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바쁜...! (완전 1페이지는 잠깐의 게임 모먼트로 시작!!!) 분위기, 바로 임무, 사건 사고 관련 전개로 나아갑니다. (그렇다고 막, 삐용삐용 대원 당장 출동! 우다다다 이런것 아님) 마냥 공 수 둘이 꽁냥삽질 현대 청년이 아닌 전문직&특수직군인 주인공들과 배경이라 두근두근 흥미진진했습니다. 다음권도 보러 갈 생각에 또 두근두근ㅋㅋㅋ한 번 더ㅋㅋㅋ 신납니다!
약짓는 법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선택!
살림 지식 총서에서 시리즈 중 하나로 홍차에 관한 책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차 관련 서적 하나 둘씩 모으고 있거든요. 강의도 들으러 다니는데, 들었던 이야기/역사 책으로 보면 또 '아! 맞아!'하고 다시 되짚게 되고, 또 다른 곳에서 설명 듣다가 아는 부분 나오면 그치그치! 하면서 한 차례 더 각인하고 좋습니다. 사진이 하나씩이라도 있었으면 저어어어엉말 좋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