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꽤 자주 친구들, 지인들에게 책을 선물한다. 그럴 때 마다 나에게 책을 찾아봐달라고 요청하기에 나도 덩달아 좋은 책을 알게 된다. 이번에는 김민철 작가의 모든 요일- 두 권을 알게 되었다. 진작부터 평점이 높고 리뷰가 많은책, 게다가 동생이 선물용으로 선택한 책. 두 말 할 필요 있을까. 이북으로도 출간되어있으니 아 역시 - 하고 끄덕이게 된다. 누군가의 책장으로 가서 또 좋은 삶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색정 재미있게 읽어서 추천해요. 크게는 총 세 커플+아이둘 이야기를 볼 수 있었어요! 분량 고루 등장한편이라 좋았어요!! 각 커플의 이야기들은 본편에서 자세하게 집중적으로 다뤘었으니까, 색정에서는 여럿 나오고, 추가로 또 한 커플이 더 이뤄져서 새로웠음! 재밌었던건ㅋㅋㅋㅋ 가주가 무표정으로 '나도 놀랐다'ㅋㅋㅋㅋ하는데ㅋㅋㅋ 아침에 양치했다-같은ㅋㅋㅋ느낌으로ㅋㅋ진짜 표정이라곤 하나도 없이 저래서 순간 웃었어요ㅎㅎㅎ매력터짐ㅋㅋㅋㅋ 미공개 컷에는 동글동글 늑대아기들 스케치가 가득해서 엄청 귀여웠어요!!! 모두 행복한 엔딩으로 끝나서 참 좋습니다.
표지는 다소 주간연재 웹툰의 느낌이 있어서 본편은 어떤느낌이지.. 약간 가볍나 했는데 보면서 기분 롤코탐 ㅠㅠ 작은 좋은거 나오면 내가 다 행복할지경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