요

컴퓨터실 창고로 들어간 지후와 수지는 이상한 모양의 버튼을 누르게 되고 알 수 없는 공간으로 이동해요

수지와 지후 앞에는 홀로그램, 인공지능 전문가 마리엘이 서 있어요

마리엘과 함께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실생활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등등을 배워요

인공지능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시가 나와요

예를 들면 공원에 있는 조명시스템을 날씨에 따라 바꾸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줘요

 

개인적으로 병원에서는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나오는 부분이 흥미로웠어요

AI라는 기적이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리엘의 말처럼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더 좋은, 더 정의로운, 더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저도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워가는 책이였어요

초등학생 부터 어른까지 모두 다 재미있고 쉽게 AI를 배울 수 있는 책이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별 과학 스타 - 별난 과학자로 보는 별다른 과학사
윤상석 지음, 에이욥프로젝트 그림 / 상상의집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성 만점 과학 스타 25인을 만나 볼 수 있는 <별별 과학 스타>를 가져왔어요🧬🔬


남편에게 이해되지 않았던 아이의 행동을 이야기하면 늘 같은 말을 하곤 했어요

"아인슈타인 알지? 어렸을 때 말도 느리고 학교에서 말도 안 듣고 괴짜였어 그런데 지금 봐봐"

그때는 "아인슈타인은 아인슈타인이고" 이랬었는데 이 책을 읽고 저의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별별 과학 스타>는 과학자 25인의 이야기를 분야가 아닌 시간 순서대로 배치해 각 과학자를 알아갈 수 있어요❤️

철학자로 더 유명한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이미 잘 알려진 뉴턴과 아인슈타인, 마리나 마이트너 같은 여성 과학자들, 업적은 알지만 이름은 생소한 과학자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과학자의 삶을 엿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이 좋았던 게 정말 술술 잘 읽혀요

과학자 이야기라고 해서 어렵고 지루하진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별별 과학 스타>는 과학적 업적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나 방황한 이야기, 사랑 이야기도 있어서 천재 과학자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저희 아이는 곤충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사슴벌레 암수에 이어 지금은 장수풍뎅이를 키우고 있어요 

그다음은 사마귀를 키우고 싶다는데...😨


'얘는 이렇게 징그러운 걸 왜 좋아할까' 생각만 했는데 찰스 다윈도 곤충 수집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해요

곤충, 식물, 새알, 광물 등을 수집하고 관찰하고 기록하는 걸 좋아한 찰스 다윈은 진화론을 발표했잖아요?!


저희 아이도 곤충들에게 먹이도 주고 곤충 일지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계속하게 해야겠어요ㅋㅋ


별남이 특별함이 돼가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쏠쏠한 <별난 과학 스타>였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가 별난 행동을 하면 이 '별남'이 '특별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야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