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백 콜롬비아 아스무까에스 톨리마 - 10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7월
평점 :
절판


알라딘 커피 중에서 가장 세고 묵직한 향이나요!! 쌉사름! 전 연유나 휩크림 올려 라떼비슷하게 마시기 때문에 쌉싸름과 달달함 조화가 좋아서 만족입니다. 라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베이스로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세인트 영멘 03 세인트 영멘 3
나카무라 히카루 / 학산문화사(만화)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앞부분 컬러판이 생동감있어 좋아요. 화려하거나 스크린최적화 채색이 아닌 부드럽고 수작업 (수채화나 마커 등) 느낌이 나는 편안한 느낌입니다. 그러나 화질은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모니터로 잘 안보이고 딱 봐도 원고 대충 스캔-업로드한것 같아요. 둘이 계속 여행다니면서 이것저것 체험하는건 ㅎㅎㅎ웃음납니다. 힐링도 됨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ハイキュ-!! 38 (ジャンプコミックス) (コミック) ハイキュ-!!(コミック) 45
古館 春一 / 集英社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혹 번역에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차근차근 한 권씩 원서로. 38권 표지엔 인물이 한가득이라 볼 때마다 좋다. 활력 넘치는 꽉 찬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맛있게 나를 삼킨 늑대
유환가게 / 디엘미디어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재와 대과거의 기억을 오가며 전개됨. 재미 있는것도 아니고 기억에 남지도 않고, 흐름이 무척 이상해요. 캐릭터말하는것도 그렇고 오락가락함. 딱 두서가 없음. 잘보려고하다가도 ??아.. 하게됨. 읽는 내내 이 상태 반복. 중장편이여도 마찬가지였을것. 그럭저럭 짧은 시간 내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게 가장 좋은 것을예비하였음을 의심치 말라.

"공녀 연하께서 이곳에 계셨더라면 그런 말을 한 자들의무엄한 입을 다물게 하는 데 이십 초 정도 걸리리라고 확신합니다. 한꺼번에 상대하신다면 오 초 정도 절약되겠죠."

"저는 연하가 아니므로 사십 초 정도는 걸릴 것 같군요. 한꺼번에 덤비면 저도 십 초 정도는 절약할 수 있을 테니 그쪽으로 하시든가요."

"열일곱 살이란 원래 목적도 없이 쏘다니다가 싼 맛에 형편없는 물건도 사보고, 웃기지도 않은 얘기에 허리가 꺾어지도록 깔깔 웃고, 얼굴만 멀쩡한 멍청이를 만나봤다가 너무 멍청하면 엉덩이도 걷어차버리고 그러면서 보내는 겁니다."

"이까짓 리본을 붙여놓으면 사람들이 찾는 걸 포기해? 그게 아무리 소중한 것일지라도?"

마음속에서 ‘네까짓 게 겁나서 내가 포기할 줄 알았단 말이지……‘라는 억눌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연이겠지만 사 년 전, 마지막으로 발견되었던 머플러 조각 역시 검은색이었다.
이스핀은 내면의 목소리를 입 밖에 내는 대신 리본을 재킷주머니에 푹 쑤셔넣으며 가볍게 덧붙였다.
"그거 재밌네. 나도 하나 만들어볼까. 빨강 리본 같은 걸로." - P137

"막시민, 난 어디서든, 누구하고든, 얼마든지 잘 지낼 수있는 사람이야. 너무 깊이 파헤치지만 않으면, 네가 그런 생각이라면 네 앞에서 사람 죽일 일은 앞으로도 없도록 해볼게.
난 너와 잘 지내고 싶어. 필요해서이기도 하지만 즐겁기도 해서야. 앞으로도 우린 서로에게 도움이 될 거야. 언젠가는 친구가 될지도 모르지. 그러니까 진심으로 말하는데, 이제 그만해, 거기서 멈춰."
막시민이 다리를 삐딱하게 짚으며 눈썹을 찡그렸다.
"……넌 그런 말이 이해가 되냐? 난 안 되는데." - P224

막시민 리프크네는 늘 현실주의자였다. 논리적으로 증명불가능한 기분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지 말자는 것은 그의 좌우명이나 다름없었다. 누군가가 자신을 이렇게 걱정한다는것이 어색하기 이를 데 없었지만 이것도 적응해야 할 현실이라고 생각하며 막시민은 차마 잘 떨어지지 않는 입술을 비틀어 열어 말했다.
"……그래, 없다. 없으니까 뭐라도 가르쳐줘봐라."

있필요한 만큼만 도움 받고, 값을 치르고, 쉽게 헤어질 수을 것 같았기에,
영리한 동료는 필요하지만 책임을 지우긴 싫었기에.
누구도 끝까지 함께 갈 수는 없으니까.

"그래. 비밀을 꿰뚫어 보는 것이 탐정의 역할이지."
단 한 번이라도,
"너라는 애한테는 결국 비밀을 감춘 채로 도움을 얻을 순없었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