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꿀늘푸른 넓은잎 덩굴나무가을에 주먹만 한 열매가 적갈색으로 익는다. 장과인 열매의 표면은 매끄러운데, 마치 부딪쳐 피멍이 든 것처럼도 보인다. 먹어보면 부드럽고 달콤하다. 멍이 든 것 같이 생긴 열매가 꿀맛이라고 하여 ‘멍꿀‘이라 하다가 멀꿀이 된 것이라 추정한다.
"자네에게는 가능한 모든 곳을 가르쳤네. 내 실수를 반복하지 말게나. 잘 있게, 사령관, 그리고... 불을 켜놓아줘서 고맙네." -제다오
- 존경심도 사람을 움직이기에 훌륭한 지렛대이긴 하나, 공포심이 훨씬 낫다.
나무의 모습에서 이름의유래를 알 수 있는 경우가 의외로 굉장히 많다. 눈은 줄기가 곧 ‘추서지 않고 누워 자란다는 뜻이며, 물은 물가에 자라거나 목재 속에 물이 많은 나무에 붙고, 왕‘은 비슷한 다른 나무보다 ‘더 크고 웅장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