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러나 보다보면 다 짧아...더 연재... 원...해....요) 완결 잘 달렸습니다.
은근 긴장이 감도는 작품이라 궁금했어요
작화도 좋고 분위기가 좋아요!
작화들과 컬러링 모두 보기 좋았어요! 업계 이야기도 있어서 흥미진진하기도 했습니다.
한 권 소장하고 있으면서 찬찬히 따라해볼만 합니다! 가죽의 매력!